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식음료, 식품가공업 대졸 초임 평균 ‘2천573만원’[리포트] 식음료, 식품가공업 대졸 초임 평균 ‘2천573만원’

Posted at 2007. 5. 29. 15:31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식음료, 식품가공업 대졸 초임 평균 ‘2천573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5/29 14:17
페이오픈이 식음료, 식품가공업종 내 92개 기업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천573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식음료, 식품가공업종의 직급별 초임 평균(남성 군필자 기준)은 사원급 2천573만원, 대리급 3천246만원, 과장급 3천911만원, 차장급 4천438만원, 부장급은 5천20만원이었습니다.

직급간 연봉인상폭은 사원-대리 진급시 평균 26.16% 가량 급여가 올라 연봉인상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리-과장 진급시에는 평균 20.49%, 과장-차장 진급시 13.47%, 차장-부장 진급시에는 13.11%가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급별 초임 평균을 연도별로 조사해보면 2004년은 사원급 1천987만원, 대리급 2천534만원, 과장급 3천63만원, 차장급 3천560만원, 부장급 4천215만원이었고, 2005년은 사원급 2천171만원, 대리급 2천787만원, 과장급 3천454만원, 차장급 4천96만원, 부장급 4천749만원, 2006년은 사원급 2천420만원, 대리급 3천100만원, 과장급 3천731만원, 차장급 4천341만원, 부장급 4천909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04년 대비 2007년 연봉인상폭을 분석한 결과 사원급은 29.49% 인상되었고, 대리급이 28.10%, 과장급 27.69%, 차장급 24.66%, 부장급이 19.10% 인상되었다. 조사 결과 직급이 높아질수록 연간 연봉인상폭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결과를 통해 직급별 연간 연봉인상폭 추이를 알 수 있으므로 연봉협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분석 자료를 참고하고 자신의 직급에 따라 연봉인상폭을 적절히 조절하여 협상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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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장인 44%, 연간 자동차 유지비 연봉의 5% 미만[리포트] 직장인 44%, 연간 자동차 유지비 연봉의 5% 미만

Posted at 2007. 4. 3. 15:42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직장인 44%, 연간 자동차 유지비 연봉의 5% 미만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4/3 15:30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152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연봉에서 자동차 유지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입니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의 절반에 가까운 44.01%는 연간 자동차 유지비로 연봉의 5% 미만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29.95%가 연봉의 5% 이상~10% 미만이라고 응답했고 10% 이상~15% 미만은 13.54%, 15% 이상~20% 미만이 6.77%, 20% 이상은 5.73%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지난 해 설문조사(06년 2월, 페이오픈 조사) 결과, 5% 미만이 32.62%, 5%~10%가 32.67%, 10%~15%는 17.58%, 15%~20%는 9.04%, 20% 이상이 8.08%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 전체적으로 연봉에서 차지하는 자동차 유지비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최근 고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봉수준별로 분석해보면 연봉이 3000만원~4000만원 사이인 직장인 층에서만 자동차 유지비로 5%~10%를 지출한다(37.37%)는 답변이 1위에 올랐고 그 외에는 모두 5% 미만을 지출한다는 응답이 40% 이상으로 1위였습니다. 반면 20% 이상을 유지비로 소비한다는 응답자는 연봉 2000만원 미만에서 9.09%로 가장 많았고 2000만원~3000만원 사이가 6.36%, 3000만원~4000만원은 6.06%, 4000만원~5000만원은 1.61%로 연봉이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5000만원 이상에서는 다시 증가되어 5.17%나 되었습니다.


실제로 연봉 3500만원인 직장인이 지난해 동안 2000cc급의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본다면 연간 자동차세 52만원, 보험료 89만2980원(신규), 휘발유 구매 금액 171만6705원(대한석유협회 자료)등 총 312만9685원이 됩니다. 이는 연봉의 약 8.9%를 차지하는 금액입니다.


대한석유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유지비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유류비는 2000년 1,642,695원에서 2003년 1,534,401원으로 매년 하락세를 이어가다 2004년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2005년에는 1,663,996원, 2006년에는 1,716,705원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신규 등록 또한 휘발유차 등록대수는 2004년 5만8,185대가 감소했으나 2005년 9만7,650대, 2006년 11만5,600대가 각각 증가했으며 경유차는 2006년 21만9,099대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또 LPG차는 지난해 15만7,805대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휘발유 차량의 1대당 소비량은 1,153ℓ로 2000년 이후 가장 낮았고 경유도 3,055ℓ로 2005년 대비 81ℓ, LPG는 3,438ℓ로 2005년 대비 212ℓ 줄어 최근 고유가로 자동차 운행이 자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2005년 7월부터 시작돼 올해 7월까지 휘발유:경유:LPG 상대가격을 100:85:50으로 조정하는 제2차 에너지세제개편도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6만5,000원만 내던 경유차의 자동차세도 배기량으로 조정돼 올해부터 100%의 세금을 부담해야 해 경유차와 경유 소비량에 대한 악재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동차는 생활의 편리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고유가 시대인 현대에는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누릴 수 있는 편의입니다. 그 동안 비교적 저렴했던 경유마저도 2차 에너지 세제개편에 의해 휘발유와 경유의 상대가격비가 2005년 100:75에서 올해는 100:85까지 오르게 될 뿐 아니라 최근 정유사들이 석유제품 가격을 올린 만큼 연봉에서 차지하는 자동차 유지비의 비율이 적지 않은 고유가 시대 속에서는 자동차 유지비를 줄이는 것 자체가 실질 연봉 상승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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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리포트]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

Posted at 2007. 4. 3. 14:47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3/22 11:07
직장인들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103명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높은 연봉'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전체의 34.09%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22.85%가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라고 답했고, 13.78%의 직장인은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외에는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 8.61%, '근무(퇴근)시간 준수' 7.71%,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 7.25%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능력에 따른 승진 체계'와 '연차, 월차, 특별휴가 사용 용이'는 각각 3.54%와 2.18%에 그쳤습니다.


이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30대에서는 '높은 연봉'(20대 33.67%, 30대 38.20%)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의 1순위로 꼽혔으나 40대 이상에서는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40.94%)를 1순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2-30대 남성의 경우 '높은 연봉' 다음으로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20대 남성 20.66%, 30대 남성 19.28%)를 꼽았으나 여성은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20대 여성 20.51%, 30대 여성 25%)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가사나 육아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복리후생에 대해 더 민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40대 이상에서는 남, 녀 모두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로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남성 37.74%, 여성 46.15%)를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높은 연봉'(남성 24.53%, 여성 18.46%),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남성 15.09%, 여성 13.85%)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츈이 지난 1월 9일 446개 기업에서 일하는 10만 명의 근로자를 상대로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이 1위에 올랐습니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건강식, 의료서비스, 수영장, 체육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복지혜택이 선정 이유였다고 합니다. 2위인 지넨테크는 6년마다 한 번씩 6주간의 유급 안식휴가를 준다는 이유로 지난해 1위를, 올해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최고 연봉을 주는 법무법인 닉슨 피바디는 1인당 연봉이 18만1099달러(약 1억7천만 원)에 달했지만 선호도는 49위였고, 1인당 연봉 18만50달러로 연봉순위 2위를 기록한 빙햄 매쿠천은 조사대상 100개 기업 중 94위에 그쳤습니다.

포츈의 조사를 통해 이미 미국에서는 연봉이 아니라 어떤 탁월한 복리후생제도를 실시하고 있느냐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오픈의 이번 조사 결과 우리의 경우에는 아직 직장인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2-30대의 선택이 연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오랜 시간 일과 삶을 경험한 40대 이상에서 연봉 이외의 다른 가치를 좋은 기업의 조건으로 보고 있어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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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

Posted at 2007. 3. 30. 10:47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6/12/18 15:33
페이오픈이 지난 6일 매출액 기준 1000대기업의 연봉정보를 2006년 기준으로 업데이트하여 오픈했는데요, 이 연봉자료를 분석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이 2,700만원 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성별로는 대졸 남성은 2712만원, 대졸 여성은 259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다른 직급의 평균 연봉을 성별로 살펴보면 대리급은 남성 평균 3500만원, 여성은 3498만원이었고 과장급은 남성 4276만원, 여성 4162만원이었습니다. 차장급은 남성 5069만원, 여성 4940만원, 부장급은 남성 5883만원, 여성은 5782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업종별 대졸 초임 평균은 금융, 보험, 증권업이 317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 2932만원, 해운, 항공, 통신업 2810만원, 컴퓨터, 인터넷 관련 업종 2783만원, 건설, 토목, 건축업 2776만원, 신문, 방송, 언론 2769만원,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 2760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섬유, 패션업이 2449만원으로 업종 중 평균 초임이 가장 낮았고, 목재, 제지업 2573만원, 식음료, 식품가공업도 2486만원으로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대졸 평균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금융, 보험, 증권업(3170만원)과 가장 낮았던 섬유, 패션업(2449만원)의 연봉 차이는 무려 721만원으로 1000대기업 안에서도 그 차이가 컸습니다.

기업별 대졸 초임은 ㈜포스코건설이 4100만원(수당포함)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코리안리재보험㈜은 4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현대삼호중공업 3950만원, 대림산업㈜ 3800만원, 우리은행 3800만원, ㈜에스비에스 3800만원 순이었습니다. 기업별 최고 초임과 최저 초임의 차이는 무려 24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곳은 1700만원(화학, 제약, 화장품 관련 업종과 도소매, 유통, 무역 업종)의 초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동 업종 내의 기업별 대졸 초임을 살펴보면 금융, 보험, 증권업은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3800만원), ㈜한국씨티은행(3700만원), 신한은행(3700만원) 순이었고 증권업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3700만원)이 가장 높았으며, 보험업은 코리안리재보험㈜(4000만원), 엘아이지손해보험㈜과 매트라이프생명보험㈜(3600만원) 순이었습니다.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에서는 ㈜경동도시가스가 36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엘지필립스디스플레이㈜는 35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해운, 항공, 통신업에서는 SK해운㈜와 유코카캐리어스㈜가 3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언론사는 ㈜에스비에스(3800만원), ㈜매일경제신문사(3750만원)가, 건설, 토목, 건축 분야에서는 ㈜포스코건설(4100만원), 대림산업㈜(3800만원)이 업계 최고 초임을 받고 있었습니다. 화학, 제약 분야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370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역시 업종 내에서도 기업간 편차가 심했는데 최하 1000만원에서 최고 2300만원까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편차가 큰 업종은 화학, 제약 분야와 건설, 토목, 건축업(2300만원 차이)이었고 그 다음으로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이 2150만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장 편차가 적었던 업종은 목재, 제지업(1000만원 차이)으로 나타났습니다.

1000대 기업 연봉에는 변동상여금과 인센티브 등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지급받는 연봉액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연봉만으로 기업의 순위를 정하기에 앞서 페이오픈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업분석리포트나 여러 통계들을 통해 제수당 부분은 물론 복리와 근무환경, 업종 내 경쟁관계, 향후 성장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눈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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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4% "자동차 유지비 연봉 5% 미만"직장인 44% "자동차 유지비 연봉 5% 미만"

Posted at 2007. 3. 29. 12:00 | Posted in 라이프/잡념


직장인 44% "자동차 유지비 연봉 5% 미만"
직장인들의 절반에 가까운 44.01%는 연간 자동차 유지비로 연봉의 5% 미만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152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연봉에서 자동차 유지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입니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29.95%가 연봉의 5% 이상~10% 미만이라고 응답했고 10% 이상~15% 미만은 13.54%, 15% 이상~20% 미만이 6.77%, 20% 이상은 5.73%로 조사되었다.

반면 지난 해 설문조사(06년 2월, 페이오픈 조사) 결과, 5% 미만이 32.62%, 5%~10%가 32.67%, 10%~15%는 17.58%, 15%~20%는 9.04%, 20% 이상이 8.08%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 전체적으로 연봉에서 차지하는 자동차 유지비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최근 고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은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봉수준별로 분석해보면 연봉이 3000만원~4000만원 사이인 직장인층에서만 자동차 유지비로 5%~10%를 지출한다(37.37%)는 답변이 1위에 올랐고 그 외에는 모두 5% 미만을 지출한다는 응답이 40% 이상으로 1위였다. 반면 20% 이상을 유지비로 소비한다는 응답자는 연봉 2000만원 미만에서 9.09%로 가장 많았고 2000만원~3000만원 사이가 6.36%, 3000만원~4000만원은 6.06%로 나타났다. 연봉 4000만원~5000만원은 1.61%였으나 5000만원 이상에서는 다시 증가되어 5.17%나 되었다.

실제로 연봉 3500만원인 직장인이 지난해 동안 2000cc급의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본다면 연간 자동차세 52만원, 보험료 89만2980원(신규), 휘발유 구매 금액 171만6705원(대한석유협회 자료)등 총 312만9685원이 된다. 이는 연봉의 약 8.9%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대한석유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유지비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유류비는 2000년 1,642,695원에서 2003년 1,534,401원으로 매년 하락세를 이어가다 2004년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2005년에는 1,663,996원, 2006년에는 1,716,705원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자동차 신규 등록 또한 휘발유차 등록대수는 2004년 5만8,185대가 감소했으나 2005년 9만7,650대, 2006년 11만5,600대가 각각 증가했으며 경유차는 2006년 21만9,099대가 각각 증가했다. 또 LPG차는 지난해 15만7,805대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휘발유 차량의 1대당 소비량은 1,153ℓ로 2000년 이후 가장 낮았고 경유도 3,055ℓ로 2005년 대비 81ℓ, LPG는 3,438ℓ로 2005년 대비 212ℓ 줄어 최근 고유가로 자동차 운행이 자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05년 7월부터 시작돼 올해 7월까지 휘발유:경유:LPG 상대가격을 100:85:50으로 조정하는 제2차 에너지세제개편도 원인 중 하나다. 이와 함께 6만5,000원만 내던 경유차의 자동차세도 배기량으로 조정돼 올해부터 100%의 세금을 부담해야 해 경유차와 경유 소비량에 대한 악재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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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리포트]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

Posted at 2007. 3. 22. 12:40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3/22 11:07
직장인들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103명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높은 연봉'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전체의 34.09%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22.85%가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라고 답했고, 13.78%의 직장인은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외에는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 8.61%, '근무(퇴근)시간 준수' 7.71%,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 7.25%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능력에 따른 승진 체계'와 '연차, 월차, 특별휴가 사용 용이'는 각각 3.54%와 2.18%에 그쳤습니다.


이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30대에서는 '높은 연봉'(20대 33.67%, 30대 38.20%)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의 1순위로 꼽혔으나 40대 이상에서는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40.94%)를 1순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2-30대 남성의 경우 '높은 연봉' 다음으로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20대 남성 20.66%, 30대 남성 19.28%)를 꼽았으나 여성은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20대 여성 20.51%, 30대 여성 25%)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가사나 육아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복리후생에 대해 더 민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40대 이상에서는 남, 녀 모두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순위로 '적성에 맞는 업무 부여'(남성 37.74%, 여성 46.15%)를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높은 연봉'(남성 24.53%, 여성 18.46%),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남성 15.09%, 여성 13.85%)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츈이 지난 1월 9일 446개 기업에서 일하는 10만 명의 근로자를 상대로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이 1위에 올랐습니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건강식, 의료서비스, 수영장, 체육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복지혜택이 선정 이유였다고 합니다. 2위인 지넨테크는 6년마다 한 번씩 6주간의 유급 안식휴가를 준다는 이유로 지난해 1위를, 올해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최고 연봉을 주는 법무법인 닉슨 피바디는 1인당 연봉이 18만1099달러(약 1억7천만 원)에 달했지만 선호도는 49위였고, 1인당 연봉 18만50달러로 연봉순위 2위를 기록한 빙햄 매쿠천은 조사대상 100개 기업 중 94위에 그쳤습니다.

포츈의 조사를 통해 이미 미국에서는 연봉이 아니라 어떤 탁월한 복리후생제도를 실시하고 있느냐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오픈의 이번 조사 결과 우리의 경우에는 아직 직장인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2-30대의 선택이 연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오랜 시간 일과 삶을 경험한 40대 이상에서 연봉 이외의 다른 가치를 좋은 기업의 조건으로 보고 있어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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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30대 그룹 대졸신입 평균 ‘2천747만원’[리포트] 30대 그룹 대졸신입 평균 ‘2천747만원’

Posted at 2007. 3. 7. 18:17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리포트] 30대 그룹 대졸신입 평균 ‘2천747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3/7 17:57
페이오픈이 30대 그룹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이 2천747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30대 그룹 중 대졸 초임(남성 군필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현대중공업그룹으로 대졸 초임이 3천583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 외 한국전력공사그룹은 평균 3천145만원 수준으로 나타났고 두산그룹과 대우조선해양그룹이 각각 3천122만원, 3천1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평균 대졸 초임 연봉이 낮은 그룹으로는 하이트맥주그룹 2천450만원, 동국제강그룹 2천412만원, 신세계그룹 2천365만원, 한국철도공사그룹 2천171만원 등이 있었습니다.

각 그룹의 계열회사의 수는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60여 개이기 때문에 그룹 내에서도 계열사간 최대 1500만원 이상의 연봉 차이가 있었습니다.

페이오픈 주간검색 순위에서 3개월 연속 10위권 이내에 든 그룹들의 대졸 초임 평균을 살펴보면 KT그룹이 3천20만원으로 30개 그룹 중 6위였고 SK그룹(2천874만원)이 13위,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이 2천822만원으로 공동 15위, 삼성그룹(2천761만원)이 17위 였습니다.

30대 그룹의 직급별 평균연봉(남성 군필자 기준)은 사원급 2천747만원, 대리급 3천601만원, 과장급 4천434만원, 차장급 5천273만원, 부장급 6천120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직급간 연봉인상폭은 사원-대리 진급시 평균 31.09% 가량 급여가 올라 연봉인상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리-과장 진급시에는 평균 23.13%, 과장-차장 진급시 18.92%, 차장-부장 진급시에는 16.06%가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30대 그룹에 속한 기업들의 매출 규모와 대졸 초임수준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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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대졸신입 평균연봉 '2천747만원'30대 그룹 대졸신입 평균연봉 '2천747만원'

Posted at 2007. 2. 28. 09:51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30대 그룹 대졸신입 평균 '2천747만원'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2월28일-- 30대 그룹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천747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30대 그룹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 연봉 평균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페이오픈은 지난 27일, 30대 그룹 631개 기업 중 421개 기업의 직급별 초임 연봉정보를 조사해 '30대 그룹 연봉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 바 있다.

조사에 따르면 30대 그룹 중 대졸 초임(남성 군필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현대중공업으로 대졸 초임이 3천5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공사가 평균 3천200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고 한국전력공사는 평균 3천145만원의 초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 두산 3천122만원, 대우조선해양이 3천100만원으로 5위 안에 포함됐다.

반면 하위 5개 그룹은 하이트맥주 2천450만원, 동국제강 2천412만원, 신세계 2천365만원, CJ 2천339만원, 한국철도공사 2천171만원 순이었다.

페이오픈 주간검색 순위에서 3개월 연속 10위권 이내에 든 6개 그룹의 대졸 초임 평균을 살펴보면 KT그룹이 3천20만원으로 30개 그룹 중 6위였고 SK그룹(2천874만원)이 13위,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이 2천822만원으로 공동 15위, 삼성그룹(2천761만원)이 17위, CJ그룹이 2천339만원으로 29위였다.

30대 그룹의 직급별 평균연봉(남성 군필자 기준)은 사원급 2천747만원, 대리급 3천601만원, 과장급 4천434만원, 차장급 5천273만원, 부장급 6천12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직급간 연봉인상폭은 사원-대리 진급시 평균 31.09% 가량 급여가 올라 연봉인상폭이 가장 컸다. 대리-과장 진급시에는 평균 23.13%, 과장-차장 진급시 18.92%, 차장-부장 진급시에는 16.06%가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그룹 연봉 서비스 관계자는 "조사결과, 30대 그룹에 속한 기업들의 매출 규모와 대졸 초임수준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봉정보의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구직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페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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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대졸 신입 연봉 '2천176만원'IT 분야, 대졸 신입 연봉 '2천176만원'

Posted at 2007. 2. 20. 18:15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IT 분야, 대졸 신입 연봉 '2천176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2/20 17:52
페이오픈이 2006년 1월부터 2007년 2월 13일 현재까지의 IT 분야 5인 이상 사업장 근무자 7천498명을 대상으로 사원에서 부장급까지 각 직급별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IT 분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2천176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임급의 평균연봉은 2천608만원이었고 대리급은 3천97만원, 과장급 3천736만원, 차장급 4천594만원, 부장급은 평균 5천11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장-차장 진급 시 평균 22.97% 가량 급여가 올라 직급간 연봉인상폭이 가장 컸습니다.

IT 분야의 세부 직종별 평균연봉은 사원급부터 대리급까지는 데이터베이스 전문직이 사원 2천441만원, 주임 3천98만원, 대리 3천676만원으로 전체 16개 직종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과장급에서 부장급까지는 시스템분석, 컨설턴트 ERP 분야가 과장 4천151만원, 차장 5천230만원, 부장 6천80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프로젝트 매니저 주임급의 경우 사원에서 진급 시 2천105만원에서 2천729만원으로 연봉이 무려 29.64%나 올라 직종과 직급을 총 망라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데이터베이스 전문직은 차장에서 부장으로 진급 시 7.28% 상승(4천738만원-5천83만원)에 그쳐 전 직종 및 직급에서 가장 인상폭이 작았습니다.

직급간 인상폭을 분석해 본 결과 사원에서 주임으로 진급 시에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평균 29.64%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인상폭이 컸고 웹기획/웹PD가 12.63%로 가장 작았습니다.

대리 진급 시에는 멀티미디어(영상/음향) 분야가 26.26%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웹마스터는 12.16%로 가장 낮았습니다. 대리-과장 진급 시에도 역시 멀티미디어(영상/음향) 분야가 26.89%로 가장 인상폭이 컸습니다. 반면, 웹디자이너는 11.33%에 그쳐 연봉인상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차장으로 진급 시에는 시스템분석, 컨설턴트 ERP 분야가 25.99% 인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웹마스터가 10.22%로 가장 낮았습니다. 차장에서 부장으로 진급하는 경우에는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20.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데이터베이스 전문직은 7.28%에 그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조사 결과 몇몇 직종에서 신입 초봉은 적었지만 부장급 연봉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IT분야처럼 무엇보다도 기술의 흐름에 민감한 분야의 경우에는 그 흐름을 예측하고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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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금융권 대졸 신입연봉 평균[리포트] 금융권 대졸 신입연봉 평균

Posted at 2007. 1. 16. 18:58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금융권 대졸 신입연봉 평균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16 16:39
최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다른 은행들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으로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역시 은행권의 비교적 높은 연봉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은행을 포함한 금융관련 업종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페이오픈이 금융권 종사자들 중 사원부터 부장급까지의 2006년 각 직급별 연봉을 조사한 결과 금융권의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이 309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리급은 평균 4128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과장급은 5145만원, 차장급 5990만원, 부장급은 평균 704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직급간 평균 연봉 인상폭은 사원에서 대리로 진급 시(33.5%)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관련 업종을 세분화하여 분석해 보면 은행권은 사원이 평균 3332만원을 받아 다섯 개의 금융관련 업종 중에서 사원급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은행의 대리급은 평균 4438만원, 과장 5713만원, 차장은 6640만원, 부장은 7540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증권사의 경우는 사원급이 평균 3264만원, 대리 4388만원, 과장 5410만원, 차장은 6216만원을, 부장급은 평균 7274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보험사의 직급별 평균 연봉은 사원급 3078만원, 대리급 4051만원, 과장급 5048만원, 차장급이 5702만원, 부장급은 670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관련회사(캐피탈)는 사원이 평균 3005만원, 대리 4317만원, 과장 5197만원, 차장 5987만원, 부장급이 6796만원을 받았습니다.

카드사의 사원급은 3024만원, 대리급이 3980만원, 과장급 4750만원, 차장급 5655만원, 부장급은 6422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다섯 가지 세부 업종 모두 사원급에서 대리급으로 진급할 때의 연봉 인상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출관련회사가 43.7% 인상으로 가장 인상폭이 컸고, 증권사가 34.4%, 은행이 33.2%, 보험사와 카드사가 31.6% 인상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금융권은 외환위기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견디어 냈고, 특히 국민․우리․신한․농협 등은 세계 100대 은행에 진입할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에 높은 연봉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질개선 노력과 함께 서민살림에 희망을 주는 금융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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