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예전같지가 않다.몸이 예전같지가 않다.

Posted at 2010. 9. 3. 08:47 | Posted in 라이프



이틀전 회식을 했는데..

좀 과하게 놀긴 했으나..
아직까지 컨디션이 100% 회복이 안된다.

20대 때에는 이틀밤을 세어도 끄떡 없었는데..
지금은 하루만 무리를 해도 족히 3~4일은 고생을 한다.

얼마전 시작한 운동으로 체력을 좀 키워볼라는데..
운동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는 법..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나이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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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버릇 BEST직장인 버릇 BEST

Posted at 2007. 6. 27. 11:00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직장인 36.81%, “집에서도 수화기 들고 9번 눌러요”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6/27 10:56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846명을 대상으로 '직장 습관 집에서까지? 당신은 어떤 습관을 집으로 가져오나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36.81%는 집에서도 전화를 걸 때 먼저 9번을 누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생긴 습관들이 직장 밖에서 나도 모르게 나왔던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64.54%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장 밖에서 어떤 습관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집 전화를 들고 9번을 누른다'(36.8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화를 받으며 어디 누구라고 멘트를 한다'(21.43%)가 2위였습니다. 그 외 '전화를 끊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20.33%, '외식하자는 말을 회식하러 가자고 한다' 7.69%,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며 메모를 한다' 7.14%, '사람을 만나면 습관적으로 명함을 준다' 6.59%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의 경우 '집 전화를 들고 9번을 누른다'(35.45%)는 응답 다음으로 '전화를 받으며 어디 누구라고 멘트를 한다'(21.82%)가 2위였던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1위는 '집 전화를 들고 9번을 누른다'(38.89%)였지만 2위는 '전화를 끊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22.22%)로 조사되어 차이를 보였습니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보면 20대 남성 중에서는 36.36%가 '전화를 끊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고 답해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20대 여성은 '집 전화를 들고 9번을 누른다'와 '전화를 받으며 어디 누구라고 멘트를 한다'가 30.56%로 공동 1위였습니다. 30대 이상은 남,녀 모두 '집 전화를 들고 9번을 누른다'(30대 남성 40.91%/30대 여성 47.37%/40대 이상 남성 27.27%, 40대 이상 여성 47.06%)고 답했습니다.


이런 습관이 전혀 없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남성이 70%로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중 40대 이상 남성(51.11%)과 20대 남성(40.54%)층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직장 생활에 열중하다 보니 일어나는 에피소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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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7% 집에서도 9번 누른다 ^^직장인 37% 집에서도 9번 누른다 ^^

Posted at 2007. 6. 21. 10:1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직장인 36.81%, “집에서도 수화기 들고 9번 눌러요”

페이오픈 보도자로에 따르면 직장인의 36.81%가 집에서도 사무실에서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수화기를 들고
9번을 누르는것으로 파악되어 흥미롭다. 다른 버릇으로는 '전화를 받으며 어디 누구라고 멘트를 한다'(21.43%)가 2위였다. 그 외 '전화를 끊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다' 20.33%, '외식하자는 말을 회식하러 가자고 한다' 7.69%,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며 메모를 한다' 7.14%, '사람을 만나면 습관적으로 명함을 준다' 6.59% 순으로 조사되었다.

직장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혹은 너무 사무적으로 일하다 보면 집에서까지 이런 풍경을 연출하게 되는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씁씁하기까지 하다.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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