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추천 : 가격비교 사이트 추천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추천 : 가격비교 사이트 추천

Posted at 2014. 1. 14. 10:32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자동차보험 추천 : 가격비교 사이트 추천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어제 저도 상담받고 가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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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평점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평점

Posted at 2013. 12. 8. 18:33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을 보았습니다.

간만의 액션영화, 하지만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그대 이상이었던 영화.

 

물론 감동, 눈물...이런거 기대하고 보시는거 아니시죠?

적당히 말도 안되는 부분 눈 감아 주셔야 하시는거 아시죠? ㅋ

 

그럼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점은 8.0 드리고 싶군요~

하하하하

 

 

 

스탤론 형님과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아놀드 형님의

액션 연기를 볼수 있고요

아놀드 보다는 스탤론의 비중이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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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2 :: 허술하지만 제법 신선한 킬링타임용 공포영화 :: 무서운 영화추천 :: 택배살인마무서운 이야기 1,2 :: 허술하지만 제법 신선한 킬링타임용 공포영화 :: 무서운 영화추천 :: 택배살인마

Posted at 2013. 7. 15. 16:37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주말에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보는김에 1편, 2편을 다 보았지요.

지금은 SNL코리아로 떳지만 당시에는 무명이었을 김슬기씨의

연기를 보는 것도 쏠쏠하네요 ㅋ

 

 

무서운 이야기 1

 

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1,2편 모두 여러 감독과 출연진이 각각의 소재를 통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든 무비입니다.

 

그러다 보니 출연자들도 많은 편이군요.

1편에는 공포 비행기, 앰뷸런스, 콩쥐, 팥쥐, 해와 달 이렇게 4편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앰뷸런스가 재미있었고요 딸을 지켜내려는 김지영씨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와 달도 소재는 진부했지만 연출하나로 승부한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무서운 이야기는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극장에서 내려온 무서운 이야기2 입니다.

일단 영화줄거리를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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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

 

사건 기록을 여는 순간, 죽음의 세계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이야기 _ <444>


 보험회사 지하 비밀 창고. ‘박 부장’(박성웅)과 신입사원 ‘세영’(이세영)이 낡은 서류철을 꺼낸다.
 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세영’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챈 박 부장은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칠 것을 지시하고, ‘세영’은 기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이야기 하나_ 조난 괴담 <절벽>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조난 당한 두 친구(이수혁, 성준).
 먹을 것이라곤 초코바 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친구가 죽어야만 한다!
 
 이야기 둘_ 여행 괴담 <사고>


 임용 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즉흥 여행을 떠난 지은(백진희), 미라(김슬기), 선주(정인선).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이들의 여행은 악몽이 되고 만다. 
 
 이야기 셋_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교생 부임 첫 날, 학생들에게 제대로 망신 당한 ‘병신’(고경표)은 흑마술에 사로잡힌 여고생 ‘탄희’(김지원)가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지옥의 입구에 갇히고 만다.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탄희’가 알려주는 주술을 그대로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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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44는 일종의 인트로로 영화의 전개 상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그 이하의 임팩트도 없고요

 

2. 절벽의 경우는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친구와 산에 오르다 사고로 절벽에 갖힌 두 명의 친구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무난한 재미와 공포를 선사합니다.

 

3. 사고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김슬기씨가 나옵니다. 풋풋해보이고 그 특유의 칼랑칼랑한 목소리 여전합니다. ㅋ

 

4. 탈출

무서운 이야기 1편과 2편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블랙코미디와 공포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이고 소재도 신선합니다.

그리고 극 중 등장하는 엽기 가족들의 얼굴(face)가 매우 공포스럽습니다. ㅋ

 

이상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5점 만점이라면 3.5점 정도 주고 싶네요.

한 줄평은요?

 

허술하지만 제법 신선한 킬링타임용 공포영화

 

 

>>무서운이야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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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후기 :: 초 거대 로봇 등장, 사이즈에 전율하라! :: 무료영화보는곳퍼시픽림 후기 :: 초 거대 로봇 등장, 사이즈에 전율하라! :: 무료영화보는곳

Posted at 2013. 7. 12. 09:04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글 읽기전 추천한방 아시죠? ^^
 
 

초 거대 로봇 등장, 사이즈에 전율하라! 

 

영화 퍼시픽림 포스터의 메인 슬러건이다.

 

 

 

왜 사이즈를 운운했을까?

영화를 보면 답이나온다.

 

영화는 에반젤리온, 고질라, 트랜스포머가 연상되는

혹은 영화에서 이미 다루어지고 연출되어진 스토리적, 기술적 메카니즘을

답습한 영화로 정의할수도 있겠다.

 

그래서 어쩌면 이런 치명적(?)인 태생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이즈에 운운하는 것은 아닐까?

 

 

영화 CG의 질감은 트랜스포머의 매끈한 강철 질감과는 매우 다르다.

투박하고 거친느낌이다.

 

그도 그럴 것이 로봇은 비쥬얼보다는 오로지 지구에 침투(?)한

외계 생명체(아니 괴수, 괴물)에 맞서서 싸우기 위한 전투기계로

외관을 치장할 여력도 없었을것이다.ㅋ

 

더욱이 인류가 그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 뒤늦게 개발한 거대 로봇이 아니던가.

그리고 주로 야간과 해저에서 싸우는 씬이 많다 보니 더 그럴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트랜스포머의 CG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질감이 주는 느낌이 매우 다르다는거지.

 

 

 

지금까지의 영화가 그랬듯이 미국이 인류를 구원하고

주인공은 늘 어떤 사고나 역경을 당하고 어딘가에 짱박혀있다가

상사가 모시러가는 .... ㅎㅎ

 

정말~~~~로 많이 본 듯한 장면들을 그대로 재연되지만.

전투씬 하나는 정말로 볼 만하다.

 

정교한 로봇들의 전투씬은 이미 트랜스포머에서 보았지만

왠만한 고층빌딩에 버금가는 사이즈의 거대 로봇과

괴수들의 육박전은 가히 스펙타클의 수준을 넘어선다. 

 

 

영화를 보고 있자니 문득 울트라맨, 후레쉬맨이 생각났다.

그래..딱 그 영화에서 봄직한 괴물들이 나온다.

 

괴물들은 사이즈에 따라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나뉘는데

역쉬....끝판왕은 5등급!!!

 

 

사이즈를 보라. 고스터버스터즈의 그 괴물호빵맨인가?...보다 더 크다. ㅋ

 

 

영화에서는 일본인 여성 파일럿이 나오는데.

한국여성으로 나왔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들더라.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그건 그렇고

 

감동이 없다거나 스토리상의 빈약 등...

초대형 블럭버스터가 갖는 약점들이 이 영화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목적성은 뚜렷하다.

 

바로 시각적 판타지다.

그 시각으로 보면 추천해 주고 싶다.

 

단, 여성들에게는 어떻게 어필될지 잘 모르겠다.

 

 

 >>무료영화보는곳 추천<<

PS : 애니메이션 메칸더V도 생각났다. ㅋ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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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족 영화보기 :: 막장 형제애, 가족애를 다룬 덜 불편한 코믹영화(주말영화추천★)고령화가족 영화보기 :: 막장 형제애, 가족애를 다룬 덜 불편한 코믹영화(주말영화추천★)

Posted at 2013. 7. 5. 09:55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글 읽기전 추천한방! 아시죠? ^0^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고령화가족을 봤습니다. 

왜 제목이 고령화가족인지 처음에는 의문이 들었으나

결국 나이 먹어서도 나이값 못하는 막장(?) 콩가루 집안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그리된 것 같다는 추측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포스터보다 위 포스터가 더 와 닿고 마음에 드네요.

그 이유는 영화를 보신 분만 아실겁니다.

 

 

 

이외로 이 영화 재밌습니다.

중간중간의 개그코드도 신선하기까지는 아니지만 소소한 웃음을

끊임 없이 주네요 ㅋ

 

특히 윤제문의 백수건달 연기는...뭐..

그냥 윤제문 = 건달 = 백수 = 어딘가 모자란 듯 덜 떨어진 연기

 

100% 싱크를 보여줍니다.

전~~~혀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는거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윤제문이 이 영화를 살렸다고 봅니다.) 

 

아 그러고 보니 빵구똥구도 나오네요. ㅋ

 

 

물론 흥행할 수있는 상업적 코드의 한계점이

중간중간에 여실히 들어나지만 '이런 영화였구나'를 알게 된다면

기꺼이 현찰로 지불하고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아니 볼 수 있었던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막장으로만 끝나고 메시지가 없는

그렇고 그런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공효진이 막내딸로 출연하는데 이 분 또한 완벽한 캐스팅이라 칭하고 싶군요.

나날이 이뻐지는 여배우로써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윤여정씨의 목소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묘하게 이 영화에서는 어울리네요

이 분 연기는 뭐 제가 뭐라할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고(워낙에 잘 하시니..ㅋ)

 

 

주인공들이 극 중 하나같이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속으로는

형제애와 정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똘끼 충만한 형제애지만요. ㅋ 

 

 

오우 이런 컷 이미지도 있었군여. 이곳에서도 한 인상씩들..ㅋ

 

 

제일 웃긴 장면!

 

니가 나의 주먹이 그리워서 왔구나..ㅋㅋㅋㅋㅋㅋ

 

 

지금 네이버 평점은 7.85지만

저는 기꺼이 8.1정도 주고 싶네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일수 있으나

최근에 본 백악관 최후의 날을 욕하면서 본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윤제문의 연기, 극의 몰입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해피엔딩

여러가지 조합했을때 괜찮은 수준입니다.

 

추천 드릴게요

이번주말 윤제문의 코믹연기와 막장같은 형제애와 가족애를 다룬

고령화가족 한번 보실래요?

 

그밖의 추천영화가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클릭! ㅋ

 

 

>>>리오빠가 추천하는 영화보기 바로가기<<<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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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드워Z - 경고★너무 솔직한 후기(꼭 보실분들은 제 글 읽지 마삼)영화 월드워Z - 경고★너무 솔직한 후기(꼭 보실분들은 제 글 읽지 마삼)

Posted at 2013. 6. 22. 12:19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브래드피트 광팬이시거나 이유없이 영화를 순수하게 보실분들..제 글을 읽지 마십시오

스포일러는 없지만 급격한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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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심야영화로 브래드 피트의 월드워Z를 보았습니다.

포스터 최상단 "브래드 피트" 라고 큼직하게

작성되어 있는 진짜(?) 이유를 영화 보기 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이제 보니 영화의 장르가

드라마, 스릴러, SF, 액션, 모험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릴러, SF, 액션, 모험이라는 단어는 빼고 싶군요.

그냥 약간의 스릴러와 액션이 가미된 좀비가 나오는 드라마?

 

 

2) 그런데요..이 영화 좀...이상해요.

가만히 보면 뭘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영화 보신분들 있으시죠? 저 정말 봤습니다. 야간 11시 30분 영화!ㅠ

 

액션이 굉장한가요? 무슨 액션이 나오던가요? 기억에 남는 액션이 있나요?

좀비 떼 씬이 압권이다??  정말 압권인가요? 그게 압권인가요??ㅎㅎㅎ

 

압권은 입이 떡 벌어져 아무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숨이 막힐것 같은 상황에

표현하는거 아닌가요? ㅎ

 

저는 좀비 떼씬에도 '좀 많군'하는 감정 이상의 감동이나

스펙타클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릴러?..서스펜스? 그딴거 못느꼈습니다.

보신 분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런 명장면이 있었나요?

 

 

3) 어이 없는 설정

 

비싼 돈 내주시고 박사학위까지 취득하진 우리 바이러스 박사님 어이없게 돌아가시고.

인류를 위한 백신은 너무나도 쉽게(?) 손에 넣게되고..

휴.........그만할게요 ㅋㅋ

 

 

 

4) 더욱 더 웃긴건...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도 실망감이 컸다는 부분입니다.

영화 평점 10점, 9점 주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인지...ㅋㅋㅋ알바인가요? ㅋㅋㅋ

영화 이렇게 만들려고 판권 놓고 그렇게 싸우신건지...

 

 

 

 

5) 제일 어이 없는 대사..

맨 마지막 대사..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엉엉

 

 

나 오늘 좀비 떼 나오는 스펙타클 압권의 입이 떡 벌어지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보러왔거든!!!!!!!!!!!!!!!!!!!!

 

 

 

잘가요! 브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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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솔직한 후기..(no 스포)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솔직한 후기..(no 스포)

Posted at 2013. 6. 4. 22:50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오늘 팀원+와이프라는 제법(?)어울리지 않은 조합으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를 보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결론부터 말하면..

액션이 아주 완전 대박입니다.....

우리나라도 영화의 시나리오나 제작기법이 많이 발전했지만...이 영화를 보고나니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언가와 넘사벽까지 느껴지네요..

탱크라니...후달달..액션씬 좋아하시거나 분노의 질주 매니아라면 걍 보세요..

맨마지막 장면도 다음편을 암시하는 씬인데..
그 분(?)의 등장 또한 압권이더군요..

누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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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솔직한 후기.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솔직한 후기.

Posted at 2013. 6. 2. 18:14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어제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타워즈와 같은 나름의 세계관(우주관?)이 존재하며

스케일도 괜찮습니다. 즉 재밌다는것이지요~ ^^

 

 

 

 

시각적 환타지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혹상에서의 우주선 탈출씬과

맨 마지막의 우주선 지구 충돌씬이 압권입니다.

(맨 앞과 맨 마지막의 시각적 카타르시스....엄청납니다. ㅋ)

 

제법 긴 런닝타임 때문에 중간에 살짝 지루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고..재미집니다.

 

특히 스타트렉 비기닝이나 과거 미드때의 스토리를 몰라도

스토리 자체가 어렵지 않아 영화자체도 이해하기 편하고 친절합니다.

 

비교적(?) 단순한 선과 악의 대립이라고 할까요?

솔까..지금의 악이 과연 진정한 악일까란 논쟁은 있을수 있으나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그건 아니니까.ㅋㅋㅋ

 

암튼 80점 이상은 하는 영화라고 평하고 싶네요~

꼭 극장에서 보세요~ㅋ

 

PS : 악역으로 나온 "베네딕트 컴버배치" 왜케 멋진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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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몽타주의 짧은 개인적 후기영화 몽타주의 짧은 개인적 후기

Posted at 2013. 6. 1. 14:22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영화 몽타주를 보았습니다. "나는 살인범이다", "살인의 추억" 등의 영화가 떠 오르는 영화더군요.

긴장감과 몰입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스펜스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하지만 "살인의 추억"과 같은 완벽성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살인의 추억"이 워낙의 수작이긴하죠. ㅋ

 

애니웨이..

이 영화는 뭔가 2%부족한 느낌이랄까요? 반전이 제법 신선했지만 뒤 끝은 그리 후련하지 않았고

'과연 이것이 정의인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이 부분이 감독이 전달하고자 했던 부분일 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80점 이상의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릴러만의 기본적인 재미들은 충분히 주고 있거든요~

 

극장에서 봐도 되고..나중에 집에서 보셔도 될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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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영화 후기 VS 코드 네임 제로니모제로 다크 서티 영화 후기 VS 코드 네임 제로니모

Posted at 2013. 3. 10. 22:38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비할대에 비하라..
제로 다크 서티에 비하면 코드 네임 제로니모는 그냥 애들 장난수준?ㅋㅋ

큰 기교없이 끝까지 긴장감 100%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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