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공업 채용]201년 각 부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명화공업 연봉[명화공업 채용]201년 각 부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명화공업 연봉

Posted at 2012. 11. 28. 08:50 | Posted in 리크루팅


명화공업 각 부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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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IT인력 확보...IT서비스 업계 불똥?금융권 IT인력 확보...IT서비스 업계 불똥?

Posted at 2011. 8. 22. 20:08 | Posted in 문화/Trend



금융 분야의 정보기술(IT) 인력을 총 임직원의 5%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법 개정에 따라 일부 IT서비스 업체의 타격이 예상된다. 계열사 및 대형 금융회사의 통합 ITO(IT아웃소싱)을 담당하던 업체들은 해당 사업의 매출저하와 인력 이탈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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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pp 개발자의 이직광풍이 금융권에서도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이래저래 연봉 좀 오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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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6%, 연봉삭감 돼도 '버티기'직장인 76%, 연봉삭감 돼도 '버티기'

Posted at 2009. 2. 11. 12:37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려나..^^ 샐러리맨들이라면 연봉만큼 민감하고 중요한게 또 없을것 같은데...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은 적은 연봉삭감에도 민감하네요.. 음..
한번 읽어들 보세요..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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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이 87.2%로 가장 높아...

직장인 34%, 연봉삭감 허용 범위, '내 연봉의 5∼9%까지'

연봉삭감 시 가장 힘든 점, 기혼 - '대출금' vs 미혼 - '결혼 연기'

최근 경기악화로 인한 기업들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연봉이 삭감되더라도 일단 근무하는 회사에서 버티겠다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약 자신의 연봉이 삭감된다면 기혼 직장인들은 '대출금 상환'을, 미혼 직장인들은 '결혼'을 가장 어렵게 될 부문으로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salary.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2,042명을 대상으로 '연봉삭감에 따른 고용유지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76.0%가 '연봉이 삭감되더라고 일단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 버티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연봉이 삭감된다면 퇴사하겠다는 직장인은 24.0%에 불과했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성별, 직급별, 연령별, 근무하는 기업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먼저, 성별로는 연봉삭감을 감안하고서도 현재 회사에 계속 근무하겠다는 응답은 남성 직장인들(78.3%)이 여성 직장인들(70.6%)에 비해 7.7%P 높았으며, 기혼 직장인들이(83.9%)이 미혼 직장인(71.8%)에 비해 12.1%P나 높았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직장인들이 87.2%로 타 연령대에 비해 연봉삭감을 감수하고서라도 현 직장에서 버티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30대 77.4% ▲20대 71.7% 순이었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이 80.3%였으며, ▲사원급 78.0% ▲주임/대리급 70.2% 순이었다.

또 근무하고 있는 기업별로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81.0%가 연봉이 삭감되어도 현재 회사에서 고용을 유지하겠다고 응답해 중소기업(74.7%) 보다 6.3%P 높았다.

한편, 연봉이 삭감되어도 계속 근무하겠다고 답한 직장인 1,551명을 대상으로 허용할 수 있는 연봉 삭감 범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내 연봉의 5∼9% 삭감까지가 33.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내 연봉의 10∼14%까지 29.5% ▲내 연봉의 1∼4%까지 23.5% ▲내 연봉의 15∼19%까지 7.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남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연봉의 5∼9% 삭감까지 견딜 수 있다는 응답자가 36.2%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직장인들은 '1∼4% 삭감까지 감수할 수 있다'가 30.8%로 가장 많았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의 경우 '내 연봉의 10∼14% 삭감'까지 감수할 수 있다는 응답이 42.6%로 가장 많았으며, 반면, 사원급의 경우는 5∼9%까지가 35.8%로 가장 높았다. 또, 자신의 연봉의 10% 이상을 삭감할 수 있다는 비율은 부장/임원급이 60.0%로 가장 높았으며, ▲과장/차장급 57.8% ▲주임/대리급 44.3% ▲사원급 36.0% 순으로 조사됐다.

근무하는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 직장인의 경우 10∼14% 삭감까지가 31.9%로 가장 많았으며, 중소기업은 5∼9%까지가 36.4%로 가장 많았다.

한편, 임금 삭감 시 직장인들에게 가장 힘든 부문으로는 대출금 및 이자 상환의 부담감이 25.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소비축소(외식 및 문화생활비 등) 17.4% ▲결혼연기 13.8% ▲저축 축소 12.4% ▲가정생계의 어려움 11.9% ▲부모님 용돈 및 생활비 지원 축소 10.7% ▲자녀 교육비 축소 7.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혼 직장인들의 경우 대출 및 이자상환의 부담을 꼽은 비율이 38.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자녀 교육비 축소(15.1%) ▲가정 생계의 어려움(1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혼 직장인들의 경우는 ▲결혼 연기가 20.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소비축소(문화생활비 등) 19.5% ▲대출 및 이자상환 부담(19.0%) ▲저축 축소(14.3%) 등의 의견이 있었다.

또한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 여성 직장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 및 이자상환의 부담(7.6%P↑)과 결혼 연기(6.8%P↑)를 선택한 응답이 높았으며, 반면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문화생화비 등 소비축소(8.7%P↑)와 저축 축소(6.0%P↑)를 걱정하는 응답이 높았다.

출처 : 잡코리아 연봉검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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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연봉이 가장 높다!마케팅 연봉이 가장 높다!

Posted at 2008. 11. 3. 08:58 | Posted in 라이프/잡념



中企, 마케팅팀(3,106만원) > 재무팀(3,055만원) > 기획팀(3,014만원) 순...

중소기업 3년차 직장인 평균연봉은 2,83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팀별 연봉 비교 시 마케팅팀 직장인들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자사 연봉통계 서비스(salary.jobkorea.co.kr)에 등록된 중소기업 3년차 직장인들의 연봉 데이터 5,075건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연봉은 2,83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3년차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을 팀별로 분석한 결과,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3,106만원으로 전체 평균연봉보다 9.7%나 높았다. 다음으로 △재무팀 3,055만원(8.0%↑) △기획팀 3,014만원(6.5%↑) △연구개발팀 2,991만원(5.7%↑) △해외영업팀 2,984만원(5.4%↑) △영업팀 2,938만원(3.8%↑) 등의 순으로 전체 평균 연봉보다 높은 팀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객상담 및 서비스지원팀의 경우 3년차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이 2,439만원(13.8%↓)으로 상대적으로 타 팀들의 평균 연봉에 비해 가장 낮았으며, 이 외에 △디자인팀 2,446만원(13.6%↓) △생산팀 2,683만원(5.2%↓) △인사/총무팀 2,716만원(4.0%↓) △기술/설계팀 2,767만원(2.2%↓) △구매/자재팀 2,821만원(0.3%↓)등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서비스기획2팀 조용우 팀장은 "동일 직무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소속되어 있는 부서에 따라 본인의 업무성과나 연봉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자신의 커리어 관리나 실제적인 보상 등에 더 좋은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회사로 취업 또는 이직할 것인지 만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입사 후 근무할 부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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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시간에 얼마나 버는걸까?나는 1시간에 얼마나 버는걸까?

Posted at 2008. 9. 26. 09:11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단순 연봉(?) 개념에서 시급으로 전환?
나는 도대체 한 시간에 얼마나 버는거야? (<= 공개하면 연봉까지 바로 공개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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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시간에 얼마나 벌까?

직장인들이 1시간 동안 버는 돈은 얼마나 될까? 경력 5년차 직장인들의 경우 1시간당 평균 14,247원을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시급이 가장 높은 직종은 시스템/분석/설계직으로 1시간 당 평균 2만원 정도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잡코리아가 자사 연봉통계 서비스(salary.jobkorea.co.kr)에 등록된 4년 대졸 기준 경력 년차별 연봉데이터 51,998건을 분석한 결과, 1년차 직장인들의 연봉을 시급으로 환산할 경우 1시간당 평균 10,732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력 3년차 직장인들의 경우는 1시간당 평균 12,374원, 5년차는 14,305만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력 5년차 직장인들을 기준으로 1시간당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직무분야로는 시스템/분석/설계직이 시급 20,024만원 정도로 평균 연봉 4,165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세무/회계직 19,313원 △시스템프로그래머 17,510원 △응용프로그래머 17,091원 △재무/IR 16,995원 △웹프로그래머 16,582원 △영업/영업기획(금융,서비스분야) 16,563원 △경영분석/컨설팅 16,457원 △마케팅/마케팅기획 16,317원 △경영/기획/전략 16,038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급여 수준이 낮은 직무 분야로는 고객지원/상담직 직장인들의 경우 1시간당 평균 10,678원 정도로 연봉기준 2,221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외에 △비서/인포메이션(시급 10,774원) △텔레마케팅/TM(시급 10,981원) △캐릭터/애니메이션제작(시급 11,111원) △배송/납품(시급 11,538원) △정비/A/S(시급 11,543원) 등으로 타 직무 분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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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경력(커리어)과 실패하는 경력(커리어)의 7가지 기준성공하는 경력(커리어)과 실패하는 경력(커리어)의 7가지 기준

Posted at 2008. 9. 2. 08:42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이른바 직업세계의 전문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수많은 인재를 접하게 된다. 수만통에 달하는 이력서, 경력소개서를 살펴보면 인생사의 단면들을 그대로 보게 된다. 어떤 책에도 없는 다양한 이력과 경력들이 그것이다.

커리어(경력)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일에 관한 역사이고 보면 인생이 고비마다에서 갈림길이 있었음을 보게된다. 과연 성공한 커리어와 실패한 커리어는 무엇에서 차이가 나는 것일까? 성공한 커리어를 위한 어떤 법칙이나 규칙같은 것이 있을까?

많은 인재들의 이력서와 인터뷰에서 발견한 7가지의 기준을 알아본다.


첫째, 목표와 비전이 있는가?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한가?

성공한 커리어를 운영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이 있다. 목표와 비전은 단계와 시기마다 발전, 변화될 수 있고 성숙되어야 하지만 출발할 때부터 목표는 뚜렷이 세우고 시작한다.


둘째, 실행계획을 면밀하게 세우는가?

목표만 있고 실행이 없는 경우 대부분은 실행계획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운 경력경로(Career Path)에 따라 착실하게 경력을 만들고 가꾸어 가는 것 또한 성공적인 커리어의 요건이다.


셋째, 실행에 과감하고 용감한가?

자기 자신에 철저히 성실한 사람은 실행에 있어 용감하다. 또 실행은 자기 자신을 진실하게 만들어준다. 자신의 계획에 따라 과감하고 용감하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성공한 커리어의 기반이나 다름없다.


넷째, 실행을 반복하여 습관화 하는가?

커리어 성공에 이르는 길은 한 두 순간, 어느 시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평생에 걸쳐 일에 관한 역사가 커리어이니만큼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레이스와 같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실행근육인데 이는 반복하여 실행함으로써 생긴다. 성공한 커리어의 소유자들은 거의 다 실행근육이 발달한 사람들이다.


다섯째, 시관관리를 넘어 시간을 지배하는가?

누구나 하루 24시간, 1440분을 누릴 자유가 있다. 이 시간을 허비하며 흘리는가 24시간을 26시간처럼 알뜰하게 사느냐에 성공의 관건이 있다. 즉, 매일 매시각을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집중하는 것이다.  결국 커리어의 성공은 이와 같이 시관관리의 디테일 즉, 시간의 노예가 아닌 시간의 주인, 지배자로 사는가에 달려있다. 3대 경영학자의 한 사람인 피터 드러커가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관리하지 못한다’고 설파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여섯째, 목표달성 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재도전하는가?

대기업의 임원들 가운데는 성공한 커리어라고 자타가 공인할만한 훌륭한 분들이 많다. 간혹, 임원 그 이후를 미리 생각지 않고 재도전을 하지 않아 경력말년에 마음 고생하는 분들이 있다. 목표를 달성했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끊임없이 더 높이, 더 깊이 도약하기 위한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일곱째, 커리어의 전과정에 열정과 희망을 기본으로 놓는가?

열정은 마치 사람을 움직이는 발전기와 같다. 목표, 실행, 재도전, 학습을 생명력있게 만드는 것은 다름아닌 열정이다. CEO의 황제 잭웰치는 CEO의 마지막 자질을 바로 ‘열정(Passion)’이라 하지 않았던가. 희망은 절망 속에 피는 꽃이다. 칠흑 같은 절망 속에서도 살아남는 소수가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 그것이 희망이다.

출처 : (C)서형준 커리어코치(www.thecoa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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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급표공무원 봉급표

Posted at 2008. 9. 1. 08:56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2008년 공무원 봉급표 참고...

공무원 봉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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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평균 초임, 서울이 가장 높아""대졸 평균 초임, 서울이 가장 높아"

Posted at 2008. 8. 19. 13:04 | Posted in 문화/Trend


연간 평균 연봉 상승률 가장 높은 지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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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이며, 최근 5년간 연간 평균 연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잡코리아가 자사 연봉통계 서비스(salary.jobkorea.co.kr)에 등록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5년간 지역별 4년 대졸 초임 연봉데이터 2,568,042건을 분석한 결과, 올해 대졸 평균 초임 수준(*4년대졸 남자 기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지역으로 평균 2,593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가 2,583만원 △울산 2,532만원 △경남 2,461만원 △인천 2,366만원 △경북 2,359만원 △충북 2,330만원으로 전체 평균(2,324만원) 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충남 2,315만원 △전남 2,269만원 △부산 2,250만원 △대구 2,240만원 △대전 2,219만원 △광주 2,217만원 △전북 2,215만원 △강원 2,202만원 △제주 2,026만원 순이었다.

한편, 지난 5년 동안 연간 평균 초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연 평균 상승률 6.2%로 집계됐으며, 다음으로 △경남 5.6% △서울 5.5% △대구와 광주 각각 5.3% △부산 5.2% △경기 5.1% △인천과 전북이 각각 5.0% 순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전남과 대전이 각각 연 평균 4.9% 연봉 상승률을 보였으며, △충북 4.7% △경북 4.6% △충남 4.2% △강원 4.0% △제주 2.7% 순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지역 산업의 경우 고임금 업직종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서울, 수도권 지역에 비해 평균 연봉이 다소 낮은 경향이 있다"면서 "지역간 임금 및 고용시장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각 지역별 특화 산업을 강화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잡코리아 연봉서비스(http://www.jobkorea.co.kr/Salary_New/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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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08년 연봉통계 업데이트최신 08년 연봉통계 업데이트

Posted at 2008. 6. 25. 13:11 | Posted in 문화/Trend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http://salary.jobkorea.co.kr)가 2008년 최신 연봉통계 자료를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잡코리아 개인회원의 경력사항을 분석해 추출된 총 900만 개의 연봉 자료를 통해 직무분야별, 산업분야별, 지역별, 학력별 연봉 자료를 제공해왔으며, 이를 통해 직장인들이나 구직자들은 본인에게 맞는 적정 연봉을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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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오늘은?' 잡코리아와 확대개편LGT '오늘은?' 잡코리아와 확대개편

Posted at 2008. 4. 17. 12:47 | Posted in 문화/Trend



LGT '오늘은?' 잡코리아와 확대개편
기존의 기본채널은 기존 뉴스, 날씨, 운세, 스포츠, 연예 등 5개 메뉴에서 스포츠연예, 이벤트, 재테크가 추가돼 8개 메뉴로 개편되었고 야후 포털에서 제공하는 검색서비스를 모바일 대기화면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월정액 1,500원으로 잡코리아의 연봉정보, 지원현황보기 등의 콘텐츠등을 서비스하게 된다고 한다.

입사후 처음으로 회사관련 보도자료를 접했는데...잘 되었으면 좋겠다.
LGT측과 사업관련 내용을 실무적으로 조율한 부서가 우리 부서 이기에 좀 더 애착이 간다.

 - 보도자료 -
 
LG텔레콤(8,190 하락세70 -0.9%)(대표 정일재)은 휴대폰의 대기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오늘은?'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늘은?'서비스는 뉴스, 날씨, 운세 등을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무선인터넷 접속이나 정보이용료 없이 월정액 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18일부터 '오늘은?'의 기본채널의 정보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기존 8개였던 선택채널을 10개로 늘리기로 했다.

기본채널은 기존 뉴스, 날씨, 운세, 스포츠, 연예 등 5개 메뉴에서 스포츠연예, 이벤트, 재테크가 추가돼 8개 메뉴로 개편됐다. 야후 포털에서 제공하는 검색서비스를 모바일 대기화면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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