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최승환착한 사람 최승환

Posted at 2011. 10. 25. 09:14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착한 사람 최승환
고등학교 3학년 때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오른손 손목이 절단됐다.
하늘을 보며 수없이 원망하고 눈물로 밤을 새웠다.

산재기관에서 광고디자인을 배우고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광고도장, 건축도장 자격증도 땄다.
남은 손가락 하나가 더 없이 소중해지면서
주어진 일에 두 배나 열심을 낸다.

그러나 절단장애를 가진 자신을 써주는 곳이 없었다.
수없이 직장을 알아봤지만
소위 이용만당하며 수년을 보냈다.
죽고픈 마음과 억장이 많이도 무너졌지만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다.

드디어...
그토록 꿈꿨던 회사를 차렸다.
현수막이며 전단을 제작하는
'푸른꿈디자인' 을 설립한것
그에겐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됐다.

"저처럼 장애를 가진 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한 손으로 디자인을 하는
승환 씨의 꿈! 이제 시작이다.
무엇보다 실제 정상인보다 더 잘한다는 것
새벽편지가 사회에 기여하는 '착한기업' 선정에서
'1호점' 으로 승환 씨의 '푸른꿈디자인' 을
뜨겁게 응원한다.

* 승환 씨를 응원해주는 방법 *^^*

- 현수막, 전단 등 각종 인쇄홍보물 주문하기
- 홍보물이 필요한 이웃 소개해주기
- 푸른꿈디자인 홈페이지와 연락처 즐겨찾기 해주기

문의 : 032-508-6954 (010-9999-1430)

-> 착한 기업 1호점 바로가기


출처 : http://www.m-let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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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개(ㅎ) 표정직급별 개(ㅎ) 표정

Posted at 2011. 10. 21. 16:40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어쩜 표정이...?


최근 인터넷에선 사장부터 인턴까지
회사원을 직급별로 나눠 견공들의 표정으로
비유한 사진이 급속히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근엄하면서 강렬한 눈을 가진 당당한 모습의
사장 개는 저절로 포스가 느껴진다.

날카로운 눈매에 살짝 옆으로 째려보는 부장개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힘이 들어가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형적인 부장의 모습이다.

너무 놀라 하는 과장개는 폭소를 자아낸다.
대리개도 과장개와 마찬가지로 너무 놀라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익살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사원 개는 층층으로 눌려 지쳐 있다.
그저 어떻게든 빨리 퇴근하고픈 심정이 드러나 있다.

인턴개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을 하고 있다.
갓 사회에 발을 들인 초자의 모습이자,
몸둘 바를 몰라하는 신입의 모습!^^

- 인터넷 옮김 -

-------------------------------------------

지금 당신이 보여주는 그 표정대로
인생은 결정됩니다.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하세요^^

- 우리 모두 살맛나는 표정으로! -

출처 : http://www.m-let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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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스킨 변경2011-10-18 스킨 변경

Posted at 2011. 10. 18. 23:4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퇴근 후..
두 시간 동안 워드 프레스 뒤지다가..여긴 php만 제공하는가?..라는 원망과 성토만 남기고
결국엔 능력자가 주신 텍스트큐브 스킨을 설치했다.

워드 프레스가 훨씬 다양하고 이쁘지만..
내가 웹디도 아니고 이정도로 만족하자..

아직 에드센스도 다 노출 못시키고..
계속되는 야근에...자야겠다..

피곤하다~

그래도 기념으로 스샷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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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방?오늘의 짤방?

Posted at 2011. 10. 18. 12:56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일이던..
사랑이던..

이러면 안된다.. ㅎ
(For example : 일을 하는건지 노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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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피곤한 천사! ㅋ너무나 피곤한 천사! ㅋ

Posted at 2011. 8. 20. 00:30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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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칸으로 갑니다.저는 다음 칸으로 갑니다.

Posted at 2011. 8. 12. 12:57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 드리고자 입니다."
" 물건 보여드리겠습니다~"
" 자~ 프라스틱 머리에 솔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 칫솔입니다~"


" 이걸 뭐하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요?"
" 팔려고 나왔쉽니다~"
" 한개에 200원씩 다섯개 묶여 있습니다. 얼마일까요?"
" 천~원 입니다.   뒷면 돌려보겠습니다~"
" 영어 써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수출 했다는 겁니다"
" 수출이 잘 될까요?"
" 망했습니다~~~~"

" 자 그럼 여러분꼐 한 개 씩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하나씩 돌렸습니다.
사람들은 황당해서인지 웃지도 않더라구요
그런데, 칫솔을 다 돌리고 나서 아저씨가 다시 말했어요~

" 자 여러분, 여기서 제가 몇   개나 팔 수 있을까요?"
"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연 칫솔이 몇 개나 팔렸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칫솔은 4개가 팔렸는데 아저씨는 또 말했습니다

" 자 여러분, 칫솔 4개 팔았습니다. 얼마 벌었을까요?"
" 팔아 4천원 벌었습니다~~~"
" 제가 실망했을까요? 안했을까요?"
" 예, 많이 실망했읍니다~~~"
" 그렇다구 제가 여기서 포기하겠습니까?
" 다음칸 갑니다"

아저씨는 가방을 들고 유유히 다음칸으로 갔읍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 뒤집어 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실망하지 않고 희망을 가져야 겠습니다.
우리에게도 다음칸이 있으니깐요~


퍼 온 글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abm208/5011797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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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작은일만 주어진다고 여기는 당신에게....늘 작은일만 주어진다고 여기는 당신에게....

Posted at 2011. 3. 30. 10:09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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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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