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불멸의 어록스티브 잡스의 불멸의 어록

Posted at 2011. 10. 6. 18:12 | Posted in 문화/Trend



“My job is to not be easy on people. My job is to make them better.”
사람들에게 나이스하게 대하는 것이 내 직업이 아닙니다. 그들이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 나의 직업입니다.

 

“People think focus means saying yes to the thing you’ve got to focus on. But that’s not what it means at all. It means saying no to the hundred other good ideas that there are. You have to pick carefully.”
사람들은 포커스란 집중해야 하는 것들에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수백개의 좋은 아이디어에 ‘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깊게 골라야 합니다.

 

“Design is a funny word. Some people think design means how it looks. But of course, if you dig deeper, it’s really how it works. The design of the Mac wasn’t what it looked like, although that was part of it. Primarily, it was how it worked. To design something really well, you have to get it. You have to really grok what it’s all about.”
디자인이란 재미있는 말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의미합니다. 무언가를 아주 잘 디자인하려면, 당신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Being the richest man in the cemetery doesn’t matter to me. Going to bed at night saying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that’s what matters to me.”
묘지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들면서, 우리가 뭔가 멋진 일을 해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나에게 중요합니다.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당신이 하는 일은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만족하는 길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직 못찾았으면 계속 찾으십시오. 찾고 나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멈추지 마십시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17살 때,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그 날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 당신이 옳은 날이 올 것이다.” 그 후, 지난 33년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나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이런 일들을 할 것인가? 만약 며칠 동안 그 대답이 ‘노’이면 나는 뭔가 바꿔야 함을 알았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다른 사람의 삶을 살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생각해서 내린 결론과 함께 살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만한 용기를 가지십시오. 다른 모든 것은 이차적입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내가 곧 죽을 것임을 기억하는 것은,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 프라이드, 부끄러움, 실패 등은 죽음 앞에서 모두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무언가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덫에 빠지지 않습니다. 이미 당신은 벌거벗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

잡코리아 연봉검색 & 티켓몬스터 빅딜 성사!!?? 연봉검색 서비스 지금 무료!! (~08.31(3일간))잡코리아 연봉검색 & 티켓몬스터 빅딜 성사!!?? 연봉검색 서비스 지금 무료!! (~08.31(3일간))

Posted at 2011. 8. 29. 01:16 | Posted in 문화/Trend



잡코리아 연봉검색 & 티켓몬스터 빅딜 성사!

연봉 이용권 인증자 전원에게는 파워포인트 탬플릿 서비스도 무료제공합니다 !



티몬 딜 바로가기
잡코리아 연봉 이벤트 바로가기
//

금융권 IT인력 확보...IT서비스 업계 불똥?금융권 IT인력 확보...IT서비스 업계 불똥?

Posted at 2011. 8. 22. 20:08 | Posted in 문화/Trend



금융 분야의 정보기술(IT) 인력을 총 임직원의 5%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법 개정에 따라 일부 IT서비스 업체의 타격이 예상된다. 계열사 및 대형 금융회사의 통합 ITO(IT아웃소싱)을 담당하던 업체들은 해당 사업의 매출저하와 인력 이탈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전체 보기


최근 app 개발자의 이직광풍이 금융권에서도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이래저래 연봉 좀 오르겠네...
//

무심코 올린 SNS 글, 구직 당락 가른다!?무심코 올린 SNS 글, 구직 당락 가른다!?

Posted at 2011. 8. 18. 13:02 | Posted in 문화/Trend



무심코 올린 SNS 글, 구직 당락 가른다

구직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이트에 별생각 없이 올렸던 글 때문에 당락이 바뀌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까? 미국에서는 최근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입사 지원자의 인터넷 자료를 조사하는 업체인 소셜인텔리전스의 업무를 승인했을 정도로 기업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를 평가하는 일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구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평가의 중요 요소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차츰 늘고 있다.

전체기사 보기

온라인 리크루팅 서비스의 핵심기능(구인,구직)이 SNS에서 구현되고 있는 것도 이제 놀랄일도 아니다.
국내의 링크나우의 경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밀려 그 파급격이 아직 미미하지만 
SNS 선진국(?)인 미국의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글로벌 취업포털 monster.com의 경우 이와 같은 시대의 시류를 거스를 수 없었는지 페이스북 내 
BeKnown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제 취업포털도 SNS라는 거대한 파도에 밀리기 전 새로운 서비스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가 점점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
취업포털의 핵심코어인 이력서도 (SNS와 유사한) 이제 프로필 서비스로 대채될 수도 있을 듯..

ㅎㅎ






//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보며...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보며...

Posted at 2011. 8. 17. 21:52 | Posted in 문화/Trend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 정확히 말하면 모토로라의 핸드폰 사업부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한화로
13조원에 인수했다. IT계의 엄청난 빅딜이 성사된거다.
 
애플발 특허전쟁에서 약세였던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함에 따라 특허 방어전에 나섰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제 삼성은 구글을 애매(?)한 시선으로 봐야한다. 기존처럼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한 상생의 우군도 아닌
그렇다고 (지금 이 시점에) 적장의 등에 칼을 꼽고 등 돌리기도 아직은 무리수다.

이런 상황은 구글도 마찬가지여서 마땅한 OS가 없는 삼성전자나 HTC가 MS의 품에 안길수도 있다는 리스크로
"모토로라의 운영은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믿을 수 없는(?) 발언을 밑밥으로 깔고 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나리오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특허만 쏙~ 빼먹은 채 다시 매각 할 수 있다는 설이다. 어차피 제조는 구글의 핵심코어도
아니고 경험도 없을뿐더러 마진이 낮은 핸드폰 제조업이 생각과 달리 수익성이 저조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서이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IT 생태계, 특히 글로벌 모바일 비즈니스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과 같다.

2004년 지금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부사장 '앤디 루빈'이 삼성전자 중역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공급하기 위해) 했을 때 삼성은 개발자가 10명도 안되는 당시의 안드로이드를 발로 걷어찬 사례는 유명하다. 이제 스스로 걷어찬 안드로이드의 위상을 바라만 봐야하는.. 아니 안드로이드의 호령을 따라야 하는 비굴한 입장에서의 삼성의 심정은 어떨까?

영원한 강자, 영원한 1등은 없는 재밌는 비즈니스 세계이다.






 


 
//

늘어나는 '고졸 채용'‥"생산성 높다"늘어나는 '고졸 채용'‥"생산성 높다"

Posted at 2011. 8. 9. 14:12 | Posted in 문화/Trend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00268_5780.html

결국에는 균형과 조화의 문제인 것을..
시장논리에 의한 잠시 잠깐의 시류일 수 있다.
//

잡코리아 VS 사람인 Daum 트렌드 차트잡코리아 VS 사람인 Daum 트렌드 차트

Posted at 2011. 8. 2. 17:25 | Posted in 문화/Trend




//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가 미국 기업인 리빙소셜에 매각되었다.국내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가 미국 기업인 리빙소셜에 매각되었다.

Posted at 2011. 8. 2. 13:18 | Posted in 문화/Trend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가 미국 기업인 리빙소셜에 매각되었다.
처음엔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하드만..결국엔 넘어갔구나.
일단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고..
마음 한 구석으론 씁쓸하다.

최근 IPO를 준비중인 리빙소셜의 기업가치는 30억 달러 ㅡㅜ
티몬 인수가는 루머에 따르면 $143m..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0212555960165



 





 

//

저작권 발표~ 끝!저작권 발표~ 끝!

Posted at 2011. 7. 30. 00:43 | Posted in 문화/Trend



얼마전 들었던 저작권 관련 교육.
그리고 오늘!
받은 교육만큼 그 이상을 토해내야 하는 조직이라는 큰 굴레안에
나름의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준비하고 임했던 발표의 시간.

처음엔 1시간으로 알고 있었지만 발표의 시간은 30분이었다.
후후.. '잘되었지 뭐~'

디자이너에게 "그냥 제가 먼저 할게요" 라고 말해 버리고
매(?)도 먼저 맞고 편하게 강의 듣자라는 나의 심보를 알았는지 몰랐는지
디자이너도 그냥 순순히 응해준다. 쌩유~ㅎ

법이라는게 한 두시간 강의를 듣는다고
아니지 한 두해 공부한다고 알수 있는 학문이 아니련만.
정말이지.. 얄팍한 지식으로 무언가를 전파하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부족하지만 열심으로 청강해 준 동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정말 끝자리에서 열심으로 들어준 이모 대리..
정말 눈 똘망똘망해져서 집중해서 듣던데..
너무 고맙드라..ㅎ 하긴 원래 눈이 크구나..그 친구가..ㅠ 

암튼 오늘밤은 선물로 받은 책들을 베개(!)삼아 편한 잠을 청해봐야지~

<발표 인증샷? 대외비 자료가 좀 있었다 ㅠ>

<강의 준비하며 본 책들 : 사실 다 보진 못했다 ㅠ>

<선물로 받은 책! 우히히 신난다~>

1. 10년후 미래 세계경제의 운명을 바꿀 12가지 트랜드 : 왕 궁금~
2. 클라우드 혁명 :  하긴 요즘 클라우드가 대세지..   클라우드의 기득권을 먼저 잡는 자(기업)가 미래시장의 선도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준비를 저대로 못한다면 지금의 유비쿼터스처럼?...
3.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
4. 최인호의 인연 : 최인호의 에세이집 한번 읽어보자 ㅎ  
//

잡코리아 자소서 면접 답변 사전 서비스잡코리아 자소서 면접 답변 사전 서비스

Posted at 2011. 6. 29. 14:09 | Posted in 문화/Tr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