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보며...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보며...

Posted at 2011. 8. 17. 21:52 | Posted in 문화/Trend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 정확히 말하면 모토로라의 핸드폰 사업부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한화로
13조원에 인수했다. IT계의 엄청난 빅딜이 성사된거다.
 
애플발 특허전쟁에서 약세였던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함에 따라 특허 방어전에 나섰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제 삼성은 구글을 애매(?)한 시선으로 봐야한다. 기존처럼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한 상생의 우군도 아닌
그렇다고 (지금 이 시점에) 적장의 등에 칼을 꼽고 등 돌리기도 아직은 무리수다.

이런 상황은 구글도 마찬가지여서 마땅한 OS가 없는 삼성전자나 HTC가 MS의 품에 안길수도 있다는 리스크로
"모토로라의 운영은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믿을 수 없는(?) 발언을 밑밥으로 깔고 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나리오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특허만 쏙~ 빼먹은 채 다시 매각 할 수 있다는 설이다. 어차피 제조는 구글의 핵심코어도
아니고 경험도 없을뿐더러 마진이 낮은 핸드폰 제조업이 생각과 달리 수익성이 저조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서이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IT 생태계, 특히 글로벌 모바일 비즈니스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과 같다.

2004년 지금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부사장 '앤디 루빈'이 삼성전자 중역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공급하기 위해) 했을 때 삼성은 개발자가 10명도 안되는 당시의 안드로이드를 발로 걷어찬 사례는 유명하다. 이제 스스로 걷어찬 안드로이드의 위상을 바라만 봐야하는.. 아니 안드로이드의 호령을 따라야 하는 비굴한 입장에서의 삼성의 심정은 어떨까?

영원한 강자, 영원한 1등은 없는 재밌는 비즈니스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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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CEO가 전직원 한테 보내는 편지노키아 CEO가 전직원 한테 보내는 편지

Posted at 2011. 2. 23. 09:42 | Posted in 문화/Trend



안녕하십니까 여기 시의적절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북해의 유전 플랫폼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느날 밤 큰 폭발소리를 듣고 일어나보니, 플랫폼 전체가 불바다가 되어있었습니다. 순식간에 그는 화염에 둘러싸였습니다. 연기와 열기 때문에 플랫폼 가장자리로 가기 위해 악전고투했습니다. 그가 가장자리에 도달하고 보니, 보이는 것이라곤 어둡고, 차갑고, 불길해보이는 대서양의 바닷물 뿐이었습니다.

화염이 그에게로 다가오자 그의 선택은 촉각을 다퉜습니다. 그는 플랫폼 위에 서서 타오르는 화염에 삼켜질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30미터 아래의 차가운 물로 뛰어들 수도 있습니다. 사내는 "불타는 플랫폼" 위에 서있으며,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는 결국 뛰어내렸습니다. 예상했듯 말이죠. 보통 상황이라면 사내는 절대 얼음물로 뛰어드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상황이 아닙니다. 그의 플랫폼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내는 추락과 얼음물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가 구조된 뒤 그는 "불타는 플랫폼"이 그의 행동양식에 변화를 주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우리 또한 지금 "불타는 플랫폼"에 서있으며, 우리도 행동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지난 몇달 간 나는 당신 직원들, 주주들, 통신사, 개발자들, 공급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저는 제가 배운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불타는 플랫폼 위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번 이상의 폭발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불길이 치솟으며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경쟁자들로부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불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을 재정의함으로써 시장을 흔들었고, 개발자들을 폐쇄적이지만 매우 강력한 생태계로 끌어들였습니다.
 
2008년 애플의 300$ 이상 휴대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5%였습니다. 2010년에는 61%로 늘어났습니다. 그들은 2010년 4분기 연 성장률 78%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은 훌륭한 체험을 위해 고가의 폰을 기꺼이 구입하며, 개발자들은 앱을 만들어줄 것이란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게임의 법칙을 바꾸었고 이제 애플이 하이엔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있습니다.

약 2년 안에 안드로이드는 앱 개발자들, 서비스 제공자, 하드웨어 제조사들을 끌어들일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하이엔드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미드레인지의 승자이며 100달러 이하의 폰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구심력이 있으며 산업계의 혁신 상당수를 자신들에게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저가 시장에 대해서도 잊지 맙시다. 2008년 미디어텍이 휴대폰 제작을 위한 완벽한 레퍼런스 칩 구성을 선보였고, 그 후 중국 선전의 휴대폰 생산량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일부 회계자료에 따르면 이 체계는 이미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1/3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서 이머징 마켓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경쟁자들이 우리의 점유율에 불을 붙이는 동안, 노키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우리는 뒤쳐졌으며, 큰 트랜드를 놓쳤고, 시간을 잃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옳은 선택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숨겨진 이면을 보게 되자 이제 우리 스스로 뒤쳐졌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첫 아이폰이 2007년 출시되었으며, 우리는 여전히 그정도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는 2년 전에야 나타났지만 이제 수적으로도 우리를 넘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속도입니다. 우리 노키아 내부에도 대단한 혁신가들이 있지만, 우리는 시장에 제품을 빠르게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MeeGo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승리자가 되리라 생각했지만 현시점에서, 적어도 2011년 말까지 우리는 겨우 1개의 MeeGo 제품을 내놓을 예정일 뿐입니다. 미드레인지에서 우리는 심비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북미와 같은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심비안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민멸하게 대응하기에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으며, 그에 따라 느린 제품개발과 더불어 새 플랫폼으로 가고자 하는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지금처럼 계속 한다면 우리는 점점 뒤쳐지고, 경쟁자들은 점점 앞서갈 것입니다. 저가 시장에서 중국 OEM이 우리 파이를 갉아먹는 속도는 더더욱 빠릅니다.

한 노키아 직원의 비유로는 "우리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한번 하는 사이에" 그들이 우리를 야금야금 뜯어먹고 있습니다. 그들은 민첩하며, 싸고, 우리에게 시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정말 곤란한 것은 우리는 제대로된 무기도 갖고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해당 가격 영역을 기기 대 기기의 논리로 접근하곤 합니다. 이제 기기의 대결은 지나가고 생태계의 전쟁이 되었습니다. 생태계는 단말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들, 앱들, 구매방식, 광고, 검색, 소셜 미디어, 지리정보 서비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것들을 포함하는 의미입니다.

우리 경쟁자들은 좋은 기기로 우리 시장을 뺏아가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생태계 전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도 생태계를 어떻게 건설하고, 촉진시키고, 혹은 합류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내려야 하는 결정 중 하나입니다.

현재 우리는 점유율을 잃고 있고, 사람들의 마음도 잃고 있으며, 시간도 잃고 있습니다. 화요일, 스탠다드&푸어스가 우리의 장기적 평가 A와 단기적 평가 A-1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이는 무디스가 지난주 취한 것과 비슷한 행동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앞으로 몇주간 그들이 노키아를 분석하게 될 것이며, 하향평가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신용평가 기관들이 이러기로 했을까요? 우리의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는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우리 브랜드는 20%로 떨어졌으며, 작년보다 8%나 낮은 것입니다. 이는 겨우 영국 소비자 중 1/5만이 다른 브랜드보다 노키아를 우선시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강했던 다른 시장에서도 하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독일, 인도네시아, UAE 등등...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합니까? 우리는 왜 우리 주변 세상이 발전하는 동안 뒤쳐지게 되었나요? 이것이 제가 이해하려고 애썼던 것입니다.

저는 이들 중 일부는 적어도 우리 노키아의 탓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불타는 플랫폼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 혼란스런 때를 해쳐나갈 길을 밝혀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혁신을 빨리 선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연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우리의 플랫폼은 지금 불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장 선도를 되찾을 방법을 말입니다.

우리가 2월 11일 새 전략을 공개하게 됐을 때, 이는 노키아를 변화시키기 위한 거대한 노력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사내가 깨달은 것처럼, 불타는 플랫폼이 그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크고 용감한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는 살아서 자신의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같은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스티븐.

출처 : http://www.nweb.kr/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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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굴욕…페이스북에 인재 빼앗겨구글의 굴욕…페이스북에 인재 빼앗겨

Posted at 2011. 2. 22. 14:04 | Posted in 문화/Trend



시사하는 바가 커 뉴스를 링크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급부상한 페이스북과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페이스북은 매출과 종업원 규모에서는 구글의 10 분의 1도 안 되지만 이용자 수가 5억명을 넘고,사이트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으 로는 구글을 추월했다.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독점적 지위도 위협하고 있다

→ 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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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구글 애드센스 100달러 돌파냐??!얼마만의 구글 애드센스 100달러 돌파냐??!

Posted at 2009. 5. 21. 14:42 | Posted in 라이프



이게 얼마만의 구글 애드센스 100달러 돌파냐?!!




5월 21일 기준의 환율로 따지면 126,002원이네요..

저같은 샐러리맨에겐 이런 맛도 있어야 일(?)하는 맛도 나는 법이지요..




Ps: 제가 수표를 받는 일로 구글 주가가 하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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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구글 = 네이구글버 등장!!네이버 + 구글 = 네이구글버 등장!!

Posted at 2008. 8. 1. 08:45 | Posted in 문화/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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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구글이 만났다!? 네이구글버!!
http://nagooglever.com/index.html

한 페이지에서 두 개의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네요..
처음엔 로고로 누가 장난친걸로 았았는데..사실이네요~ ㅎㅎㅎ

사용해 보았는데..
나름 편리하고 쓸만합니다. 다음, 엠파스, 야후도 같이 검색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독도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오른쪽 상단에 타 사이트로의 self 검색도 지원하고 있어서 좋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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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이란?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Posted at 2008. 2. 29. 14:11 | Posted in 문화/Book


중이미지보기

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기업들의 작은 실수하나가 유리창의 작음 금이라고 한다면 그 작은 균열에 대처하는 자세로 기업의 흥망도 결정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코카콜라가 기존의 "코크피플"(코카콜라 매니아)의 기호를 무시하고 "뉴코크"를 출시하면서 경쟁사인 펩시에게 시장을 내어줄 뻔한 사태(?)나 구글이 사소한 것들에게 과도하리 만큼 민감하게 대처하면서 개발한 검색엔진이 위대한 기업으로 갈수 있었던 이유도 이 "깨진 유리창 법칙"에 민감했기 때문이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나가 깨지면 모든것이 깨진다!!
아주 단순한 논리인 만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던 책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반성도 많이 하게 된 책이다. 요근래 조금 머리속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몸도 마음가짐도 나태해 진 것 같은데 빨리 추슬러서 정상괘도로 돌아와야 겠다.

리오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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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간호사 우선욱씨...네이버 간호사 우선욱씨...

Posted at 2007. 8. 18. 10:36 | Posted in 라이프/잡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기업이 성공한다 - 네이버와 구글이야기

란 제목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는데...
헉!!
네이버엔 간호사도 있네..


요즘 네이버 조금 말도 많고 약간의 탈(?)도 있지만 직원들은 정말 잘 챙기는것 같다!!
간호사 있는 회사 = 좋은 회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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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CTR이 이상하다!!애드센스 CTR이 이상하다!!

Posted at 2007. 7. 22. 22:34 | Posted in 문화/Trend


오늘 간만에 애드센스에 로그인해서 들어가봤습니다.
그동안 구글광고를 시작한 이후에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갔고 조만간 PIN번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돈을 떠나 조금 설레이는 것은 사실이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조금 이상했습니다.
CTR(페이지가 열린 대비 클릭율이라 칭하죠)이 무료 33%나 나왔더라구요..
무려 한 인간이 동일 IP에서 56회나 제 블로그의 광고를 눌렀습니다.
이거 분명 테러입니다. 564달러(51만원)의 가치밖에 없는 제 블로그에 누군가가 악의를 품고 테러를 저지른 것이지요.. 저는 곧 대책마련에 들어 갔습니다. 바로 에드센스팀으로 화면 캡쳐까지 떠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어떤 방문자가 나의 블로그에서 같은 광고를 아주 많이 클릭했다...내가 누른것은 아니니 확인 바란다..뭐 이런 내용이죠.. 조금 비굴한 마음도 들었지만.. 만약에 계정이 취소라도 되다면 그 테러자(?)가 승리하는 것이며 선의의 피해자가 계속 속출 할 것입니다. -_-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없나요?
괜히 짜증이 나는 밤입니다. 그나 저나 오늘 피랍 된 분들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집에서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으니 참 저도 그렇네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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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마스터 플랜구글의 마스터 플랜

Posted at 2006. 12. 12. 17:53 | Posted in 문화/Trend


구글의 마스터 플랜
지워졌다고 하던데.. 해상도 좋은 사진기로 복원했다고 한다..
대단하다 미국넘들~ 구글넘들~ ^^
요즘 하도 구글구글하니 좀 짜증이 나는건 사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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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

Posted at 2006. 12. 10. 15:29 | Posted in 라이프/잡념


구글과 네이버라...
요즘 포털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프리챌이니 다음이니..그냥 메일 쓰고 카페 들랄거리고..그냥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온라인 회사를 다니고 있다 보니 당연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이런저런 글들을 읽다보면 재미도 있구요~
흥미로운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장문이긴 하나 유익한 글입니다.


http://www.dal.co.kr/blog/2006/11/mal2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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