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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사랑밭 새벽편지편지 - 사랑밭 새벽편지
Posted at 2011. 9. 23. 08:59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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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참 값진 3초삶에서 참 값진 3초
Posted at 2010. 8. 31. 08:36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삶에서 참 값진 3초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다급히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행으로 기다리자. 그 사람의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더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허전하지 않도록...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화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다른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을 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미소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어찌 아는가? - 노을 (새벽편지 가족) - 가만히 생각하면 3초의 여유도 마음먹기에 따라 30초의 여유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무엇이든 마음이 먼저입니다. - 출처 : http://www.m-letter.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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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Posted at 2010. 8. 6. 08:37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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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할 수 없는 이유승진할 수 없는 이유
Posted at 2007. 12. 7. 09:30 | Posted in 라이프/잡념승진이 너무 늦어 불만이 많던
어느 중학교 선생님이 어느 날
교장선생님에게 이렇게 따졌다.
“제가 이 자리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아세요?
자그마치 25년이에요.”
교장선생님이 대답했다.
“25년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
자네는 1년 동안 있었네.
그걸 25번 반복한 것뿐이야.”
어느 중학교 선생님이 어느 날
교장선생님에게 이렇게 따졌다.
“제가 이 자리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아세요?
자그마치 25년이에요.”
교장선생님이 대답했다.
“25년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
자네는 1년 동안 있었네.
그걸 25번 반복한 것뿐이야.”
- 벤 크로치(연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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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모두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게 배우고 훈련하지 않으면
제자리걸음이나 마찬가지죠.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한번 부딪혀 보는 건 어떨까요?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말이죠.
출처 :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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