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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3. 3. 3. 19:06 | Posted in 라이프/잡념


 



코리안리재보험 신입 채용설명회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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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Posted at 2013. 1. 30. 08:55 | Posted in 라이프/잡념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노동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신체와 생명을 망친다.
새가 날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터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비드 오길비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이 죽는 법은 없다’는
스코틀랜드의 속담을 믿는다.
인간은 지루함과 심리적 갈등, 그리고 질병 때문에 죽는다.
일이 많고 힘들다고 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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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평생을 일하면서 한 두번의 일중독은 훈장과도 같다는

다소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 1인으로서..

 

어느정도(?)공감가는 글로 여기며...

블로그에 올려본다..

 

출처는 조영탁의 경영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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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

Posted at 2013. 1. 24. 08:46 | Posted in 라이프/잡념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즐거움

 

유태()식 세미나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자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말도 안 된다 싶은 것을 상상하라고’.
자기에겐 조금 벅찰 수도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


 

-‘천재가 된 제롬’에서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님도 ‘불가능성의 매력’을 중요시합니다.
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비로소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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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면접비 공개! 누가누가 많이 주나?대기업 면접비 공개! 누가누가 많이 주나?

Posted at 2012. 11. 23. 09:01 | Posted in 라이프/잡념


글 읽기전 추천 한방요! 

 

 

 

 

면접도 황송한데 면접비까지 준다고? 면접비 Top9 大공개!

 

제목이 재밌네요.. 그쵸..면접보러 오라고 기회를 준 것도 고마운데 면접비까지 주면 황송하죠..

 

사실 면접비를 주는곳보다 주지 않는곳 혹은 주지 못하는곳이 99.9%이다 보니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대기업 위주로 면접비를 주고 있네요..

 

사실 중견, 중소기업이 대규모(정말로 많이 뽑는)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 이상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서류에서 한 번

 

걸러진 취준생 대상으로 면접비를 주는 것도 큰 부담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 출처 :  잡코리아

 

 

 

면접비를 주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브랜드를 상승시키는데 얼마나 일조할진 모르겠지만

 

마케팅이고 뭐고 다 따나서 단돈 만원이라도 아니면 정말 든 만큼만 지급하는 실비차원의 명목이라도 구직자들에게

 

우리회사에 이렇게 와주어서 고맙다 정도의 성의라도 있다면 좀 더 훈훈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 봅니다. ㅎ

 

>> 면접비를 알려주마 보도자료 상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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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가 단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면최고경영자가 단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면

Posted at 2012. 11. 16. 08:48 | Posted in 라이프/잡념


읽기 전 추천한방! 쿡!

 

 

 

 

최고경영자가 단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면

조직의 핵심 인재는 사랑받아야 하고 육성되어야 하며
영혼과 지갑에 보상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잃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가장 큰 잘못이며 실패이다.

 

(The top 20 percent of an organizations employees should be loved, nurtured,
and rewarded in the soul and wallet because they are the
ones who make magic happen.
Losing one of these people must be held up as
a leadership sin - a real failing.)
-
잭 웰치(Jack Welch)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를 뜻하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
Chief Everything Officer
라는 자조 섞인 농담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역으로 모든 권한과 책임을 혼자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버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단 하나만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단연코,
핵심인재의 확보, 양성, 유지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There are increasing expectations for senior management.
There are those who jest that the most senior management position of
CEO(Chief Executive Officer) actually stands for
Chief Everything Officer.
Instead of trying to be involved in everything,
they should try to delegate their authority and responsibility to others.
If he has to delegate everything else and focus on a single task,
it must be on the recruitment, training and management of key figures in the firm.

 

공감되는 말이다...

 

-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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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노력하다가 죽은 후에야 그만두기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힘껏 노력하다가 죽은 후에야 그만두기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Posted at 2012. 11. 13. 08:58 | Posted in 라이프/잡념


글을 읽기전 꾸욱 한번 읽어주세요 ^^

 

 

 

백척의 장대 끝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일정한 단계에 도달한 후에도
오히려 스스로 자만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
백척간두에서도 또 한걸음 나아가고
태산의 정상에서도 다시 태산을 찾아,
바라고 또 바라기를 미처 보지 못한 듯이 하여
힘껏 노력하다가 죽은 후에야 그만두기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정조, 홍재전서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과감하게 앞으로 나가려는 결심을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라 하는데 이 말은 본디,
노력한 위에 한층 더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뜻하는 말이라 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여 일정 단계에 오르더라도
만족해서 그만두거나 자만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힘써 이루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
박수밀, 송원창 저, ‘새기고 싶은 명문장’에서 인용)

-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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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Posted at 2012. 10. 31. 09:04 | Posted in 라이프/잡념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의심을 품고 말을 얼버무리기보다는
자세히 묻고 분별을 구하는 것이 좋으며,
낯빛을 따라 구차스레 비위를 맞추기 보다는
차라리 말을 다하고 돌아가는 것이 낫다.

              -홍대용, ‘담헌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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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33법칙을 믿는다.나는 333법칙을 믿는다.

Posted at 2012. 10. 24. 08:44 | Posted in 라이프/잡념


 

 

나는 333법칙을 믿는다.

나는 333법칙을 믿는다. 팀, 직장 어디서든
구성원을 상중하로 나누면 언제나 똑같은 특징이 드러난다.

하위 1/3은 그 무엇도 흡족하게 여기지 않기에
사람들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중위 1/3은 일이 잘 풀릴 때는 행복하고 긍정적이지만,
고난이 찾아오면 주저앉고 만다.

상위 1/3은 시련의 순간에도 긍정적 자세를 잃지 않는다.

            -수 엔퀴스트(여자 소프트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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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파크몰(용산) - 7F 장난감 몰현대 아이파크몰(용산) - 7F 장난감 몰

Posted at 2012. 7. 29. 16:20 | Posted in 라이프/잡념



어릴적 직접 조립해 본 건담2
이렇게 큰 넘은 처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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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눈덮힌 도봉산3월의 눈덮힌 도봉산

Posted at 2012. 3. 24. 13:29 | Posted in 라이프/잡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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