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법칙소통의 법칙

Posted at 2013. 1. 31. 09:02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페이스북에 있던 글을 담아왔습니다. 공감가는 글이군요..

 

<소통의 법칙 >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거리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5.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7.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8.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힘이 있다.

9.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10.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야한다.
소통은 귀로듣고 눈으로 말하는 것이다.
(from.. 청죽님 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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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소통...

Posted at 2007. 3. 1. 09:40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소통 따뜻한 변화 에너지
박태현 | 웅진윙스 | 2007년 01월 09일

2월의 마지막 날.. 드디어 읽던 소통을 다 읽어버렸습니다.
책속엔 4마리의 동물들이 등장하는데요~마치 동화를 읽는듯한 착각마져 듭니다.
(사실 어린이가 읽어도 앞부분은 무방할정도입니다.)
각각의 역량과 재능이 다르고.. 그리고 꿈이 다른 동물들이 조직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성공할 수 있는 조직생활을 할수 있냐는 식의 접근인데요~
간반에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부분에 각각의 동물들의 성향 및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 정리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전체 책의 구성상 조금 약한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갠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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