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양평밸리로 MT를 다녀왔습니다.회사에서 양평밸리로 MT를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08. 9. 22. 12:56 | Posted in 라이프/여행이야기



회사에서 양평밸리로 MT를 다녀왔습니다.
가는데 조금 고생을 하긴 했지만 서로를 알아가는데 아주 유익한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전 드라마 "장미의 전쟁" 촬영지였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 것 같아요. ^^

이 곳은 연인들, 가족단위 그리고 회사단체의 인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일종의 단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자연경관이 볼거리를 더 합니다. 특히 장미의 전쟁 식당에서 먹은 아침 콩나물 북어국은 일품이었습니다.

나중에 가족이랑 같이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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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이미지 및 사진 출처 : 양평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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