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티의 아메리카노 중간 리프 치는 방법(아메리카노 기타주법)십센티의 아메리카노 중간 리프 치는 방법(아메리카노 기타주법)

Posted at 2011. 6. 3. 11:38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중간의 리프부분입니다.

악보로 그리지 않고 그냥 그림으로 설명..

 

1. 1번은 1번줄..6은 6번줄이라는 뜻이구요.

2. 아메리카노 좋아좋아좋아~  이 부분에 바로 나오는 왼손이 플랫에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3. 각각의 색으로 지정되어 있는 원을 같이 잡아줍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원 2개를 같이 잡고

   연두색 원 2개를 같이 잡고 또 검정색 원을 같이 잡고 플랫을 움직이면서 칩니다.

   (무지 어려울겁니다. 나중에 음계를 설명드리겠지만 각 두개의 원은 같은 음입니다. 단, 옥타브 차이만 있죠.

    이건 나중에 설명..)

 4. 잡으실때. 5번줄은 검지로 잡으시고 3번줄은 약지로 잡으세요.

     빨간원을 잡으시고 손 모양은 그래로 유지하시고 플랫만 움직여 주면 됩니다. (하단 이미지 참고)

 

 

 

                              빨간원 두개 잡는 방법

 

 

                           연두원 두개 잡는 방법

 

                              검은 원 두개 잡는 방법

 

 

자 해볼까요?

고고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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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는 우리이제 시작하는 우리

Posted at 2011. 4. 27. 21:30 | Posted in 라이프/Music



 

[자작곡]
이제 시작하는 우리   -   리오빠


C                                Am                     Em           F       G
뚜르 뚜르두뜨뜨 ~ 뚜르 뚜르두뜨뜨 ~ 뜨뜨뜨우 ~ 뜨뜨뜨우 ~우
C                                Am                    G         Dm      G7     C
뚜르 뚜르두뜨뜨 ~ 뚜르 뚜르두뜨뜨~ 뜨뜨뚜 ~ 뜨뜨뚜으 ~ 뜨뜨뚜

1.
C                  F            G                C
우린 그렇게 만났었지 기억할지는 난 모르겠어
  Am                 D        D7          G
너의 입술만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봐


C                  F             G                          C
금새 빨개진 너의 얼굴 더욱 더 내 남을 설레게 하고
 Am                  D           D7          G     G7
너의 눈을 바라보는 나의 눈빛 너는 느끼니?


* 후렴*
C(D)         Em(F#m)         Am(Bm)      Fm(Gm)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내 마음 너에게 주고 싶어
   F(G)            Em(F#m)A7(B7)  D(E)  D7(E7)   G(A)
너의 마음을 난 모르지만 난 지금 너무나 행복해~
C(D)    G(A)      Am(Bm)        Em(F#m)  F(G)
난 지금 너에게로 달려가 따뜻한 포옹을 전해~
                    G(A)            C(D)
우리 아직 서로를 잘 모르지만~ 


2.
C                 F             G                         C
너를 첫번째 봤을~때 난 너의 입술이 나무나 좋았어
  Am                 D        D7          G
너의 입술만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봐
C               F            G                          C
널 두번째 봤을~때  난 너의 눈빛이 너무나 좋았어
 Am                  D           D7          G     G7
너의 눈을 바라보는 나의 눈빛 너는 느끼니?
//

cute thing!cut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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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4. 14. 13:04 | Posted in 라이프/Music



http://www.mnshome.com/asx.php?file=20110406 233737.mp3

 

어제 간단히 멜로디를 하나 만들어 봤다.

예전에 청음, 화성학을 반년 정도 배운적이 있는데

중간에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이 곡도 (아직 곡이라기 하기도 무안ㅜ)

음악적 가방끈의 한계를 여실이 보여주고 있지만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싫지만은 않다.

 

누군가 음악은 즐거운 악이지 배울학이 아니라고 했건만.

나에게는 아직까지 스스로의 타협점을 찾는 자위일 뿐이지

솔직히 극복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스케일이 좀 있는 서정적이면서도 스스로 만족할만 한

대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 곡은 아직 후렴이 없다.

하지만 인트로는 마음에 들고 후렴 전 단계인 '승' 단계만 있고

'전' 과 '결'이 누락되었지만 조만간 완성해 보려 한다.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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