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소소한 일상
태진아씨 아들 이루~
리오빠
2007. 1. 19. 18:41
태진아씨 아들 이루~
아버지와 느낌은 많이 다르더군요~
저도 요즘 몸이 많이 불어서 한 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후후
예전에 한 20KG정도 살을 뺀적이 있긴 했는데 지금 서른을 넘긴 이 나이에 그런
열정(?)이 생길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07년도 되었고 노력은 해 볼려고합니다.
그런데 집에만 가면 왜그리 배가 고픈지...
밥을 적게 먹으면 귤로 때우고~
귤로 때우면 11시 넘어서 꼬르륵~ 냉장고 문 열었다 닫았다..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암튼 올해엔 꼭 73KG 까지 빼서 예전처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되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