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 죽음이다~요즘 감기 죽음이다~

Posted at 2006. 12. 19. 23:50 | Posted in 라이프/잡념


감기들 조심하십시요~
1년에 병원엘 한번 갈까말까인데...
어제 드뎌 병원엘 갔습니다. 많이 아프긴 아픈것이였지요~ ㅎㅎㅎ
지금은 약먹고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약을 먹으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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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

Posted at 2006. 12. 19. 23:49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6/12/18 15:33
페이오픈이 지난 6일 매출액 기준 1000대기업의 연봉정보를 2006년 기준으로 업데이트하여 오픈했는데요, 이 연봉자료를 분석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이 2,700만원 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성별로는 대졸 남성은 2712만원, 대졸 여성은 259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다른 직급의 평균 연봉을 성별로 살펴보면 대리급은 남성 평균 3500만원, 여성은 3498만원이었고 과장급은 남성 4276만원, 여성 4162만원이었습니다. 차장급은 남성 5069만원, 여성 4940만원, 부장급은 남성 5883만원, 여성은 5782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업종별 대졸 초임 평균은 금융, 보험, 증권업이 317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 2932만원, 해운, 항공, 통신업 2810만원, 컴퓨터, 인터넷 관련 업종 2783만원, 건설, 토목, 건축업 2776만원, 신문, 방송, 언론 2769만원,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 2760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섬유, 패션업이 2449만원으로 업종 중 평균 초임이 가장 낮았고, 목재, 제지업 2573만원, 식음료, 식품가공업도 2486만원으로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대졸 평균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금융, 보험, 증권업(3170만원)과 가장 낮았던 섬유, 패션업(2449만원)의 연봉 차이는 무려 721만원으로 1000대기업 안에서도 그 차이가 컸습니다.

기업별 대졸 초임은 ㈜포스코건설이 4100만원(수당포함)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코리안리재보험㈜은 4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현대삼호중공업 3950만원, 대림산업㈜ 3800만원, 우리은행 3800만원, ㈜에스비에스 3800만원 순이었습니다. 기업별 최고 초임과 최저 초임의 차이는 무려 24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곳은 1700만원(화학, 제약, 화장품 관련 업종과 도소매, 유통, 무역 업종)의 초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동 업종 내의 기업별 대졸 초임을 살펴보면 금융, 보험, 증권업은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3800만원), ㈜한국씨티은행(3700만원), 신한은행(3700만원) 순이었고 증권업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3700만원)이 가장 높았으며, 보험업은 코리안리재보험㈜(4000만원), 엘아이지손해보험㈜과 매트라이프생명보험㈜(3600만원) 순이었습니다.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에서는 ㈜경동도시가스가 36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엘지필립스디스플레이㈜는 35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해운, 항공, 통신업에서는 SK해운㈜와 유코카캐리어스㈜가 3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언론사는 ㈜에스비에스(3800만원), ㈜매일경제신문사(3750만원)가, 건설, 토목, 건축 분야에서는 ㈜포스코건설(4100만원), 대림산업㈜(3800만원)이 업계 최고 초임을 받고 있었습니다. 화학, 제약 분야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370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역시 업종 내에서도 기업간 편차가 심했는데 최하 1000만원에서 최고 2300만원까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편차가 큰 업종은 화학, 제약 분야와 건설, 토목, 건축업(2300만원 차이)이었고 그 다음으로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이 2150만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장 편차가 적었던 업종은 목재, 제지업(1000만원 차이)으로 나타났습니다.

1000대 기업 연봉에는 변동상여금과 인센티브 등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지급받는 연봉액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연봉만으로 기업의 순위를 정하기에 앞서 페이오픈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업분석리포트나 여러 통계들을 통해 제수당 부분은 물론 복리와 근무환경, 업종 내 경쟁관계, 향후 성장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눈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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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대졸 신입 연봉,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395만원 높아[리포트] 대졸 신입 연봉,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395만원 높아

Posted at 2006. 12. 14. 12:45 | Posted in 라이프/잡념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 첫 해를 맞고 있는 신입사원의 연봉을 조사해보니 남성과 여성의 연봉 차이가 평균 3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오픈이 42만5천여 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6년 대졸신입 남성의 연봉은 평균 2,277만원으로 1,882만원을 받은 여성에 비해 395만원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큰 연봉격차를 보였던 지난 해 419만원의 차이(남성 2,202만원, 여성 1,783만원)보다 줄어든 것입니다.

2004년에는 남성 2,190만원, 여성 1,799만원(391만원 차이), 2003년 남성 2,110만원, 여성 1,744만원(366만원 차이), 2002년에 남성 2,060만원, 여성 1,692만원(368만원 차이), 2001년 남성 1,943만원, 여성 1,642만원(301만원 차이), 2000년 남성 1,889만원, 여성 1,589만원으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300만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2005년 기준) 연봉 차가 가장 컸던 업종은 ‘서비스-금융, 보험, 증권’ 분야로 남성이 평균 3,707만원을 받은 반면, 여성은 2,378만원으로 연봉 차가 무려 1,329만원이나 되었습니다. ‘제조-건설, 토목, 건축’ 분야가 1,152만원(남성 3,097만원, 여성 1,945만원)의 차이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차를 보였으며 ‘제조 서비스-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분야가 1,080만원(남성 3,135, 여성 2,055만원)으로 천 만원 이상의 큰 연봉격차를 보였습니다.


반면 ‘서비스-학교, 학원, 직업훈련(교육서비스)’ 분야는 남성의 연봉이 2,505만원, 여성이2,968만원으로 오히려 여성의 연봉이 460만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까지는 남녀간 평균 연봉차이가 많은 업종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성별간 연봉차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여성인력의 고급화, 고학력화로 인해 기업들의 여성업무능력에 대한 기대치 상승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기대치가 여성신입초봉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고급 여성인력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성별에 따른 연봉격차는 더욱 더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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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마스터 플랜구글의 마스터 플랜

Posted at 2006. 12. 12. 17:53 | Posted in 문화/Trend


구글의 마스터 플랜
지워졌다고 하던데.. 해상도 좋은 사진기로 복원했다고 한다..
대단하다 미국넘들~ 구글넘들~ ^^
요즘 하도 구글구글하니 좀 짜증이 나는건 사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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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내 재산, 정년 때쯤이면 8억?[리포트] 내 재산, 정년 때쯤이면 8억?

Posted at 2006. 12. 12. 17:52 | Posted in 라이프/잡념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연봉만으로 정년이 되면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해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이번에 페이오픈에서 직장인 1906명에게 '내 재산, 정년 퇴임 때쯤이면 얼마나 될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2억 이상 - 5억 미만’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22.82%로 가장 많았고 ‘5억 이상 - 10억 미만’이란 답변도 20.51%로 나타났습니다. ‘10억 이상 - 30억 미만’이란 대답은 16.95%이었으며, ‘1억 미만’이라고 답한 비율도 13.90%이었습니다.

‘100억 이상’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11.12%이었고 빚이 있을 것 같다’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보인 직장인도 9.23%나 되었습니다. 그 외 ‘30억 이상 - 100억 미만’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5.46%였습니다.


이를 연령대 및 성별로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2억 이상 - 5억 미만’이란 답이 우세했지만 20대와 30대 여성은 ‘5억 이상 - 10억 미만’을 저축할 수 있을 거라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연봉을 저축하여 만들 수 있는 목돈은 얼마나 될까요.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한국경영자총협회 발표)인 2,598만원에 페이오픈이 조사한 2006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평균 임금인상률 5.99%를 매해 적용한 후 그 연봉의 21.3%(통계청, 올 평균소비성향이 78.7%, 따라서 21.3%를 저축한다는 의미임)를 금리 5%짜리 비과세 적금에 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해마다 연봉이 인상된다는 가정 하에 30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하여 저축액을 산출해 보았습니다. 자녀양육비 등의 각종 비용은 평균소비액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물가인상률의 경우 최근 4년치와 2007년 예상인상률의 평균인 2.98%를 매년 적용한다고 해도 인상치가 금리보다 낮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므로 계산에서는 물가인상률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기준으로 산출해보면 첫해 581만원 이었던 통장의 잔고는 5년이 되는 32세에 3598만원, 10년 차에 9406만원, 15년 차에 1억8443만원, 20년 차에 3억2150만원, 25년 차에 5억2552만원, 그리고 30년 차인 57세(정년)에는 8억2479만원을 저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66.46%는 정년이 되었을 때 자신의 예상재산정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위의 자료는 해마다 연봉의 21.3%를 저축했을 때의 결과이기 때문에 꾸준한 저축과 함께 안정적인 재테크 전략을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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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CHASM) 마케팅캐즘(CHASM) 마케팅

Posted at 2006. 12. 11. 13:08 | Posted in 문화/Trend


제품이 아무리 훌륭해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넘어야 하는 침체기를 가리키는 경제용어.




첨단기술수용론이라고도 한다. 캐즘이란 원래 지각변동 등의 이유로 인해 지층 사이에 큰 틈이 생겨 서로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는 지질학 용어다. 이것을 미국 실리콘밸리의 컨설턴트인 무어(Geoffrey A. Moore)가 1991년 미국 벤처업계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는 데 적절한 이론으로 차용하면서 마케팅 이론으로 확립되었다.

첨단제품의 초기 수요자와 그 이후 주류시장의 수요자들은 서로 다른 시점에서 서로 다른 이유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 경우 기술이나 제품이 아무리 혁신적이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실용적이지 못하면 시장에서 성공하기가 어렵다. 제품을 출시한 초기에는 혁신성을 중시하는 소수의 소비자가 생기지만, 이후에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주류시장으로 옮아가야 하는데, 첨단 기업은 때때로 이 초기시장과 주류시장 사이에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정체현상을 겪게 된다.

이렇듯 초기시장에서 주류시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단절현상을 가리켜 캐즘이라고 한다. 캐즘이론에 따르면, 소비자는 혁신자·선각수용자·전기다수·후기다수·지각수용자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일단 첨단제품이 출시되면 혁신자와 선각수용자는 기술 애호나 잠재적 이익 등을 고려해 이 제품을 구입한다.

그러나 전기다수 및 후기다수 계층은 실용적인 면을 중시해 여러 가지 참고 사항을 고려한 뒤 실용적인 면이 증명된 후에야 구매하기 시작하고, 기업측에서 볼 때에는 이 두 계층의 구매가 일어날 때 비로소 수익성이 좋아진다. 그 이유는 이들이야말로 실질적인 구매층으로, 전체 구매의 3분의 2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지각수용자는 마케팅 효과와 관계 없는 계층으로, 아무리 마케팅 노력을 하더라도 소용없는 계층을 말한다.

대다수의 벤처기업이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에 쓰러지는 것은, 선각수용자에서 전기다수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협곡, 즉 넘기 어려운 캐즘을 만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1991년에 등장한 이후 벤처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설명하는 주요 이론으로 자리잡았다.
출처 : http://cafe.naver.com/planmarketing.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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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구글네이버 VS 구글

Posted at 2006. 12. 10. 15:35 | Posted in 라이프/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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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구글과 네이버는 어떻게 다른가

Posted at 2006. 12. 10. 15:29 | Posted in 라이프/잡념


구글과 네이버라...
요즘 포털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프리챌이니 다음이니..그냥 메일 쓰고 카페 들랄거리고..그냥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온라인 회사를 다니고 있다 보니 당연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이런저런 글들을 읽다보면 재미도 있구요~
흥미로운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장문이긴 하나 유익한 글입니다.


http://www.dal.co.kr/blog/2006/11/mal2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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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학력 기혼여성, 재취업[리포트] 고학력 기혼여성, 재취업

Posted at 2006. 12. 9. 10:59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출산과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두었던 여성들이 다시 일하고 싶어도 주어지는 기회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오픈은 ‘2006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과 ‘한국노동연구원’ 자료를 통해 기혼여성들의 재취업 실태를 분석하였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03년 61.7%에서 2004년 62.7%, 2005년 63.1%, 그리고 지난 8월 현재 64%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월평균 실업자 수도 2003년 9만 8천명에서 지난 해 10만 3천명, 그리고 올해 11만 6천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여성들의 일자리가 꾸준히 창출되고는 있지만 공급되는 여성인력의 수가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 연령별 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25~29세 여성의 66.1%가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30~34세는 50.2%, 35~39세는 59%, 40~44세는 65.6%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들이 많은 연령대인 30~34세에서 줄어든 경제활동 참가율은 44세가 되어도 회복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우리나라 출산평균연령 31세)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에 의하면 영유아기(1~7세)의 자녀가 있는 경우가 자녀가 없는 경우보다 재취업률이 11.1% 떨어졌으며, 또 미혼(31.6%)에 비해 기혼자(35%)가 재취업하기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가구주인 경우는 비가구주일 때보다 11.9% 높은 재취업률을 보여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일 때 재취업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월 페이오픈 자사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당신의 배우자가 경제활동을 하기 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맞벌이를 하겠다는 응답이 49.64% 이었던 것에 비해 50.36%는 배우자가 가사를 전담해 주기를 원한다고 응답해 육아와 가사에 대한 부담 또한 여성들을 일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요인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입법, 사법, 행정 등 고위직 여성들의 파워가 막강해진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육아와 가사에 대한 부담은 여성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육아와 가사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일자리를 그만둬 경력이 단절되면 이후 재취업을 원해도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직무의 비정규직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경력이 끊이지 않도록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며 일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http://payopen.scout.co.kr/report/special/special_list/?action=view&id=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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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내 연봉예측불허 내 연봉

Posted at 2006. 12. 9. 10:46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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