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간단영화리뷰
영화 하하하 (夏夏夏, 2009)
리오빠
2011. 1. 28. 09:18
홍상수 감독에 등장하는 남자배우들은 거의 찌질이인것 같다.
여자를 무작정 따라다니고.
공짜 좋아하고.
여자와 무작정 자기를 원하고.
어설픈 사랑고백하며.
상당히 불편한 현실을 적날하게도 보여준다.
그게 홍상수 감독 영화의 매력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