무사의 체통 (武士の一分: Love And Honor, 2006)무사의 체통 (武士の一分: Love And Honor, 2006)

Posted at 2011. 2. 14. 23:18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무사의 체통이라..
액션극이 아니라 드라마다.
엔딩에 왠지 맹인검객 자토이치의 탄생을 알리는 듯한...

여배우가 고령(?)이라는데 무척 미인이다.
나도 한 미인을 알았다. 미인은 단명한다고 했던가...(오래 잘 살기를 빈다..행복하게..)

포스터에 새가 두 마리인데..그 이유는 영화를 보면 안다. 사실 영화를 다 보지 못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유는 너무 복잡다단하다. 일일이 거론하거나 기록으로도 남기기가 싫다.

사실..몰랐는데..알았다면 보지 않았겠지.. 이 영화의 주제는 부부애다.
(그래서 보기가 더 힘들었다.)




단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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