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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의 Heffy end 어커스틱 버젼입니다. 2007.02.03
- 요즘 간간히 보고 있는 웹툰 "판다독" 2007.01.30
- 롱테일 경제학 2007.01.30
- [리포트] DTI 대출 규제, 연봉 낮을수록 내 집 마련 더 어려워 2007.01.29
- 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 2007.01.28
- 결혼시기를 알려주는 플래쉬 게임 2007.01.28
- 다음의 검색트랜드 서비스 2007.01.28
- 베이스 잘치네요~ 2007.01.20
- 태진아씨 아들 이루~ 2007.01.19
- 요즘 이슈화 되는 소셜이란... 2007.01.18
서태지의 Heffy end 어커스틱 버젼입니다.서태지의 Heffy end 어커스틱 버젼입니다.
Posted at 2007. 2. 3. 01:10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이곡을 제가 무지 좋아합니다.
뮬(mule.co.kr)에서 퍼왔는데 노래가 넘 좋고 이분
화음이 장난 아니네요~ ^^
한번 들어보시죠~
뮬(mule.co.kr)에서 퍼왔는데 노래가 넘 좋고 이분
화음이 장난 아니네요~ ^^
한번 들어보시죠~
요즘 간간히 보고 있는 웹툰 "판다독"요즘 간간히 보고 있는 웹툰 "판다독"
Posted at 2007. 1. 30. 23:0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라이프 > 웃자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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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 : Why the Future of Business Is Selling Less of More)
저자 - 크리스 앤더슨
역자 - 이호준
출판 - 랜덤하우스코리아
분량 - 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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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책을 구매하면 작은 소책자가 함께 제공되는데 작은 책자만 읽은 상태죠..
일단 기존의 경제이론중 80:20의 원칙을 뒤집는다는 카피를 통해 제법 강하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막상 읽어보면 뒤집는다기 보단 80:20을 인정하되 살짝 다른 개념으로 생각해 보자는듯합니다. (갠적인 의견입니다.)
결론은..
처음 큰 액션이 발생하는 헤드 부분보다 작지만 꾸준히 발생하는 꼬리부분에 집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마케터분들에게 유용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참고로 전 이 세미나도 직접 들었답니다. ^^
지났지만 세미나 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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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DTI 대출 규제, 연봉 낮을수록 내 집 마련 더 어려워[리포트] DTI 대출 규제, 연봉 낮을수록 내 집 마련 더 어려워
Posted at 2007. 1. 29. 18:09 | Posted in 문화/Trend제가 즐겨가는 사이트중 페이오픈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에 정보가 또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DTI 대출규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바뀐 찰나에 나온 분석자료라..
절묘하다 해야할까요? 아님... 뒷북(?)일까요? ^^
암튼 올려봅니다.
이 사이트에 정보가 또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DTI 대출규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바뀐 찰나에 나온 분석자료라..
절묘하다 해야할까요? 아님... 뒷북(?)일까요? ^^
암튼 올려봅니다.
[리포트] DTI 대출 규제, 연봉 낮을수록 내 집 마련 더 어려워 |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29 17:08 |
부동산 대책의 일환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대한 직장인들의 인식은 어떠할까요? 페이오픈이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503명의 회원들에게 '총부채상환비율(DTI) 40% 대출 규제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빈부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전체 38.77%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27.44%가 '정치논리에 의한 정책'이라고 답했고, 24.85%는 '시행착오의 일부(탁상공론)'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서민에게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8.95%에 그쳤습니다. 정부는, 처음에는 DTI 40% 대출 규제 정책을 내놓았으나 현재는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선 주택 가격과 대출자의 상환능력 등을 감안해 DTI를 40~60%까지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민이나 실수요자의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전용면적 25.7평 이하, 시가 3억원 미만인 아파트의 경우 DTI규제를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높거나 신용도가 낮은 사람은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그럼 이 '총부채상환비율(DTI) 대출 규제 정책'이 적용된다면 직장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DTI 40% 대출 규제로 인해 올 해 결혼을 계획중인 자사 회원 박모씨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대출 규제로 집 장만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2000만 원인 박씨가 주택구입 시 받을 수 있는 대출 총액은 9천만 원(원리금상환액 66만 5백 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단, 원리금균등상환, 연이율 6.3%, 대출기간20년, 거치기간 없을 경우) 따라서 여유자금이 없다면 1억 원 이상의 아파트는 구입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면, 연소득이 5000만원인 직장인의 경우에는 같은 조건으로 2억2천5백만 원(월별 원리금상환액 165만 2천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DTI 대출 규제는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직장인이 대다수인 2030세대들에게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 심화시키는 정책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연령대별 응답비율을 살펴본 결과 20대에서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남성 56.14%, 여성 72.73%)이 DTI 40% 대출 규제가 빈부격차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고 답했고 30대에서도 5명 중 2명꼴(남성 37.23%, 여성 39.58%)로 같은 답변을 해 2030세대에서 모두 1위였습니다. DTI 규제는 금융의 안정성을 높이고 능력이 되는 만큼 돈을 빌리는 관행을 정착시킨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할 수 있지만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역기능을 가져올 가능성이 큰 정책이기 때문에 2030세대는 물론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하는데 피해가 없도록 정부가 여러가지 후속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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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
Posted at 2007. 1. 28. 23:1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중간중간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재밌네요~
그중....
제일 재밌는곳은 파란색으로 처리했습니다..기대하시면서 보시길..^^
--------------------------------------------------------------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Reply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개발자 간 빼먹기..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데브피아에 달린 추가 리플들
얌전한 개발자 빌드 먼저뽀갠다
하룻 C 프로그래머~ 널 포인터 무서운줄 모른다 .ㅡㅡ+
그중....
제일 재밌는곳은 파란색으로 처리했습니다..기대하시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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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Reply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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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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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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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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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검색트랜드 서비스다음의 검색트랜드 서비스
Posted at 2007. 1. 28. 16:47 | Posted in 문화/Trend다음이 구글과 손잡더니 검색트랜드 서비스란 것을 내놓았습니다.
심한 뒷북이면 용서하시길...
재미있는것은 검색어 중간에 VS를 치면 두 검색어의 트랜드를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저도 심심해서 우리나라의 포털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트랜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에서도 네이버를 많이 찾나봐요...흐흐흐 --;;
한번 보기
심한 뒷북이면 용서하시길...
재미있는것은 검색어 중간에 VS를 치면 두 검색어의 트랜드를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저도 심심해서 우리나라의 포털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트랜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에서도 네이버를 많이 찾나봐요...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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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 19. 18:41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태진아씨 아들 이루~
아버지와 느낌은 많이 다르더군요~
저도 요즘 몸이 많이 불어서 한 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후후
예전에 한 20KG정도 살을 뺀적이 있긴 했는데 지금 서른을 넘긴 이 나이에 그런
열정(?)이 생길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07년도 되었고 노력은 해 볼려고합니다.
그런데 집에만 가면 왜그리 배가 고픈지...
밥을 적게 먹으면 귤로 때우고~
귤로 때우면 11시 넘어서 꼬르륵~ 냉장고 문 열었다 닫았다..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암튼 올해엔 꼭 73KG 까지 빼서 예전처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되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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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 18. 22:58 | Posted in 라이프/잡념UCC, 추전자가 많으면 상위로 랭킹, 소셜뉴스등...
기존의 단순 홈페이지나 카페와는 달리 즉 시간단위로 게재되는 글 목록의 시대는 가고
많이 보고 많이 퍼가고 많이 추천된 글이나 포스트등이 상위로 랭크됩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뭐가 정답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하네요.
소셜사이트에 가봐도 늘 거의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듯 하고...
늘 추천을 많이 받을 글만 그 자리에 있으니 새로운 글을 찾아서 봐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더라구요~
뭐 하나를 얻으면 물론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요즘 조금 혼랍스럽긴합니다. ㅋㅋㅋ
기존의 단순 홈페이지나 카페와는 달리 즉 시간단위로 게재되는 글 목록의 시대는 가고
많이 보고 많이 퍼가고 많이 추천된 글이나 포스트등이 상위로 랭크됩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뭐가 정답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하네요.
소셜사이트에 가봐도 늘 거의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듯 하고...
늘 추천을 많이 받을 글만 그 자리에 있으니 새로운 글을 찾아서 봐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더라구요~
뭐 하나를 얻으면 물론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요즘 조금 혼랍스럽긴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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