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세미나]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

Posted at 2007. 2. 7. 19:01 | Posted in 라이프/잡념


[세미나]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

“임금인상률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요?"

가령....
- 매년 물가인상률을 감안해서 적용한다?
- 동종계열사의 임금인상률을 감안해서 적용한다??
- 기준을 잡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런 고민에 빠져 계십니까?

2007년도 임금조정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인사담당자분들은 자사의 적정 임금조정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잡지못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본 교육을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기업의 합리적 임금조정 방법에 대한 기준을 잡아 경쟁력 있는 보상체계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교육기간 : 2007년 2월 23일(금) 13:30~17:30(4시간)
* 교육강사 :
1. 김용길 이사
- 페이오픈 HR컨설팅사업본부 이사
- 前 KPMG 인사컨설팅 팀장

2. 백현민 노무사
- 창조컨설팅 노사전략 팀장

* 교육내용



* 교육장소: 매일경제 신문사 구관(별관) 11층 ☞약도보기
* 교육수강료 : \143,000원(부가세포함)
* 우리은행 : 081-250163-13-002, 예금주 : (주)페이오픈
* 교육정원 : 선착순 20명,
* 교육등록 기간 : 2007년 2월 8일(목) ~2월 22일(목)까지

* 수강신청방법 :
- 무통장 입금 후 이메일 신청 --> 페이오픈에서 입금확인 후 수강 확인 메일 발송

- 이메일 신청시 제목에 [세미나]를 적어 주시고 본문에 수강제목, 이름, 소속(회)사, 핸드폰 번호를 정확히 적어주세요.
- 입금확인 이메일 : payopen@payopen.co.kr

* 기타사항
- 선착순 20명 한도
- 선착순 1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 증정
- 교육문의 : ygkim@payopen.co.kr (02-2188-6708 김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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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06년, 직장인 연봉 평균 5.45% 인상[리포트] 2006년, 직장인 연봉 평균 5.45% 인상

Posted at 2007. 1. 5. 21:59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2006년, 직장인 연봉 평균 5.45% 인상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5 18:41
새해 벽두부터 억대 연봉자 중 하나인 대통령의 연봉이 지난 해보다 1.16% 인상되었다는 뉴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2005년 1.3%, 2006년 2.0%에 이어 올해는 2.5%(기본급 인상분 1.6%, 나머지는 성과상여금)를 인상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제 연봉 협상에 들어가게 될 텐데 그렇다면 작년 한해 동안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페이오픈이 28개 업종 11,368개 업체, 20,88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2006년 한해 동안의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5.45%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조사대상 중 임금인상률이 5% 이상~10% 미만이었던 직장인이 6,670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율로는 31.93%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5% 미만은 31.29%(6,536명)이었고 10%~15%는 8.84%(1,847명), 15%~20%는 2.32%(485명), 20% 이상 오른 경우도 2.83%(592명)이었습니다. 반면 임금이 동결 또는 삭감된 경우는 4,757명으로 무려 전체의 22.77%에 달했습니다.


반기별로 보면 동결(삭감)된 비율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약 1%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난 상반기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는 하반기 임금인상률이 전체적으로 평균 0.18% 낮게 나타났습니다.

작년 상반기에는 평균 5.53%의 임금인상률을 보였는데 5% 이상~10% 미만으로 인상된 직장인이 31.6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5% 미만(30.63%)이었습니다. 그러나 동결 또는 삭감된 비율도 23.13%나 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하반기에는 동결(삭감)된 비율이 22.40%로 낮아지고 5% 이상~10% 미만이 32.25%, 5% 미만이 32%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법률, 회계, 광고업 종사자’가 6.85%(상반기 7.08%, 하반기 6.57%)로 업종 중 가장 높은 임금인상률을 보였고 ‘정보통신, 컴퓨터, 인터넷’이 6.4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5.76%로 집계된 ‘학교, 학원, 직업훈련(교육서비스)’가 3위에 올랐습니다(하반기 4.98%).


작년 하반기만 보면 ‘도소매, 유통, 무역’이 5.76%로 상반기(5.62%)에 비해 6단계 상승해 3위였고 ‘컴퓨터, 사무용 기기 분야’가 5.73%로 상반기(5.36%)보다 무려 10계단이나 뛰어올라 4위였습니다. 상반기에 Top5 안에 있었던 ‘신문, 서적, 출판, 인쇄, 편집 분야’와 ‘영화, 방송, 공연, 문화, 스포츠, 언론 분야’는 모두 하반기에 10위권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상반기보다 하반기의 임금인상률이 감소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지난 3년간의 임금인상률(노동부 자료, 2003년 6.4%, 2004년 5.2%, 2005년 4.7%)이 2006년에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양대 노총이 작년 초 요구했던 임금인상률은 한국노총이 9.6%, 민주노총이 9.1%였고, 그에 비해 경총은 적정 임금인상률을 2.6%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임금인상률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임금이 동결되거나 삭감된 경우도 2005년 27.10%에서 작년에는 22.77%로 4.3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경제전망이 다소 어둡게 예상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노사와 국가 정책이 삼박자를 맞춰 상승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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