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있는 기획 정도의 뜻이겠다.
다날 출신의 기획자가 쓴 책인데 근래들어 고른책 중 가장 탁월한 책...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핵심을 잘 집어내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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