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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 5. 6. 09:33 | Posted in 라이프/잡념



 
1. 면접호감도편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 5분 이내에 첫인상으로 지원자의 호감도 판단
- ‘얼굴표정’, ‘인사 또는 말할 때의 제스처’ 가장 중점적으로 봐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국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가운데 80.0%(231명)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했고, 이 중 28.4%(82명)는 신규 인력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상당히 고려한다’고 밝혔다.

사원 선발시 지원자의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한 응답자 231명을 대상으로 실제 면접 시 지원자의 첫인상이 면접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조사해 봤다.
조사 결과, 첫인상이 면접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50%미만’이라고 선택한 응답자가 35.9%(83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0%~70%미만(30.3%) △70%이상(22.1%) △10%~30%미만(10.8%)순으로 많았으며 10%미만은 0.9%(2명)에 불과했다.

첫인상으로 지원자의 호감도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소에 관한 조사에서는 인사담당자 31.6%(73명)가 ‘지원자의 얼굴표정’을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삼았으며 그 외에도 면접관들은 △인사 또는 말할 때의 제스처(22.5%) △복장(13.4%) △얼굴 생김새(12.1%) △목소리(11.3%) △머리 스타일(4.8%) △키 또는 체중(4.3%) 등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호감도를 평가한다고 답했다.

한편, 면접관이 지원자의 첫인상을 보고 호감도를 평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45.5%) △10분(23.8%) △인사할 때(14.3%) 순으로 조사돼 면접관들은 상당히 짧은 시간 내에 지원자의 외모 및 목소리 등을 토대로 호감도를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들이 인사할 때의 목소리 및 태도, 면접관을 대할 때의 얼굴 표정과 인상 등 총체적인 모습을 보고 호감도를 결정한다”면서 “면접시 호감을 줄 수 있는 단정한 복장은 물론, 자신 있고 생기 있어 보이는 얼굴표정으로 질문에 답변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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