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하하 (夏夏夏, 2009)영화 하하하 (夏夏夏, 2009)
Posted at 2011. 1. 28. 09:18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홍상수 감독에 등장하는 남자배우들은 거의 찌질이인것 같다.
여자를 무작정 따라다니고.
공짜 좋아하고.
여자와 무작정 자기를 원하고.
어설픈 사랑고백하며.
상당히 불편한 현실을 적날하게도 보여준다.
그게 홍상수 감독 영화의 매력인것 같다.
'문화 > 간단영화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환상의 그대 (0) | 2011.02.02 |
---|---|
영화 - 걸리버 여행기 (0) | 2011.01.31 |
홍상수 감독 작품 - 밤과 낮(night and day) (0) | 2011.01.27 |
야구에 사랑있다 (영화 글러브) (0) | 2011.01.25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