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골든티겟!!도서 골든티겟!!

Posted at 2007. 6. 8. 13:07 | Posted in 문화/Book



회사에서 이벤트 진행중인 도서인데 소개합니다.
웅진윙스에 나온 도서로 골든티켓이란 책인데 출판사측에서도 여느때와는 달리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청하는것으로 보아 소위 미는 책인듯합니다.^^
오늘 책이 도착해서 대충 보았는데 마치 "어른들을 위해 준비된 아름다운 동화"같다라고 할까요?
얼마전 읽은 소통이란 책과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당첨의 행운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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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추천의 글
당신을 이 여행에 초대합니다_프롤로그 8

첫 번째 관문_ 자각
기적으로의 초대_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입장하기_ 변화를 열망하라
진실의 방_현실을 직시하라
마법사의 주문_불길한 주문을 깨뜨려라
대회전차_인생의 주된 테마를 찾아라
인생의 신념_자신을 지켜줄 신념을 만들어라
광대들의 고함소리_부정적인 수군거림에 귀기울이지 마라
최면술사의 비밀_타인에 의해 규정된 삶을 살지 마라

두 번째 관문_ 수용
코끼리의 로프_ 자신의 본성을 찾아라
바이킹_부정적인 기억과 맞서라
회전목마_행복한 기억은 자주 떠올려라
거울의 방_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생활화하라

세 번째 관문_책임
가축전시관_자신만의 꿈을 좇아라
범퍼보트_표류자가 아닌 항해자가 되라
롤러코스터_침묵의 사이클에서 벗어나라
점술가의 점괘_목표를 명확히 하라

네 번째 관문_행동
줄타기 곡예_목표를 향해 주저없이 나아가라
사자조련사_스스로를 믿고 두려움에 맞서라
헨리의 마지막 수업_나만의 행복을 넘어 우리의 행복을 실천하라

새로운 삶의 발견_두 장의 티켓
마지막 탑승_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라
또 한 장의 티켓_당신의 초대장을 소중한 이에게 전하라

이제 당신의 봉투를 열어보라_에필로그
인생을 바꿀 마법의 티켓_옮긴이의 글

이벤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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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정보시스템임금정보시스템

Posted at 2007. 5. 17. 09:46 | Posted in 문화/Trend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임금정보시스템을 만들었다.
오늘 오전에 뉴스를 보고 한번 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다.



기존 페이오픈과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것 같은데 비교분석을 하려고 해도 통 들어가지질 않으니..
난감하다.
페이오픈의 분석그래프와 느낌은 비슷하나 아직 서비스 초기라서 그런지 비쥬얼은 다소 약해보인다.
중요한것은 직종별(혹은 직업별)전체적인 가이드 라인 제공은 가능하나 실질적인 기업명 검색은 되지 않는듯 하다.  
다음은 페이오픈의 분석그래프의 모습이다. 기업명은 노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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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 임금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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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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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테이블
(회기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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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에 도서를 제공하다북카페에 도서를 제공하다

Posted at 2007. 5. 15. 09:58 | Posted in 문화/Book


회사에서 종로의 "나무그늘"과 홍대(합정)의 "즐거운 북카페"에 도서를 제공키로 했다.
어제 이 일로 두곳의 북카페를 방문했는데 두곳 모두 아기자기 하면서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라..너무너무 좋았다.
갑자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나도 이런 카페나 한번 해 볼까하는 생각까지 드었는데...이 놈의 변덕은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주체할수가 없나 보다.
특히 종로의 나무그늘 사장님은 고맙다고 하시면서 뭐 도와드릴일 없냐고 하셔서 냉큼 회사 팜플렛(쿠폰) 비치와
입구쪽의 회사 홍보용 포스터 부착을 허락을 받아냈다. 그런데 회사 홍보용 포스터가 없어서 A3로 급조해야 할것 같다. 우리 뛰어난 디자이너분에게 부탁해야쥐~ ㅎㅎㅎ
암튼 많은 분들이 좋은 책 많이 보시고 페이오픈 독서클럽에도 좋은 서평 많이 남겨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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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나무그늘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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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차한잔 하면서...책 겉지의 회사 로고가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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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비치되어 있는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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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 위치한 즐거운 북카페 현관이다.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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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세미나] 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무료세미나] 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Posted at 2007. 5. 11. 12:44 | Posted in 문화/Trend


오늘 메일이 하나 왔는데...
"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국제전자센터빌딩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한다고 하는데..기대하는 바가 크다.
게다가 무료다~ 기다려진다~ㅋㅋㅋ
혹 이 포스팅 보시고 가실분계시면 신청하세요~저한테 신청하지 마시구요~
신청방법은 하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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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첫 번개 세미나]

1. 세미나 제목: 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2. 세미나 일시 및 시간: 5월11일(금), 오후7시30분 ~ 10시30분

3. 세미나 비용: 무료

4. 세미나 프로그램

Part I : 오후 7시30분~8시30분
웹 1.0 추천할 책 소개(기획론, 사용성, 디자인, 커뮤니티 등), 웹 2.0 추천할 책 소개

Part II : 오후 8시30분~10시
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 지식, 사회학적 욕구 그리고 롱테일
- 웹 2.0 모델과 크레이티브
- 유저의 경험과 스토리텔링
- 난 기획 부서에 근무하나?, 난 생산부서에 근무하나?
- 웹 2.0 시대에 기획자가 요구되는 '웹 기획 스킬 훈련' (웹 히스토리 분석 방법 소개)

5. 세미나 신청방법
- 5월11일 번개세미나 신청 게시판에 이름, 회사, 연락처, 전화번호 적어주세요.

6. 세미나 장소: 국제전자센터빌딩 ePlanschool 강의장 1405호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표를 내고 바로 국제전자센터 방향으로 약 50m 직진합니다.
- 지하 1층과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를 탑니다. 
- 국제전자센터 빌딩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405실로 이동합니다.
- 자세한 약도는 ePlanschool 홈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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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성공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Posted at 2007. 4. 25. 00:25 | Posted in 문화/Trend


열등감-자신을 의심하는 습관.

당신의 동의 없이는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엘리너 루스벨트

<열등감을 물리치는 방법>
1.나는 반드시 해낸다! 라는 말을 자주 하라.
2.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루어라.
3.허영심을 버려라.
4.괴로운 과거는 지워 버려라.
5.가진 게 없다고 기죽지 말자.


게으름-불안한 마음이 만드는 핑계.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c.힐티


목표상실-가만히 숨만 쉬는 이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요기 베라


불평-인생 최악의 취미.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세계를 소유하더라도 당신은 불행할 것이다.-세네카


무관심-외로운 인생을 만드는 법.

인간에 대한 가장 나쁜 죄는 인간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이다.-버나드 쇼


허영심-서커스단의 광대로 살기.

허영심은 말을 많이 하게 하고 자존심은 침묵하게 한다.-쇼펜하우어


자기한계-스스로에게 채우는 족쇄.

한계는 없다. 도전을 즐겨라!-칼리 피오리나


이기주의-작은 것만 탐하기.

눈 앞에 종합선물세트가 있는데도 당신은 손안의 과자만 보고 있다.-멍화린


약속불이행-실패의 지렛대.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 만한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니체


완벽주의-포기를 부르는 힘.

신만이 완벽할 뿐이다. 인간은 완벽을 소망할 뿐이다.-괴테

출처 : 10일안에 변신하기 中에서/ 멍화린

( 출처 : To. ♥My ♡ Memories...*^^*♥ - http://sku4you.tistory.com/entry/성공을-위해-버려야-할-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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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교훈 10가지스티브잡스의 교훈 10가지

Posted at 2007. 4. 23. 20:17 | Posted in 문화/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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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명언들에 대한 글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발표를 많이 하니 명언들도 생기는 것이고 또 워낙 말을 잘하기 때문에 좋은 말을 많이 남긴 것도 사실이다.
애플을 싫어하고 잡스가 얄밉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저게 무슨 명언이냐며 비난을 하는 글들도 봤지만 그래도 그의 말 중에는 새겨들어야 할 것들이 분명 있다.
그가 컴퓨터 특히 PC시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는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서 우리들도 배울 것이 있는 것 같다.
외국의 한 블로그에 소개된 10 Golden Lessons From Steve Jobs를 소개한다.

1.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혁신만이 지도자와 따라하는 사람들을 구분한다.

혁신은 경계와 한계가 없다.
당신의 상상만이 그 한계일 뿐이다.
성장 확율이 높은 직종에 종사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 것을 생각하자, 고객들을 감동시켜라, 다른 사란들과 사업하기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라.
무너지는 산업에 종사한다면 빨리 그 곳에서 빠져나와 변화를 시도해라.
미루는 것은 절대 선택이 아니다..지금이라도 빨리 혁신을 주도해라.

2.“Be a yardstick of quality. Some people aren’t used to an environment where excellence is expected.”
품질의 기본이 되어라.
어떤 사람들은 최고만을 요구하는 환경에 대한 어색함이 있다.

최고가 되는 길에 지름길은 없다.
당신의 재능, 능력과 기술을 최대한 발휘해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라.
항상 높은 기준을 생활화하고 조그마한 섬세함 하나가 품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고가 되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그저 나의 최고를 쏟아 붓는다는 생각을 하자.
이렇게 하면 당신의 생활에 얼마나 많은 보상이 주어질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위대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해야한다.
아직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봐야한다.
절대로 타협하지 말자.
내가 사랑하는 일을 찾았을 때는 자연의 순리처럼 저절로 알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 인생에서 나에게 뜻을 주고, 방향을 제시하며 만족함을 주는 것을 찾기 바란다.
이런 일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이 되어준다.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 한주가 기대되나요?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설 필요가 있다.

4. “You know, we don’t grow most of the food we eat. We wear clothes other people make. We speak a language that other people developed. We use a mathematics that other people evolved… I mean, we’re constantly taking things. It’s a wonderful, ecstatic feeling to create something that puts it back in the pool of human experience and knowledge.”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가 직접 재배한 것들이 아니다.
우리가 입는 옷들도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들이 벌써 만들어 놓은 것이다..우리가 사용하는 수학도 여러 사람들이 개발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항상 남들이 만든 것을 사용한다.
내가 만든 것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매일 사용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세상에 변화를 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세상에는 아직 할일들이 많다.
내가 하는 일을 너무 많이 떠들어대고 자랑 한다면 반감을 사겠지만 겸손한 자세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 것은 세상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아주 위대한 일이다.

5. “There’s a phrase in Buddhism, ‘Beginner’s mind.’ It’s wonderful to have a beginner’s mind.”
불교에는 초심자의 마음 이라는 말이 있다.
초심자의 마음을 갖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이런 자세를 가진다면 세상을 때묻지 않은 모습 그대로 들여다 볼수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입관, 기대감, 비난 과 차별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린아이처럼 초보자의 마음가짐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사람이 되도록 하자.

6. “We think basically you watch television to turn your brain off, and you work on your computer when you want to turn your brain on.”
뇌의 활동을 멈추기 위해서는 TV를 시청하지만 뇌의 활동을 늘리려면 컴퓨터를 사용한다.

많은 연구에서 TV시청이 시간낭비이며 뇌 활동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꼭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뇌 활동이 더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그러므로 조심해서 사용하자.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사람 죽이는 게임만 8시간을 한다거나 자동차 게임을 하루 종일 하는 것은 TV 보다 더 쓸모없을 수 있다.
컴퓨터의 무궁무진한 기능들을 잘 활용하자.

7. “I’m the only person I know that’s lost a quarter of a billion dollars in one year…. It’s very character-building.”
내가 아는 사람 중 나 처럼 1년 만에 250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이런 경험은 성격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실수 하나를 했다고 나는 낙오자라는 생각을 버려라.
성공한 사람 중에 큰 실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실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도전해서 이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고 더 큰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
이들은 이런 실수를 하나의 경고로 받아들였지 이 것이 절망적인 끝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만약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8. “I would trade all of my technology for an afternoon with Socrates.”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 기술들을 포기하겠다.

역사 속에 많은 위인들이 우리에게 희망과 영감을 준다.
그 중에서도 소크라테스의 말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우리의 인생과 생활에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9.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even be here?”
우리는 이 거대한 우주에 조그마한 변화를 주려고 존재한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

인생에서 난 뭔가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그러나 이런 중요한 일들은 살아가면서 점점 퇴색해져 가고 계속 뒤로 미루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나요?
자신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 해답은 선생이나, 부모나, 신부들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스스로 내가 살면서 이루어야 할 위대한 업적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실행으로 옮기기 바란다.

10.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주 한정되어 있습니다..절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서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로 자신을 가두고 거짓된 삶을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의 목소리를 잠재우게 하기 맙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를 가지고 나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기 바란다...벌써 당신은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꿈속에서 사는 것이 지루하시나요?
당연히 그럴 것이다..당신은 당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의 인생에 주도권을 잡고 주인이 되기를 바란다..당신은 당신만을 위해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잘대로 잊지 말기 바란다.

이 것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Stay hungry and stay foolish'라는 명언도 있다.
좋은 말들은 새겨듣고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여유와 함께 희망과 가능성을 보기 바란다.
우리에게 영감이 되는 말들은 잡스뿐만 아니라 성공한 많은 사람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의 여유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이 평범하게 시작 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출처 : http://entc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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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UCC롱테일 UCC

Posted at 2007. 4. 19. 23:05 | Posted in 문화/Trend


[Flash]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40627

얼마전 롱테일 경제학이란 이노무브그룹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참석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UCC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퍼왔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봐주세요~

자세한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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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분석(자기분석)을 해 보자~내 연봉분석(자기분석)을 해 보자~

Posted at 2007. 4. 18. 13:11 | Posted in 문화/Trend


참고로 이 블로그는 개인 블로그인 동시엔 회사홍보용으로 함께 쓰여지고 있습니다.
페이오픈 사이트에 가보면 자기분석이라는 툴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내 연봉을 입력하면 다른사람들과 나의 연봉수준을 비교하여 레포트 형식으로 결과값을 보여주는데
연봉협상 시기를 맞이하여 요즘 반응들이 좋습니다.(무료로 회원가입 없이 가능)
그래서 간단하게 소개하려 합니다.
한번씩들 읽어 보시고 관심 있으신분들만 한번 해보세요~(강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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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석 리포트 (ver 2.0)
페이오픈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기분석리포트는 나이, 성별, 근무분야, 연봉, 지역등의 자료를 토대로 30여 만명의 회원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연봉수준결과를 수치화 하고 설명함으로써 개개인의 자기분석과 고유역량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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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자기분석하기

신입사원 연봉협상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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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읽으면서...부자를 읽으면서...

Posted at 2007. 4. 17. 01:02 | Posted in 문화/Book


얼마전 두껍기로 소문난 "전쟁의 기술"을 다 읽고 지금은 "부자"를 읽고 있다.
정확한 제목은"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다. 이책은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기업인인 트럼프와 기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일본계 미국인(맞나?) 기요사키 둘이 쓴 책이다..
암튼 아직 다 읽진 못했으나 뭐 대충 열심히 일해서 일반적인 봉급자나 전문직 종사자에서 과감하게 탈피..
투자가나 기업인이 되라는 식의 접근인 거 같은데...오늘 할 이야기는 책의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40대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자~ 책 표지의 두분의 얼굴을 보라!! 얼굴에 부티가 잘잘 흐르지 않는가? !!
특이 왼쪽에 보이는 007의 제임스 본드를 연상케 하시는 우리 트럼프 형님은 누가봐도 CEO요, 누가봐도 최소 이사급의 제법 귀티 나는 필을 갖고 계시다.. 나도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v
돈이 많은것도 물론 좋으나 갖은자의 여유와 남을 도울수 있는 풍요로움...그리고 남을 도울 때 느낄수 있는 행복감..? 얼마전 가수  김장훈이 본인은 전세(월세인가?) 살면서 지금까지 30억정도를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었다..그분 참 대단하다..얼굴은 귀티가 흐르지 않지만(과거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거다)마음만은 그누구보다고 행복하다던 그...참 그가 부럽다..그런 마인드를 닮아야 하는데...^^

나도 어쩔수 없는 아직까지는(?) 속물인지라... 일단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여유도 있고 싶고 가진자만의 부티나는 행세도 해보고 싶고..추후 여유가 생기면 기부도 하겠지...
그런 얼굴로 변하고 싶은 거지...사실..
암튼 오늘의 결론은 열심히 살아 부자가 되고 졸부가 아직 거부가 되어(넘 거창?)귀한신 몸이라는 이미지가 잘잘 흐르는 인물이 되어 기부도 하고 행복하게 남도 도울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라는것을 말하고 싶은거다..
아~사업계획서 써야하는데.. 머리만 빙글빙글 돌리다 잠시 블로그에 들러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몇글자 적어어본다..그래도 방문자가 꽤 늘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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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이비드 게일"영화 "데이비드 게일"

Posted at 2007. 4. 10. 09:48 | Posted in 문화/간단영화리뷰


어제 마눌님도 없고 애들도 없고 아~주 오랜만에 심야시간에 PC로 영화한편을 다운받았다..
조금 심심하기도 했고 적적하기도 했는데..스릴러물을 워낙 좋아하는터라 네이버 검색으로 추천영화를 열심히 뒤지던중.. 많은이들이 추천하는 영화 한편이 있었는데 제목이 "데이비드 게일"이었다..
결론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다!!  데이비드 게일은 영화 주인공의 이름으로 소위 잘나가던 대학교수요, 남 부러울것 없이 잘~살아가던 한 지식인이 강간 및 살인이라는 엄청난 누명(?)을 뒤집어 쓰면서 사건은 과거와 현재를 오고간다.. 예전에 아이덴티티란 영화에서  존쿠삭과도 사뭇 분위기가 비슷한 우리 불쌍한 주인공 케빈 스페이시의 명 연기를 볼 수 있다..
+ 리오빠 평점 : 8.5 에 빛나는 제법 볼만한 반전영화라고 볼 수 있겠다..ㅎㅎㅎ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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