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잡념
임현주씨 전화육성 공개
리오빠
2007. 7. 27. 08:01
목소리를 들으니 더 절박하게 들립니다.
"아무도 다치치 않게..."라는 부분에서 목사분이 돌아가신 것을 모를수도 있다라는 느낌도 드 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무사귀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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