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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8. 29. 01:16 | Posted in 문화/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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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2006)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2006)

Posted at 2011. 8. 24. 17:57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이데올로기던 철학이던..
개인이 또 다른 개인의 삶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비극이다.
그 개입이 의도적이고 또한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전제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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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IT인력 확보...IT서비스 업계 불똥?금융권 IT인력 확보...IT서비스 업계 불똥?

Posted at 2011. 8. 22. 20:08 | Posted in 문화/Trend



금융 분야의 정보기술(IT) 인력을 총 임직원의 5%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법 개정에 따라 일부 IT서비스 업체의 타격이 예상된다. 계열사 및 대형 금융회사의 통합 ITO(IT아웃소싱)을 담당하던 업체들은 해당 사업의 매출저하와 인력 이탈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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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pp 개발자의 이직광풍이 금융권에서도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이래저래 연봉 좀 오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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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린 SNS 글, 구직 당락 가른다!?무심코 올린 SNS 글, 구직 당락 가른다!?

Posted at 2011. 8. 18. 13:02 | Posted in 문화/Trend



무심코 올린 SNS 글, 구직 당락 가른다

구직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이트에 별생각 없이 올렸던 글 때문에 당락이 바뀌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까? 미국에서는 최근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입사 지원자의 인터넷 자료를 조사하는 업체인 소셜인텔리전스의 업무를 승인했을 정도로 기업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를 평가하는 일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구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평가의 중요 요소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차츰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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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크루팅 서비스의 핵심기능(구인,구직)이 SNS에서 구현되고 있는 것도 이제 놀랄일도 아니다.
국내의 링크나우의 경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밀려 그 파급격이 아직 미미하지만 
SNS 선진국(?)인 미국의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글로벌 취업포털 monster.com의 경우 이와 같은 시대의 시류를 거스를 수 없었는지 페이스북 내 
BeKnown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제 취업포털도 SNS라는 거대한 파도에 밀리기 전 새로운 서비스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가 점점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
취업포털의 핵심코어인 이력서도 (SNS와 유사한) 이제 프로필 서비스로 대채될 수도 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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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보며...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를 보며...

Posted at 2011. 8. 17. 21:52 | Posted in 문화/Trend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 정확히 말하면 모토로라의 핸드폰 사업부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한화로
13조원에 인수했다. IT계의 엄청난 빅딜이 성사된거다.
 
애플발 특허전쟁에서 약세였던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함에 따라 특허 방어전에 나섰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제 삼성은 구글을 애매(?)한 시선으로 봐야한다. 기존처럼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한 상생의 우군도 아닌
그렇다고 (지금 이 시점에) 적장의 등에 칼을 꼽고 등 돌리기도 아직은 무리수다.

이런 상황은 구글도 마찬가지여서 마땅한 OS가 없는 삼성전자나 HTC가 MS의 품에 안길수도 있다는 리스크로
"모토로라의 운영은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믿을 수 없는(?) 발언을 밑밥으로 깔고 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나리오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특허만 쏙~ 빼먹은 채 다시 매각 할 수 있다는 설이다. 어차피 제조는 구글의 핵심코어도
아니고 경험도 없을뿐더러 마진이 낮은 핸드폰 제조업이 생각과 달리 수익성이 저조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서이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IT 생태계, 특히 글로벌 모바일 비즈니스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과 같다.

2004년 지금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부사장 '앤디 루빈'이 삼성전자 중역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공급하기 위해) 했을 때 삼성은 개발자가 10명도 안되는 당시의 안드로이드를 발로 걷어찬 사례는 유명하다. 이제 스스로 걷어찬 안드로이드의 위상을 바라만 봐야하는.. 아니 안드로이드의 호령을 따라야 하는 비굴한 입장에서의 삼성의 심정은 어떨까?

영원한 강자, 영원한 1등은 없는 재밌는 비즈니스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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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고졸 채용'‥"생산성 높다"늘어나는 '고졸 채용'‥"생산성 높다"

Posted at 2011. 8. 9. 14:12 | Posted in 문화/Trend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00268_5780.html

결국에는 균형과 조화의 문제인 것을..
시장논리에 의한 잠시 잠깐의 시류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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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광구를 보고..영화 7광구를 보고..

Posted at 2011. 8. 8. 12:22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하지원의 여전사 이미지 + 안성기의 대장 이미지 + 박철민의 감초 이미지 + 송새벽의 어눌한 이미지
기존 캐릭터의 뻔한 답습에 마치 초기 에어리언 시리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괴물에 불을 붙히고 쇠기둥으로 찍는 장면은 봉준호 감독 '괴물'의 송강호를 떠 올리게 만든다.

가장 큰 미스테리는 괴물의 등장이 아니라 오지호다. 과연 왜 나온걸까?
오지호..이렇다 할 존재감 없이 하염없이 하지원 옆에서 존재감만 과시(?)하려다 너무 허무하게 가셨다.

단연 최고의 연기자는 다름 아닌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신 우리 괴물군!!(양인가?)
CG는 그럴저럭 봐 줄 만했다.

역시 영화는 기술보다 스토리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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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퀵 솔직한 리뷰영화 퀵 솔직한 리뷰

Posted at 2011. 8. 3. 12:32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재밌었다. 
한국형 액션(블록버스터라고 해 두자)의 한계(?)를 짐작하고 있던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그래서였을까? 생각보다 재미는 있었다.
단 아쉬운 점은 주연 배우들의 미성숙한 연기력 어설프고 낯 뜨거운 코미디..
그리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져 있던 장면을 딱풀로 이어 붙힌듯한 계속되는 차량 충돌씬들..

1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되고 다양한 촬영기법이 동원 되고
해운대 제작진이라는 메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은.. 아직은..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소재와 2시간에 육박하는 런닝타임이라는 약점속에서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헐리웃의 그 것 과는 비교할 순 없지만) 과감한 액션과
상업영화로의 공식을 충실하게 따른 점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찍었으면 잘한거야' 하는 묘한 심리가 반영되어 지금의 흥행성적이 있지 않나 싶다.

네이버 평점 현재 8.26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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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VS 사람인 Daum 트렌드 차트잡코리아 VS 사람인 Daum 트렌드 차트

Posted at 2011. 8. 2. 17:25 | Posted in 문화/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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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가 미국 기업인 리빙소셜에 매각되었다.국내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가 미국 기업인 리빙소셜에 매각되었다.

Posted at 2011. 8. 2. 13:18 | Posted in 문화/Trend




국내 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가 미국 기업인 리빙소셜에 매각되었다.
처음엔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하드만..결국엔 넘어갔구나.
일단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고..
마음 한 구석으론 씁쓸하다.

최근 IPO를 준비중인 리빙소셜의 기업가치는 30억 달러 ㅡㅜ
티몬 인수가는 루머에 따르면 $143m..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021255596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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