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빅트렌드가 되어버린 SNS와 기성세대세계적 빅트렌드가 되어버린 SNS와 기성세대

Posted at 2012. 10. 18. 08:30 | Posted in 문화/Trend


아래는 카운슬링(http://www.counselling.co.kr)에 기고한 기고문을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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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빅트렌드가 되어버린 SNS 기성세대

기성세대를 영어사전에 찾아보면 “the older generation”로 풀이되고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현재 사회를 이끌어 가는 나이가 든 세대”로 풀이하고 있다. 두 사전에서 공통적인 부분은 “older”와 “나이 든”이라는 부분이다. 혹자는 20대~40대를 신세대로 정의하고 40대 중반 혹은 50대 이상을 기성세대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필자는 추상적인 “나이 든”이라는 개념 혹은 숫자로 정의해 버린 40대 중반 혹은 50대 이상을 기성세대라고 칭하고 싶진 않다.

이 글을 읽는 유저, 즉 타겟이 정확하다면 글을 읽는 이는 다분히 유쾌하지 않을 수 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세계적 빅트렌드가 되어버린 SNS와 기성세대”인 만큼 필자는 아래와 같이 기성세대를 정의하고 싶다.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어 버린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기류에 편승하지 못하고 그 사전적인 의미만 습득한 채 “이런 세상이 되어가는구나”라고 방관자적 입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 바로 기성세대인 것이다.

더 깊이 들어가자면.. 현재 심리, 상담전문가 중 SNS서비스에 대한 개념부족 혹은 단 한번도 SNS를 사용해 보지 않은 이들에게 기성세대라고 칭하고 싶다. 하지만 단순히 ‘그렇다’라고 정의해 버리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님을 밝혀두고 싶다. 이제는 기성세대의 틀(?)에서 벗어나 시대적인 트랜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본인이 사업가라면 비즈니스에 어떻게 SNS를 바라보고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심어주고 싶다. 거창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기성세대에게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써의 역할을 필자는 수행하고 싶은 것이 속내이다.

SNS 무엇인가?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새롭게 쌓거나, 기존 인맥과의 관계를 강화시킨다. 국내의 대표적인 SNS로는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SNS의 인기는 높아졌다. 미국 마이스페이스의 2007년 전 세계 순방문자 수는 5월까지만 1억954만 명에 달했으며, 다른 SNS인 페이스북의 2007년 순방문자는 4721만 명으로 2006년 대비 235%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싸이월드가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수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구가한다. SNS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서비스와 형태도 다양해졌다. 휴대전화와 결합되면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해졌고, 통화• 회의•쇼핑 등 다양한 기능이 SNS에 부가되었다. SNS는 `도토리`로 대표되는 이머니(e-money)를 통해 수익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5억8000만 달러에 마이스페이스를 인수하는 등 미디어업체, 인터넷포털 등의 SNS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981) )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를 통해 쉽게 설명하면 온라인상(싸이월드)에서 인맥(친구,방문자)을 통해 네트워크(친구추가, 친구추천)를 구축하고 그들과 소통(방명록에 글남기기, 사진첩에 덧글달기, 파도타기 등등)하며 공유(사진 담아가기)하는 양방향 커뮤니티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기존의 단순한 게시판과 기능적으로 별 다를게 없어 보이긴 한다.
90년대 초반 Web 태동기 시 처음으로 등장한 게시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지금도 게시판 기능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당시의 게시판에도 글을 쓰는 기능, 글을 보는 기능, 덧글(리플) 기능등이 있었으며 보다 발전적인 게시판에는 옵션으로 에디터 기능, 추천하기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였으며 게시글 담아가기(소스 퍼가기)기능들도 지원되기도 했다.

 

지금의 미투데이의 글쓰기 기능과 덧글, 싸이월드의 친구 사진첩의 사진 담아가기, 페이스북의 좋아요(추천기능과 유사) 기능들도 과거 게시판에서 모두 지원하던 기능들이다. 물론 Web이 진화함에 따라 Web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언어들이 개발되고 비쥬얼적으로도 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발전해 오고 있지만 그 본질은 과거에나 지금에나 변한 것이 없다. 본질은 변한것이 없는데 왜 지금의 SNS에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일까? 답은 Web의 발전과정과 인문학적인 부분의 연광성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Web의 발전 과정을 아주 단순하고 원시적으로 정의해 보겠다.

* Web 발전 과정

- 90년 대 : 게시판 시대
크고 작은 홈 페이지들이 수 없이 생겨나던 시대. 다음(daum.net) 카페가 활성화 되고 대한민국에 인터넷망이 본격적으로 구축되던 시기로써 제로보드와 같이 간단한 게시판만 짤 수 있으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던 시대이다. 이 시대에는 관리자(홈페이지, 주인장)가 사용자(방문자)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던 폐쇄적인 구조였다.

- 2000년 초반 ~ 2009년
바야흐로 Blog 시대가 열렸다. 정보를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주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본격적인 interactive 시대가 열린것이다. 사용자들은 관리자가 던져주던 일방적인 정보에 더 이상 열광하지 못하고 식상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이제는 서로 상호적이고 양방향적인 interactive한 환경에서 본인의 생각과 사고를 스스럼 없이 공유하고 본인의 존재감은 Web에서 뽐내기 시작했다. 이 당시 빅 키워드는 단연 UCC(User Created Contents)와 Web 2.0 이었다.

- 2009년 ~ 현재
사람들은 이제 단순하게 본인의 글과 사진, 동영상을 Blog에 올려 공감을 일으키고 재미는 느끼는 차원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본인의 일상을 세상과 공유하기 원하기 시작했다. 이미 시대는 초고속 인터넷 망이 구축되었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무섭게 늘어가면서 Web과 함께 Device 발전, 그리고 Web을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함께 진화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web에서 기존의 그것보다 더 본질적이고 원초적이며 고차원적인 행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제 본인의 일상은 물론 본인의 사상과 신념까지 Web으로 실시간 공유하고 동일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은 친구맺기 기능을 통해 그룹으로 뭉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태어난 SNS서비스는 그 어떤 뉴스매체보다 빨리 전파되고 어떤 메이저 컨텐츠 회사보다 방대한 컨텐츠를 스스로 보유하고 공유하는 거대한 파도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발전해 온 SNS를 어떻게 접근하고 사용해야 할까? SNS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5가지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1. SNS 인문학적 Web service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학문분야이다. Web이 인간의 행동페턴과 그들의 문화를 단절한 채 단순한 게시판에서 머물렀다면 지금의 SNS는 없었을 것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도 애플의 기기들을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로이다” 라고 말했다. SNS은 단순하게 Web에 필요한 최신의 기능을 나열한 홈페이지가 아니다. SNS는 작게는 사용자들의 편의성, 기호, 기능들의 집합체이자 크게는 사용자들의 신념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인류지향적 Web Service인 것이다.

 

2. SNS 단순한 홍보채널 차원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요즘 SNS가 대세라고 하니 우리 회사도 최대한 빨리 트위터, 페이스북을 개설하고 홍보전에 전력을 다합시다” 라고 지시하는 CEO가 있다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SNS는 만들고 올리고 알린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SNS는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몇몇 사람들의 니즈와 이해관계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자연스럽게 진화해 온 Web 이용자들의 니즈와 문화의 공동체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얄팍한 상술로 접근했다가는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맞을수 있는 반면 서비스의 본질을 알고 잘 사용하면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수도 있다.

 

3. SNS안에 사람 냄새가 나지 않으면 소용없다.
SNS안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단순하게 사람이 직접 운영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 **전자에서 금일 신개념 노트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지금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들 바랍니다” 라고 트위터에 글 한줄 써 놓는다고 그 회사가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단순 홍보차원의 운영은 오히려 회사의 마케팅 리소스만 잡아 먹을뿐 득보나는 실이 크다. 왜냐면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의 광고는 모두 스팸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단순한 홍보 차원으로 SNS를 할거라면 “오늘 날씨 덥다고 합니다. 나른하기 쉬운 오후 3시 회사 베란다에서 가볍게 스트레칭 한번 해 보는건 어떨까요?” 라는 가벼운 코멘트가 백번 낫다.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아이폰은 단순한 기기(핸드폰)가 아닌 나와 같이 호흡하고 나에게 신선함 감동을 주는 일종의 동반자로 느끼고 있다. 차가운 기계, 디바이스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여기는 것이다. 당신이 근래에 개설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신제품 출시나 이벤트 홍보나 할 생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면 그냥 폐쇄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그 안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넣기전에 사람 냄새나는 무언가를 넣기를 바란다.

 

4. SNS 마다구찌와 같다?
몇 해전 까지만해도 매일 같이 밥을 주고 보살펴 주어야 성장해 가는 ‘다마구찌’가 유행이었다. 하루라도 밥을 주지 않거나 보살피지 않으면 성장을 멈쳐버리거나 죽는 행위도 마다하지 않던 것이 다마구찌였다. 실제로 생명이 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사람들은 적지않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날로 커가는 다마구찌를 보면 보람을 느끼곤 했다. SNS도 다마구찌와 같이 꾸준한 관리와 애정 그리고 열정이 필요하다. 사람은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다. 꾸준하게 ‘나는 선량한 사람’이며 ‘나는 당신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가까스로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 사람이다. “좋은 제품이 나왔으니 한번 써 봐라!”가 아니라 “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런 이유 때문에 이런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 이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이러이러한 노력을 했으며 이 제품은 궁극적으로 당신에게 이러한 편의성과 감동을 줄 수 있다” 라는 설명이 필요하다. 그 설명안에 스토리텔링이 들어가거나 세련된 문체는 아니더라도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인간적인 접근방식도 권장하고 싶다. 중간과정 없이 결론만 강요해서는 스패머로 전락할 뿐이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방문자에에 나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

당신이 적어도 비즈니스 마인드가 있는 사업가라면 즉흥적인 글쓰기 보다는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으며 기계적인 글 보다는 “이 사람도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 나도록 쓰는것이 관건이다.그래야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고 당신을 친구로 받아들일 것이다.

 

5. SNS 예측불허의 기하급수적인 시장(Market)이다.
우리 아파트 앞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장이선다. 팔고자는 하는 물건들을 보기 좋게 깔아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호객행위를 한다. 지나가는 사람은 어린아이부터 직장인까지 가지각색의 사람들이다. 즉 타겟이 불명확한 1:1 마케팅인 것이다. SNS는 어떤까? 몇 번의 검색만을 통해 나와 비슷한 관심을 가진 그룹(타겟유저)을 찾을 수 있고 친구를 맺을수도 있다. 이렇게 타겟팅된 그들 중 단 한 명의 유저라도 나의 고객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그 한명의 고객으로 끝나는 것인가?
적어도 SNS에서는 아니다. 다소 과장되었지만 “한국에서는 3명만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즉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적 네트워크는 무궁무진하는 뜻이다. A의 고객 B라는 사람의 인맥(친구)이 백명이라고 하면 A는 B가 가지고 있는 인맥 100명이 잠재적 고객이 되는 것이다. 물론 그 100명을 당신의 고객으로 만드는것은 별개의 문제이긴 하다.

 

<얼마전 IPO를 한 페이스북> VS <짧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배포하는 데 이용되는 트위터 서비스>

 

SNS라는 큰 파도앞에 임하는 상담심리분야 전문가들의 자세.

왜 나는 SNS에 있어서는 기성세대가 되었나? 자문해 보자.

과거의 것이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것을 거부해 오지는 않았는지. ‘모르면 나중에라도 배우면 되지’ 하면서 SNS의 실제 사용자가 되어 보기 보다는 마치 필요에 의한 수강신청처럼 단순하게 학문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면서 차일피일 미루지는 않았는지. 아니다. 수강신청이라도 하였는가? 리니지 할머니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70대 노인이 있다. 70이라는 연세가 무색할 정도로 젊은이들 못지 않는 게임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은 가히 본받을 만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흡입력과 호기심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 없이 전문가가 되려고 한다면 영원한 기성세대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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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대박 CF - 개알바편, 불량광고편, PC방편 (보너스 : 편의점편, 카페편, 대형마트편)알바몬 대박 CF - 개알바편, 불량광고편, PC방편 (보너스 : 편의점편, 카페편, 대형마트편)

Posted at 2012. 7. 3. 15:23 | Posted in 문화/Trend


알바몬에서 재미있는 CF를 만들었네요 ^_^
잡코리아에 이어 알바몬도 대박 CF로 그 바통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알바를 구하소서,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등 재미있는 카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화이팅!

키워드 : 알바몬 TV CF, 알바몬 TV광고, 알바를 구하소서,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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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에 소개되어 있는 '웹기획'자의 직무소개워크넷에 소개되어 있는 '웹기획'자의 직무소개

Posted at 2012. 1. 25. 20:10 | Posted in 문화/Trend



업무환경 > 역할모호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는...ㅜㅜ
출처 URL : http://www.work.go.kr/consltJobCarpa/srch/jobInfoSrch/summaryExmpl.do?jobNm=0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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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

웹기획자는 웹 사이트의 구축에 있어서 기획과 업무의 진행 및 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컨텐츠 및 디자인 기획 등 전반적인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제공되는 정보를 계속적으로 갱신해야 하며, 고객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되는 길

웹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웹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배운 후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인터넷(정보)공학과 등에서 웹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언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한 공부를 하거나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으로 과정이 나누어져 있는 사설교육기관에서 웹 관련 강좌를 이수한 후 웹기획자, 웹개발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웹 기획과 개발을 위해서는 웹언어 뿐만 아니라 SQL 등의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웹에디터(나모웹에디터, 드림위버), 그래픽소프트웨어(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플랙스) 등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취업과 업무수행에 유리하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언어가 쉬워졌기 때문에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 입직할 수 있으며 채용 시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많은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기술자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등이 있다. 국제자격으로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사의 SCJP, 오라클사의 OCP 등이 있다. 웹기획자들은 주로 인터넷사이트의 채용공고를 통해서 입직하는데 프리랜서로 활동하�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프로젝트 업무가 발생할 때마다 웹에이전시나 네트워킹을 통해 일을 알선받는다. 이들은 웹사이트 제작업체,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전산실, 웹/서버 호스팅업체, SI(시스템통합)업체 등에 종사하는데 취업 시에는 학력이나 자격증 취득 여부 보다 실무경험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작은 사이트라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여 채용하는 편이다.

  • 관련학과
    • 실무종사자들의 설문조사결과자료와 정확히 일치되는 학과정보가 없습니다.
  • 관련자격
    • 자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훈련기관
    • HRD-net에서 직종별 훈련기관을 검색해 보세요.

임금/전망

  • 임금
    • 평균임금: 3372(만원)
  • 일자리전망
    • 증가(76%), 현상유지(16%), 감소(6%)
  • 일자리현황
    • 웹기획자

능력/지식/환경

  • 업무수행능력
    • 듣고 이해하기 / 읽고 이해하기 / 선택적 집중력 / 창의력 / 문제 해결
  • 지식
    • 디자인 / 국어 / 컴퓨터와 전자공학 / 영업과 마케팅 / 예술
  • 업무환경
    • 역할모호 / 앉아서 근무 / 업무량 과부하 / 새로운 기술습득 / 의사결정 권한

성격/흥미/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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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스마트앱어워드 4관왕 달성잡코리아 스마트앱어워드 4관왕 달성

Posted at 2012. 1. 10. 16:35 | Posted in 문화/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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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5.0.1 아이폰에서 바로 업데이트 가능iSO5.0.1 아이폰에서 바로 업데이트 가능

Posted at 2011. 11. 11. 12:56 | Posted in 문화/Trend



아이튠즈 접속없이 바로된다.
세상 참 편해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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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시계

Posted at 2011. 10. 20. 15:56 | Posted in 문화/Trend



시계
우리의 삶을 평균 80세로 가정하고
이를 하루 24시간에 비유해봅시다.

24시간은 1,440분에 해당되며
80년으로 나누면 18분입니다.
80년을 하루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1년에 18분씩, 10년이면 180분입니다.

29세라면 오전 8시 42분에 해당합니다.
40대라면 이제 겨우 12시입니다.
60세라면 저녁 6시.. 아직도 시간이 있습니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참고 -



무언가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며
좌절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이 나이쯤 되면 도전하고 실수하다가
망신당하는 게 두렵다며
몸을 사리고 계신가요?

- 단념하지 않고 승부를 거는 그대가 승리자! -


출처 : http://www.m-let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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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 200가지 기능 총정리ios5 200가지 기능 총정리

Posted at 2011. 10. 14. 14:41 | Posted in 문화/Trend



- 알림센터 : 새로운 알림 시스템
- 상단에 상향된 어플 알림이 나타납니다.
- 잠금 화면 알림 : 알림바를 문지르면 관련된 앱을 실행합니다.
- 알림 옵션는 각 어플마다 선택할수 있습니다.
- 알림을 앱, 시간등에 따라 정리할수 있습니다.
- iMessage : 와이파이이나 3G를 통해 iOS 장치간에 텍스트 메시징
- 뉴스 가판대 : iBooks와 비슷하게 잡지들을 저장하고 자동으로 다운받아 구독할수 있습니다.
- Reminder: 달력 앱과 연동되는 알림 목록입니다.
- 트위터 연동 : 설정에서 트위터에 한번 로그인한후 사파리, 사진, 유투브등등 모든것을 트윗할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2를 위한 에어플레이 미러링 : 무선으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티비 화면에 보여줄수 있습니다.
- iCloud 연동 : 5G 이상의 데이터를 iOS 기기들간에 공유할수 있는 새로운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 잠금 화면에서 카메라 앱 열기 : 잠금화면에서 홈버튼을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카메라 앱을 실행할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사진을 촬영할때 기기 옆에 있는 볼륨 업 버튼을 사용해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 카메라 그리드 : 더 정확한 초점과 사진을 위해 카메라 그리드가 추가되었습니다.
- 카메라 줌 : 두 손가락으로 모으는 터치 입력으로 줌이 가능해졌습니다.
- 한번의 탭으로 자동 초점 및 자동 노출이 조정됩니다.
- 일관성을 위해 자동 노출과 자동 초점 잠금이 가능해졌습니다.
- 카메라 화면에서왼쪽으로 화면을 문지르면 카메라 롤을 열수 있습니다.
- 사진 자르기 : 3GS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사진들의 색상톤 상향:  3GS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사진 회전이 가능합니다.
- 적목 현상 제거 : 사진 어플 내에서 적목을 삭제, 수정할수 있습니다.
- 모든 IOS 장치에 iCloud를 통해 사진 스트림할수 있습니다.
- 카메라 롤 내에서 사진을 정리할수 있습니다.
- 사파리에서 탭 브라우징 : iPad 전용
- 사파리 리더 : RSS 리더와 같은 리더가 추가되었습니다.
- 사파리 읽기 목록 : 오프라인에서도 웹페이지를 읽을수 있게 저장할수 있습니다.
- 사파리의전반적인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습니다.
-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이 가능해졌습니다.
- 웹사이트 특정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Cut the Cord: iOS 기기들을 PC없이 활성화 시키고 설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OTA(무선)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이것 또한 컴퓨터나 선이 필요 없습니다.
- 델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그레이트시 변경된 파일만 다운받으면 됩니다. OS 전체를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와이파이 동기화 : 와이파이를 통해 PC와 동기화 할수 있습니다.
- iCloud 계정에서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iOS 기기들에 다운 받았던 앱들의 목록을 볼수 있습니다.
- 메일 편집을 위한 풍부한 텍스트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굵은 글씨, 이탈릭체, 밑줄 등등)
- 메일 앱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이 향상되었습니다.
- 들여쓰기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이메일 주소를 드래그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향상된 메일 검색 : 메일의 전체 컨텐츠를 검색할수 있습니다.
- 메일들을 플래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S/MIME 보안이 추가되었습니다.
- 게임센터 프로필에 사진 추가가 가능해졌습니다.
- 게임센터 친구 추천이 추가되었습니다.
- 게임센터에서 게임 추천을 해줍니다.
- 게임센터에서친구의 친구들 목록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게임센터 내 앱스토어 : 앱스토어가 게임센터에 연동되어 새로운 앱이나 게임을 찾고 구매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 특권, 포인트 같은 새로운 성과가 추가되었습니다.
- 게임 센터 내에서 턴제 기반의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게 죄었습니다.
- 위로 4-5개의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멀티태스킹 바가 등장합니다. (iPad 전용)
- 4-5개의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문지르면 구동하고 있는 앱들 가운데 바꿀수 있습니다. (iPad 전용)
- 4-5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꼬집으면 홈 스크린으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 새로운 분할 키보드 : iPad에서 보다 쉬운 입력을 위한 분할 키보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 새로운 키보드 단축키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이모티콘이 추가되었습니다.
- 오는 전화나 알림들에 대한 보다 나은 접근을 위해 전화나 알림이 올때 LED가 반짝이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더 나은 접근을 위해 오는 전화들에 대한 맞춤 진동이 가능해졌습니다.
- 사용자 정의 요소 레이블을 포함한 음성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 달력 일정들에 대한 맞춤 알림 톤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 받은 메일에 대한 맞춤 알림톤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 보낸 메일에 대한 맞춤 알림톤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 음성 메일에 대한 맞춤 알림톤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 달력을 매년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이패드 전용
- 달력을 매주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팟 전용
- 새로운 음악 앱 : 오직 아이패드를 위해 다시 디자인되옸습니다.
- 음악 & 비디오 앱: 아이폰의 iPod 앱이 음악과 비디오 앱으로 나뉘었습니다.
- 긴 노래 제목에 대한 스크롤이 가능해졌습니다.
- 노래 설명 : 노래 제목을 탭 한 상태로 누르고 있으면 설명이 나옵니다.
- 스마트 재생 목록 : 아이튠즈로부터 스마트 재생목록을 동기화할수 있습니다.
- 일기 예보는 매시간 업데이트됩니다.
- 위치 기반 날씨: 위치에 따른 일기 예보를 해줍니다. 위치 설정도 따로 가능합니다.
- 지도에서 대체 경로도 알려줍니다.
- 지도 인쇄 : 위치나 지도를 프린트 할수 있게 됩니다.
- 트위터 사진 : 트위터와 연동된 연락처는 트위터 사진이 연락처 사진으로 저장됩니다.
- 백그라운드에서의 자동 다운로드 : 뉴스 가판대의 소식이나 앱은 구독시 자동으로 다운로드됩니다.
- 백그라운드에서의 동기화 : 이제 iOS 기기를 동기화 시킬때도 기기들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 백그라운드에 링크: 사파리 링크들이나 아이튠즈 링크들이 백그라운드에 열어 둘수 있습니다.
- 메모리 사용 : 각각의 앱들이 차지하는 메모리들을 설정에서 볼수 있게 됩니드.
- iCloud 사용: iCloud에서 사용된 용량을 설정에서 볼수 있게 됩니다.
- 기기의 이름을 설정에서 변경할수 있게 됩니다.
- 일부 GUI가 개선 되었습니다.
- 개인 사전 : 다시 쓸 단어들을 구성하고 저장해둘수 있습니다.
- 내장 사전 : 사전이 내장되었습니다.
- 아이튠즈 톤 스토어 : 알림 톤들을 구매하거나 맞춤 톤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 페이스 타임의 비디오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 최근 통화목록을 개별적으로 삭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앱의 데이터나 저장된 게임들과 같은 특정 데이터를 지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 통화중 대기 통화 알림이 추가되었습니다.
- 한꺼번에 여러 앱을 설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기 내에서 노래를 개별적으로 삭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문자 알림음을 사용자가 만든 맞춤 알림음으로도 설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자동 동기화 백업이 가능해졌습니다.
- 한번 구매했던 앱은 가격이 아니라 'Install'로 표시가 됩니다.
- 매너모드에서 일반모드로 전환할때 이제 볼륨 크기도 함께 보여줍니다.
- 핫메일 계정은 메일 앱 내에서 새로운 아이콘 및 폴더를 갖게됩니다.
- 일정, 연락처, 메모같은 것들은 미리 설정된 메일로 동기화할수 있습니다.
- 이미 구매된 앱들은 FREE로 표시됩니다.
- 아랍어에 대한 VoiceOver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 아이콘 배지 : 설정에서 켜거나 끌수 있게 되었습니다.
- 보조 터치 기능 : 터치를 좀더 활용할수 있는 보도 터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페이스타임이 3G를 통해서도 가능해졌습니다.
- 통화중 초대 알림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모든 사용자들의 @me.com 계정이 iCloud 계정과 통합됩니다.
- 달력에서 왼쪽으로 문지를 경우 하루의 일정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 페이스타임을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통해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 모르는 연락처의 전화가 왔을 경우 그 번호의 지역 이름을 함께 보여줍니다.
- 전송 및 수신 이메일에 대한 알림 진동이 추가되었습니다.
- 실시간으로 주식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 이제 여러개의 이메일을 선택해 읽음으로 표시 할수 있습니다.
- 일시정지 타이머가 추가되었습니다.
- 새로운 독일어 키보드가 지원됩니다.
- 아이패드를 위해 1080p 재생 지원합니다.
- 트위터 이외의 SNS와도 기기를 연동할수 있습니다.
- 헤드폰 밸런스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 3G에서의 앱스토어 실행을 비활성화 시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앱내 구매를 차단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iTunes 프롬프트 비밀 번호 : 아이튠즈 비밀 번호에 대한 주파수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용량을 차지하는 앱 이외의 각종 파일이나 데이터를 좀더 손쉽게 삭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퀄라이저 프리셋이 추가되었습니다.
- VPN. VPN을 설정할 때 RSA I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애플에서 허용하는 메일들에 대한 폴더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아이패드에서는 Dismiss 버튼으로 키보드를 숨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 Find My iPhone이 iCloud의 일부로서 켜고 끌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투브 동영상 제목을 스크롤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투브 동영상을 볼때 홈버튼을 두번 연석 누르면 동영상 작성자도 볼수 있습니다.
- 3G에서도 유투브의 HD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3G에서는 유투브의 HQ 지원을 해체하는 설정이 생겼습니다.
- 헤드폰 리모컨의 볼륨업 버튼으로도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iMessage을 위한 애니메이션 GIF 이미지 지원합니다. 사진앱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일정을 드래그로 옮길수 있습니다.
- 사파리에서 버튼을 탭하고 누르고 있으면 방문한 사이트 히스토리가 나타납니다.
- 달력에서 가로모드로 전환햤을때 현재 시간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  VoiceOver에 새로운 목소리가 지원됩니다.
- 알림센터에 주식이나 날씨 위젯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 연락처에 가족관계를 추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구매시 암호를 요구하도록 활성화 할수 있습니다.
- 앱스토어 내에 구매내역이 뜹니다.
- 아이팟 터치가 자동으로 시간이 설정되도록 되었습니다.
- 자동 수정 및 확인이 독립적인 옵션으로 바꿔었습니다.
- 블루투스 통해 연결시 노래 정보도 방송해줍니다.
- 키보드에 트위터를 위한 @와 같은 버튼들이 쓰기 쉽게 재배치되었습니다.
- iPod 어플이 음악앱과 비디오 앱으로 나뉩니다.(중복ㅇㅇ)
- 메일 앱을 오프라인에서 수정한 것을 온라인에 다시 연결했을 경우 수정된것이 동기화되도록 바뀌었습니다.
- 도움말 센터 : 설정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 메일에서 제목을 쓰지 않았을 경우 뜨는 알림이 변경되었습니다.
- 그 날의 날씨를 누르면 그 날의 시간별 날씨 정보도 나옵니다.
- 서드 파티 케이블 지원 : 거의 모든 타사 TV 아웃 케이블을 지원합니다.
- 알림의 종류를 설정에서 고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 트위터를 설정에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지도 앱에서 장소를 트윗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카메라롤에서 사진을 트윗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사파리에서 URL을 트윗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트윗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iCloud에 홈 화면 레이아웃도 백업할수 있게 되었습니드.
- iCloud에 게임 세이브 파일과 같은 데이터도 백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구매한 책이나 음악, 또는 동영상도 iCloud에 백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SMS와 MMS도 iCloud에 백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벨소리들도 iCloud에 백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연락처들도 위와 동문
- 일정들도 위와 동문
- 메세지나 iMessage의 알림을 10회까지 설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iOS 크래쉬를 자동으로 보고할지 보고하지 않을지 설정할수 있습니다.
- iBooks의 북마크나 하이라이트들도 기기들간에 동기화 시킬수 있습니다.
- iMessages는 구별하기 쉽게 파란색 풍선을 표시됩니다.
- iMessage에서 상대방이 입력하고 있는지 볼수 있습니다.
- 연락처에 소셜 미디어 정보를 추가 할수 있습니다.
- 새로운 토글 스위치가 생겼습니다.
- New separate Video app & icon 새로운 별도의 비디오 애플 리케이션 & 아이콘 (중복)
-  니트로 자바 스크립트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의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 iMessage를 보낼수 없을땐 문자로 보내집니다.
- 각 연락처마다 다른 맞춤 진동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을 설정에서 이메일을 입력하고 iMessage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 최근 받은 이메일을 최대 1000개까지 저장할수 있습니다.
- 사진앱 내에서 앨범을 수정하고 관리할수 있습니다.
- 제스쳐 기반의 잠금 화면이 ios5.0 이후 버전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잠금 하면에서 홈버튼을 두번 연속 클릭하여 유투브 영상을 재생할수 있습니다.(확실치 않다고 함)
- SMS 알림음이 예전보다 길이가 준것 같다고 합니다.
- 메일을 읽을때 오른쪽으로 화면을 문지루면 리스트로 돌아갑니다.
- 여러개의 메일 계정을 사용할 경우 메일함에서 왼쪽이나 어른쪽으로 문지르는 것으로 계정의 메일함을 옮겨다닐수 있습니다.
- 아이튠즈 앱에서는 기존에 구매했던 노래를 파악해 추천해줍니다.
- 구매한 곡들은 iCloud에 백업하면 무료로 256kbp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합니다.
- 애플TV가 있으면 아이폰4의 화면도 티비로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 앨범 아트를 왼쪽으로 문지름으로써 곡을 스킵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전용)
- SMS를 그룹으로 보낼시 답장이 올때 따로 오는게 아니라 이름이 말풍선 위에 작게 뜨면서 온다고 합니다.
- 분할 키보드의 위치를 위아래로 마음대로 옮길수 있다고 합니다.(아이패드 전용)
- 메세지 앱에서 키보드를 숨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 Reminder에서 사용자가 알림음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 기존의 팝업 알림창의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 기존의 팝업 알림창도 메세지가 왔을 경우 창을 슬라이드하면 메세지로 옮겨집니다.
- OTA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3G 모두 가능합니다.
- 사진 앱에서 수정을 할때 파일의 확장자를 볼수 있습니다.
- 앱을 다운받는중에도 삭제할수 있습니다.
- 메세지 앱 내 디자인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 사진 앱 내에 있는 비디오의 타임라인의 디자인이 수정이 있었습니다.
- 애플에 위치 정보를 보내거나 보내지 않는 옵션이 생겼습니다.
- 전반적인 속도 개선
- 로밍 온/오프 설정 가능합니다.
- 카드 작성 앱이 추가되었습니다.
- 4G가 준비되어있습니다.
- Siri가 추가되었습니다.(아이폰4s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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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 일이 생긴다! 좋은 일 사진관 런칭!잡코리아 좋은 일이 생긴다! 좋은 일 사진관 런칭!

Posted at 2011. 10. 10. 12:29 | Posted in 문화/Trend



구직자들의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찍어드립니다.
전문가의 사진 보정은 물론 이력서 사진 의상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
각 대학가를 돌면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말투가 영업사원 수준이네.ㅠ) 


관련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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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불멸의 어록스티브 잡스의 불멸의 어록

Posted at 2011. 10. 6. 18:12 | Posted in 문화/Trend



“My job is to not be easy on people. My job is to make them better.”
사람들에게 나이스하게 대하는 것이 내 직업이 아닙니다. 그들이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 나의 직업입니다.

 

“People think focus means saying yes to the thing you’ve got to focus on. But that’s not what it means at all. It means saying no to the hundred other good ideas that there are. You have to pick carefully.”
사람들은 포커스란 집중해야 하는 것들에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수백개의 좋은 아이디어에 ‘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깊게 골라야 합니다.

 

“Design is a funny word. Some people think design means how it looks. But of course, if you dig deeper, it’s really how it works. The design of the Mac wasn’t what it looked like, although that was part of it. Primarily, it was how it worked. To design something really well, you have to get it. You have to really grok what it’s all about.”
디자인이란 재미있는 말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의미합니다. 무언가를 아주 잘 디자인하려면, 당신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Being the richest man in the cemetery doesn’t matter to me. Going to bed at night saying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that’s what matters to me.”
묘지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들면서, 우리가 뭔가 멋진 일을 해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나에게 중요합니다.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당신이 하는 일은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만족하는 길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직 못찾았으면 계속 찾으십시오. 찾고 나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멈추지 마십시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17살 때,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그 날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 당신이 옳은 날이 올 것이다.” 그 후, 지난 33년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이런 일들을 할 것인가? 만약 며칠 동안 그 대답이 ‘노’이면 나는 뭔가 바꿔야 함을 알았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다른 사람의 삶을 살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생각해서 내린 결론과 함께 살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만한 용기를 가지십시오. 다른 모든 것은 이차적입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내가 곧 죽을 것임을 기억하는 것은,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 프라이드, 부끄러움, 실패 등은 죽음 앞에서 모두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무언가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덫에 빠지지 않습니다. 이미 당신은 벌거벗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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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8. 29. 01:16 | Posted in 문화/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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