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시 유용한 팁~!!연봉협상시 유용한 팁~!!

Posted at 2007. 9. 5. 09:35 | Posted in 문화/Trend


첫번째는
나의 시장가치가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어느정도가 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접근을
해야한다는 것이고 (샐러리 조사등을 에이전시등을 통해 얻는것도 유용함..)

두번째는
봉사할려고 일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허용될수있는 연봉의
최소치와 최대치를 고려하는것. 그렇지만 최대치만을 얻을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 직장에서 내가 더 가치있게 누릴수있는 복리후생등도
따져봐야한다는 내용.

셋번째는
질문을 하지않으면 내가 원하는것을 얻을수없다는것. 어느정도 연봉수준을 제공하고있는지 복리수준등을 물어보는것 사전조사등을 통해 미리 내가 알고자하는 내용을 준비하는것이 필요

뭐 이정도의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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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장인 1/4,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 ‘15~20%’[리포트] 직장인 1/4,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 ‘15~20%’

Posted at 2007. 9. 4. 17:55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직장인 1/4,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 ‘15~20%’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9/4 17:17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892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거나 이직 할 때 적절한 연봉인상분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약 1/4은 ‘현재 연봉의 15%~20%’가 인상된다면 이직을 생각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이라고 생각하는 범위는 ‘현재 연봉의 15%~20%’(26.68%)에 이어‘연봉의 10%~15%’라는 답변이 21.18%로 2위였고, 3위는 14.46%가 선택한 ‘연봉의 20%~25%', 4위는 ‘연봉의 30% 초과’(14.13%)로 조사됐습니다. 그 외 ‘연봉의 25%~30%’ 9.42%, ‘연봉무관, 연봉 외적인 것 중요’ 6.73%, ‘연봉의 5%~10%’ 6.50%, ‘연봉의 5% 이하’ 0.9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 보면 2-30대의 경우 남녀 모두 ‘연봉의 15%~20%’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이 ‘연봉의 10%~15%’였습니다. ‘연봉의 15%~20%’를 꼽은 비율은 20대가 남성 33.79%, 여성 34%로 30대(남성 26.65%, 여성 26.87%)보다 남, 녀 모두 약 7% 정도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40대 이상 남성은 ‘연봉의 30% 초과’(24.26%)를 1위로 꼽았고 여성은 40%가 연봉 무관(연봉 외적인 것 중요)을 선택해 2-30대와 차이를 보였고, 40대 이상에서는 성별간에도 남성은 연봉에, 여성은 연봉 외적인 것에 기준을 두어 의식차이가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해 8월 130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페이오픈 조사에 따르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떠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응답자의 과반수에 가까운 46.74%가 연봉에 대한 불만족을 꼽아 직장인에게 연봉이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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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 고객감동 -> ??고객만족 -> 고객감동 -> ??

Posted at 2007. 9. 1. 16:26 | Posted in 문화/Book


열광하는 팬 - 8점
켄 블랜차드+셀든 보울즈 지음, 조천제 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미지 제 얼굴만한 것으로 하나 걸었습니다. ㅎ
간단히 말하면 이겁니다.

고객만족 -> 고객감동 -> 열광하는 팬(고객을 팬으로 만들어라!!)


얼마나 서비스가 좋으면 고객이 열광하며 팬이 되겠습니까?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ㅎ

책소개
어떻게 자신의 비전을 정해야 할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효과적인 체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어떻게 하면 고객을 열광시키는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 만들어 갈 것인지를 우화 형식을 통해 제시한다. 넷셀 사에 새로 부임한 케빈 부장은 회사의 불쾌하고 무례한 고객 서비스를 인식하게 된다. 고민에 빠진 그에게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비밀을 알고 있는 요정 찰리가 나타나고 케빈은 찰리와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백화점, 할인점, 주유소 등을 돌아다니며 고객을 팬으로 만들기 위한 3가지 비밀을 배우게 된다.
책 차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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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리인데 연봉차이는 왜이리 커?""같은 대리인데 연봉차이는 왜이리 커?"

Posted at 2007. 8. 27. 11:56 | Posted in 문화/Trend


업종간 대리급 평균연봉 차이 최대 1169만원

국내 기업에 근무하는 대리급의 업종간 평균연봉의 차이가 최대 1169만원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2556명의 대리급
연봉 데이터를 23개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대리급 남성의 평균연봉(2007년 현재 기준)을 업종별로 조사한 결과
금융·보험·증권업이 4219만원으로 최고 연봉을 받고 있었다.

2위는 공공행정·기관·협회의 대리급이 '4047만원'이었다.

전기·가스·수도·에너지·화학·환경 제조 서비스업이 395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4위는 건설, 토목, 건축업(3798만원)이었다.

이어 △자동차·운송장비·조선선박·중장비 제조업 3675만원 △병원·의약·사회복지·건강 3601만원 △금속·비금속·광물, 철강업 3564만원 순이었다.

반면 △도소매, 유통, 무역업(3327만원) △인력공급, 시설유지, TM(용역, 도급) 3300만원 △섬유, 의류, 패션업 3259만원 △식음료, 식품가공업 3246만원 △영화, 공연, 문화, 스포츠 3050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금융, 보험, 증권업은 4년 연속 업종 중 최고연봉을 자랑했다.

공공행정, 기관, 협회와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도 4년 내내 3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 2004년 4위였던 기계·장비제조업의 경우 업종 내 평균연봉 순위가 지난 2005년에는 10위, 지난 2006년 14위, 올해 17위로 하락하고 있었다.

자료 : 페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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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속여라!!기분좋게 속여라!!

Posted at 2007. 8. 22. 23:47 | Posted in 문화/Book


웹카피 전략 2.0 - 8점
윤주협 지음/제우미디어

기분좋게 속여라!! 성공 웹카피전략!!
이런책이 있는지 왜 이제 알았지?
사장님이 읽어보라고 주신 책인데..집에 쌓여 있는 책들이 많아서 그것 좀 차리(?)하고 읽는라 이제서야 다 읽었다. 사실 읽는데는 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책 참 좋다.
일단 문장의 구성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마치 선배가 막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들려주 듯

직장생활이란 이런거야!!
아주 편하고 유쾌하기까지 하다.
나는 온라인 광고업체에 근무하진 않는다.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큰 편이 아니라 웹상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하다 못해 게시판에 공지사항 하나 올릴때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하다 보면 글 하나 쓰는대도 시간을 허비(사실 허비는 아니지만)하기가 일쑤였다.




뭐.. 예를 들면 이런거다.
오늘도 메일링을 준비하는게 있어서 메일링 제목을 구상하고 있었다.
메일링의 내용은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화영어"에 관한 프로모션이었다. 예전 같으면 "인기작렬!! 전화영어 서비스 오픈!!" 뭐 이정도 수준이었을게다.ㅎ

하지만 좀 배웠다고...기교를 부려봤다.
미국 CSI수사대 더빙 없이 보는 방법 대공개!!
 ㅎㅎㅎ 조금 우습지만 이렇게 결정했다.
물론 조금 낚시성이 역력하지만 제목처럼 기분좋게 속아줄 수 있는 수위인듯하다.
아마 제목만 바꿔도 메일 오픈율이 조금은 상승할거고.. 그럼 클릭율도 올라가겠지..
그럼 당연 매출도.. ㅋㅋㅋ

암튼 배움이란 좋은거다!!
온라인쪽의 일은 조금 늦게 시작한터라 아직 갈길이 멀다!!
 
ps : 예스24에 가니 더 기분좋게 속여라!! 성공 웹카피전략!! 책도 나왔다.
      곧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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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한국기업의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조사!![리포트]한국기업의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조사!!

Posted at 2007. 8. 17. 14:29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8/17 13:48
페이오픈이 2,556명의 대리급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기업의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이 기업 규모별로 최대 900만원 가까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리급 남성의 평균연봉(2007년 현재 기준)을 사업장 규모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종업원수가 1000명이 넘는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연봉은 3천721만원이었고,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536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999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84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도별로 비교해 보면 2006년은 1000인 이상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이 3천672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437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968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602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05년은 10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3천510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219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 대리급 2천792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525만원이었습니다.

2004년의 1000인 이상 사업장 대리급 평균은 3천183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2천918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399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2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2004년 대비 2005년의 연봉인상폭이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두 자릿수로 나타나 가장 컸고, 올해의 경우에는 100인 미만 사업장의 전년 대비 연봉인상폭이 9.26%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000인 이상 사업장과 1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연봉의 편차는 지난 3년간 해마다 85만원씩 증가(2004년 편차 900만원/2005년 편차 985만원/2006년 편차 1070만원)하던 것에 비해 올해(편차 878만원)는 평균 200만원 가까이 줄어 2004년의 연봉 편차보다도 작았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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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

Posted at 2007. 8. 17. 09:49 | Posted in 문화/Trend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  
2007년08월17일-- 국내기업의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이 기업 규모별로 최대 900만원 가까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2,556명의 대리급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대리급 남성의 평균연봉(2007년 현재 기준)을 사업장 규모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종업원수가 1000명이 넘는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연봉은 3천721만원이었고,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536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999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84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비교해 보면 2006년은 1000인 이상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이 3천672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437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968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602만원으로 조사되었다.

2005년은 10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3천510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219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 대리급 2천792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525만원이었다.

2004년의 1000인 이상 사업장 대리급 평균은 3천183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2천918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399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2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2004년 대비 2005년의 연봉인상폭이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두 자릿수로 나타나 가장 컸고, 올해의 경우에는 100인 미만 사업장의 전년 대비 연봉인상폭이 9.26%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1000인 이상 사업장과 1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연봉의 편차는 지난 3년간 해마다 85만원씩 증가(2004년 편차 900만원/2005년 편차 985만원/2006년 편차 1070만원)하던 것에 비해 올해(편차 878만원)는 평균 200만원 가까이 줄어 2004년의 연봉 편차보다도 작았다.
뉴스 출처 : 페이오픈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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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읽은 마시멜로 이야기2년만에 읽은 마시멜로 이야기

Posted at 2007. 8. 10. 18:51 | Posted in 문화/Book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전 이 책이 거의 신간인 줄 알았는데 "05년도 네티즌 선정도서"인걸 오늘에서야 보고 시간이 조금 흐른 책인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이 책 좋습니다.!! 어떻게 좋냐구요..?

솔직히 이렇게 구성된 책들 많찮아요..?
뭐 책이 뚜껍지 않으며 낚시성 제목으로 시선을 제압하고 술술 읽힐 것만 같은 츄잉껌 같은 책들요..하지만 한 30페이지 읽다보면 괴롭습니다. 책을 읽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포기하자니 공들인게 아깝고 계속 읽자니 시간이 아깝고 ..<== 이런 책들이요..TT
그래도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라는 책들은 속히 이름값은 하나봅니다.
이 책은 아주 좋습니다.

일단
1. 간결하고 심플합니다.(같은 뜻이긴 합니다만 읽어가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란거죠.)
2. 작가의 일반적인 서술형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어른이 읽을수 있는 동화같기도 하며 수필같기도 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3. 스토리텔링은 완만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합니다.
4. 마지막으로 이틀이면 읽습니다.(하루에도 볼 수 있습니다.)

읽어들 보세요 ^^ 정작 어떤 동기부여가 있는지는 언급하질 않았네요 ^^
각자 판단하시길...

내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한 개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월터 미셸 박사는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실험에 참가한 네 살배기 아이들에게 달콤한 마시멜로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주며 15분 간 마시멜로 과자를 먹지 않고 참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 결과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 중 3분의 1은 15분을 참지 못한 채 마시멜로를 먹어치웠고, 3분의 2는 끝까지 기다림으로써 상을 받았다.

그런데 정작 놀라운 사실은 그로부터 14년 후에 밝혀졌다. 당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정신력과 함께 사회성이 뛰어난 청소년들로 성장해 있었다. 반면 눈앞에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움에 말려들었던 것이다. 10여 년 전의 작은 인내와 기다림이 눈부신 성공을 예비하는 강력한 ‘단서’로 작용한 것이다.

성공은 고통과 시련이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의 대가!
《마시멜로 이야기》는 삶의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우화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마시멜로 실험’의 놀라운 결과를 ‘성공’을 향한 힘찬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추천평
극심한 고통과 좌절 속에서 내가 달콤한 마시멜로를 당장 먹어버렸더라면 특별한 내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성공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다. -엄홍길(산악인)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시멜로를 벌써 먹어버린 것은 아닌지, 편안한 일상에 안주하여 미래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한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채찍질하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책이다. -오세훈(변호사)

특별한 순도와 강도를 지닌 보검은 수많은 담금질을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명품을 탄생시키는 데는 그에 따르는 인고의 시간이 요구되는 법이다. 이 책은 기대하는 결실이 큰 만큼 참고 기다리는 인내도 결코 생략될 수 없음을 일깨워준다. -윤송이(SK텔레콤 상무)

왜 하루하루가 똑같을까?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나는 마시멜로의 유혹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은 후 내 머릿속에서 이 물음이 떠나질 않았다. 평범하고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정려원(배우)

우리는 삶의 곳곳에 숨어 있는 크고 작은 유혹에 흔들릴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유혹을 이겼을 때 더 많은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눈뜨게 해준다.
-제프리 존스(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이 책은 순간의 만족에 빠져 있지 말고 긴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성공과 행복을 꿈꾼다면 이 책에 숨겨져 있는 특별한 마시멜로의 비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황건호(한국증권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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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동료 연봉이 나보다 높다?[리포트] 동료 연봉이 나보다 높다?

Posted at 2007. 8. 8. 09:15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동료 연봉이 나보다 높다? 직장인 30%, ‘이유부터 분석’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8/6 15:03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649명을 대상으로 '내 동료가 나보다 연봉이 많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당신!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약 30%는 곧바로 그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에 대해 탐색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27.73%)에 이어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24.50%)는 답변이 많았고, 3위는 16.64%가 선택한 '기회를 만들어 바로 재협상 시도', 4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이직~'(14.33%)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다음 협상에서 추가 인상분까지 요구'(9.40%)와 '연봉차이는 신경 쓰지 않아~'(7.40%)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 보면 20대 남성의 경우 과반수에 가까운 43.24%가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을 선택했으나 30대 이상의 남성들은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를 선택해 차이를 보였습니다.(30대 남성 24.72%/40대 이상 남성 36.36%)

여성의 경우에는 오히려 20대에서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27%)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30대 이상에서는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이라는 답변이 많았습니다.(30대 여성 34.62%/40대 이상 여성 44.44%)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이란 응답은 여성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증가(20대 24%/30대 34.62%/40대 이상44.44%)했지만 남성은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현저히 감소(20대 43.24%/30대 23.60%/40대 이상9.09%)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는 답변은 남성의 경우(20대 18.92%/30대 24.72%/40대 이상36.36%)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높아진 반면 여성의 경우(20대 27%/30대 23.08%/40대 이상11.11%)에는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낮아져 성별로 상반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조사결과 동료의 협상 노하우를 알아본다든지, 재협상 시도 또는 다음 협상에서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이직을 고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응 하려는 응답이 70%에 육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을 긍정적인 자극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로 만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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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Posted at 2007. 8. 1. 09:35 | Posted in 문화/Book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8점
신시야 샤피로 지음, 공혜진 옮김/서돌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제목부터 엄청난 낚시성 포스가 느껴집니다. 요즘엔 리더스북에서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란 책도 나오면서 스스로를 아류작으로 자칭하는 책들도 나오더군요..
일단 이 책이 몇달전부터 눈에 띄어서 한번 읽어보려고 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해서 오늘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한번 잡아주는 경향, 혹은 꽤 괜찮은 정보를 직장선배가 바람직한 직장생활에 관하여 신입사원에게 술자리에서 권고해 주듯 뭐 그런 분위기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책의 서두엔 그런 분위기가 꽤 오랬동안 나오긴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본론부터 들어가면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보고 공감하고 그리고 실천해 봄직한 도전적인 내용들로 전개됩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저 빔이 아니라 전구다

입니다.
관리자로서 한가지 일(본인의 업무, 팀의 목표달성만을 위한 질주등)에만 몰두하기 보다 전
체를 두루 밝힐수 있는 유연한 관리자가 되라는 뜻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정도는 읽어보시면 좋을법한 책인것 같습니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보기(아래 Mor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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