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전 직촬(우주인 같다 ㅎ)운동전 직촬(우주인 같다 ㅎ)

Posted at 2010. 12. 14. 13:52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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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예전같지가 않다.몸이 예전같지가 않다.

Posted at 2010. 9. 3. 08:47 | Posted in 라이프



이틀전 회식을 했는데..

좀 과하게 놀긴 했으나..
아직까지 컨디션이 100% 회복이 안된다.

20대 때에는 이틀밤을 세어도 끄떡 없었는데..
지금은 하루만 무리를 해도 족히 3~4일은 고생을 한다.

얼마전 시작한 운동으로 체력을 좀 키워볼라는데..
운동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는 법..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나이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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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진입로뒷산 진입로

Posted at 2010. 6. 20. 18:42 | Posted in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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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길운동하는 길

Posted at 2010. 6. 6. 20:34 | Posted in 라이프



멀리 도봉산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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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운동하는 길선거날.... 운동하는 길

Posted at 2010. 6. 2. 17:51 | Posted in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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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능 국제 스케이트장을 다녀오다..태능 국제 스케이트장을 다녀오다..

Posted at 2009. 1. 6. 09:01 | Posted in 라이프



형님 식구들과 우리 가족..다함께 국제스케이트장을 다녀왔다.
태능선수촌 바로 옆에 위치하는데 규모는 꽤 큰편이었다. 대여해서 신은 스케이트라서 그런지 한 30분 정도 타니 발목이 너무 아팠다. 어렸을 때 롤러 스케이트를 좀(?) 탔기 때문에 스케이트를 타기에 큰 무리가 없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자주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닌지라 갈 때 마다 스케이트 사이즈, 얼음 상태를 핑계로 제대로 타 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운동 삼아 열심히 탔는데 아직도 허리도 아프고 몸도 찌뿌등하다..
운동 좀 꾸준히 해 주어야 하는데...ㅠㅠ



 
사진 출처 : http://wipen.net/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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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회사를 그만둡니다.오늘부로 회사를 그만둡니다.

Posted at 2008. 4. 4. 17:48 | Posted in 라이프/잡념


오늘까지 근무를 통해 그 동안 정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조금전에 직원들에게 "굿바이" 단체 메일을 보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2005 11월에 입사를 했으니 2년 하고도 5개월 정도 근무를 했네요.

주말에 잠시 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조금 쉬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젊은 나이에 쉬면 뭐 하나요?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죠..

바로 근무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적응해서 뭔가를 보여줘야 할 것 같고..^^

관심 있는 경영학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성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는 아니더라도 늘어진 몸매는 조금 벗어나 볼까 합니다. 그리고..
뭐 투잡까지는 아니더라도 온라인으로 조만한 일도 하고 있구요..

다른 분들의 일도 조금 틈틈이 거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고 제가 기꺼이 도움드릴 수 있는 미천한 능력이라도

지니고 있으니 이렇게 라도 바쁘게 살아가는데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그 동안 정든 회사야!! 잘 있거라..

그리고 앞으로도 더 크고.. 나중에 또 보자꾸나~

Ps : 이 글이 회사에서 쓰는 마지막 글이네요..(근무시간에 뭔짓!!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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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운동 코스중랑천 운동 코스

Posted at 2007. 8. 20. 23:59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운동은 해야겠는데...
어쩌면 아래 지도상의 거리로 운동을 하게될 것 같다.
조금 멀긴 한데 그만큼 살이 빠지겠지..
"고통 없이 얻는 것도 없다" 하였는데.. 아...
누가 내 살 좀 가져가요!!

- 다이어트 [diet]
  :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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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3KG 빼다!! (나만의 살빼기 노하우 전수)20일에 3KG 빼다!! (나만의 살빼기 노하우 전수)

Posted at 2007. 4. 12. 00:04 | Posted in 라이프/잡념


20일에 3KG 빼다!!
이정도면 좋은 성과인가? 한 5년전엔가?.. 석달만에 15KG 정도 감량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그 당시의 운동강도는 솔직히 아니고 한 절반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한다.
몸은 정직한거 같다. 그 당시(5년전) 20일정도 운동을 했을땐 한 5KG은 빠졌던걸로 기억하는데...
20일만에 겨우 3KG이라니...조금 실망이긴하다...
그래도 소기의 성과가 있으니 앞으로 노력해서 10~12KG정도는 더 빼야겠다..

여기서 나만의 체중감량 비법을 알려주겠다. ㅎㅎㅎ
1. 일단 음악을 준비하자
   난 야간에 학교운동장에서 엉덩이 연신 흔들어 주시는 아주머니들을 벗삼아 조깅을 하는데 이때 음악이
   있으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템포에 맞추어 조깅을 할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 음악은 성시경류(?)의 발라드 보단 빠른 비트의 댄스음악이나 경쾌한 락음악이 제격이다.
 
2. 최소한 1번 정도의 서클(?)을 돌자!
    조깅(20분) -> 윗몸일으키기(200회) -> 5분 스트레칭 -> 전력질주(5분)
    요게 1서클이다 소요시간은 약 35분정도!! 최소한 1서틀은 완성해 주어야 운동한 효과가 있다.

3. 운동은 40분 이상은 할것!!
    40분이상은 해주어야 운동의 효과가 있다.

4. 20일이 넘어야 본격적인 감량이 찾아온다는것을 명심!!
   (요건 오랜 노하우를 통해 습득한 산 지식이다^^)
  운동 시작하고 한 보름 정도는 살이 빠지는 느낌은 드나 몸무게의 변화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이 기간엔 몸의 체지방이 분해되는 시점이라 몸무게의 변화가 없다. 쉽게 말해 20여일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고 몸의 기름기가 어느정도 빠진후에야 본격적인 체중감량이 시작된다.
  이 시기에 예전엔 하루에 1KG씩 빠진적도 있다..

5. 2000칼로리를 넘기지 말자.
   요건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다..당연한것이니.. 군것질 안하기, 커피 삼가, 과식 삼가등등..마찬가지다.  

6. 보너스 (권장사항은 절대 아니다)
 - 빈속에 깡소주 1병 원샷하고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하루밤을 지세우자
  (다음날 1KG 빠져있다 => 단, 몸이 골로간다)
 - 온갓 스트레스는 등에 업자!!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스스로 주자!!! 폭식으로 해결하려들지 않는한 효과가 어느 정도 거둘 수 있다
  =>단, 생명이 단축된다)
 - 미친척하고 무조건 굶자(자칫 사망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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