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추석 비용 늘고, 상여금은 줄다!!직장인 추석 비용 늘고, 상여금은 줄다!!

Posted at 2007. 9. 21. 10:51 | Posted in 문화/Trend


물가는 오르고...
명절은 나가오고.. 후후

[리포트] 직장인 추석 비용 늘고, 상여금은 줄고…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9/20 16:07
페이오픈이 직장인 615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당신이 지출할 것이라 예상되는 금액은?'(제사, 교통비, 부모님 용돈 등 모두 포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5명 중 2명은 올 추석에 지출할 비용으로 ‘20 ~ 50만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가위 지출 비용은 '20 ~ 30만원'(17.72%), '30 ~ 40만원'(15.77%), '10 ~ 20만원'(14.15%) 순으로 나타났고, '100만원 이상'도 13.8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50 ~ 60만원'이라는 응답도 11.06%로 5위였습니다.


전년 동기에 이루어진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이번 추석에는 '50 ~ 100만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전체의 23.25%로 전년(17.94%)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100만원 이상'도 2006년 9.61%에서 13.82%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20 ~ 50만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44.31%에서 41.46%로, '10 ~ 20만원'은 15.91%에서 14.15%로 소폭 감소하였고 '1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도 전년 12.22%에서 금년 7.32%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휴가 일수 증가로 지출 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는 ‘10 ~ 20만원’(26.71%), ‘20 ~ 30만원’(21.74%) 순으로, 30대는 ‘20 ~ 30만원’(20.68%), ‘30 ~ 40만원’(16.61%) 순으로 응답하였습니다. 40대 이상에서는 ‘30 ~ 40만원’(21.38%)에 이어 ‘100만원 이상’(16.98%)을 꼽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자 100인 이상 회원사 2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기업은 68.1%로 전년 71.7%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65.3%로 전년(66.7%)에 비해 1.4% 감소했고, 대기업은 73.7%로 전년(74.3%)에 비해 0.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추석 상여금 지급액은 전반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전년(86.0%)보다 5.8%나 감소한 80.2%(기본급 기준)를 지급할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지급액이 기본급 기준 93.5%로 전년 95.0%에 비해 1.5% 감소하였고, 중소기업도 75.0%로 전년(75.7%)에 비해 0.7%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올해 기업들의 평균 추석 휴가 일수는 5.1일로 지난해 4.5일보다 0.6일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연휴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추석지출예상비용도 증가해오고 있지만 상여금 지급 기업과 지급액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부진 외에도 연봉제 확산으로 별도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늘고 있는 이유 때문이지만 직장인들에게는 상여금이 줄어드는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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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 이벤트사진올리기 이벤트

Posted at 2007. 9. 5. 11:52 | Posted in 라이프/잡념


간만에 홍보 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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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페이오픈의 사진올리기 이벤트

본인이 찍었거나, 타인에게로 부터 찍힌사진이라면 이벤트 기간동안
그 어떤 사진이라도 좋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상품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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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적정인원 산정에 관한 세미나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적정인원 산정에 관한 세미나

Posted at 2007. 9. 5. 11:50 | Posted in 문화/Trend


교육기간 : 2007년 9월 20일(목) 13:30~18:00 (4시간 30분)
교육강사
  * 김용길 이사
  - 페이오픈 HR컨설팅사업본부 이사
  - 前 KPMG 인사컨설팅 팀장
  - 前 유한킴벌리 인사과장
교육장소
  - 강남구 역삼동 서림빌딩 3층 스카우트 교육장☞약도보기
교육수강료 : \165,000 원(부가세포함)
   우리은행 : 081-250163-13-002, 예금주 : (주)페이오픈
교육정원 : 선착순 30명
교육등록 기간 : 2007년 9월 4일(화) ~ 9월 19일(수)까지
기타사항
  - 선착순 30명 한도
  - 선착순 1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 증정
  - 교육문의 : ygkim@payopen.co.kr (02-2188-6708 김용길)
  - 환불의 경우 9월 14일까지 환불신청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 수강신청방법 : 무통장입금 후 이메일신청 -> 페이오픈에서 입금확인 후 수강확인 메일발송
- 메일 신청시 제목에 [세미나]를 적어 주시고 본문에 이름/소속사/핸드폰번호를 적어주세요.
- 입금확인 이메일 : payopen@payopen.co.kr
- 세금계산서가 필요하신 경우 입금 확인시 미리 요청 부탁 드립니다.
시간 내용 강사
13:30~13:40 ㆍ접수 및 교육준비
적정인원 산정에 관한 세미나(사례위주의 교육)
13:40~17:20
ㆍ정원관리의 중요성과 기대효과
ㆍ거시적 정원산정 프로세스
ㆍ거시적 정원산정 사례 분석
ㆍ엑셀 회귀분석 프로그램 활용법
ㆍ미시적 정원산정 프로세스
ㆍ직무조사서 작성 실무
ㆍ전사 및 부서 적정인원 도출
  * 김용길 이사
  - 페이오픈 HR컨설팅
  - 사업본부 이사
  - 前 KPMG 인사컨설팅
  - 팀장
  - 前 유한킴벌리 인사과장
17:20~18:00 ㆍ질의 및 응답
* 강의내용문의 : ygkim@payopen.co.kr 또는 (02-2188-6708) 김용길
* 세미나장소 문의 및 입금확인 : 02-555-8105 페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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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장인 1/4,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 ‘15~20%’[리포트] 직장인 1/4,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 ‘15~20%’

Posted at 2007. 9. 4. 17:55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직장인 1/4,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 ‘15~20%’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9/4 17:17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892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거나 이직 할 때 적절한 연봉인상분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약 1/4은 ‘현재 연봉의 15%~20%’가 인상된다면 이직을 생각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직 시 적정 연봉인상분이라고 생각하는 범위는 ‘현재 연봉의 15%~20%’(26.68%)에 이어‘연봉의 10%~15%’라는 답변이 21.18%로 2위였고, 3위는 14.46%가 선택한 ‘연봉의 20%~25%', 4위는 ‘연봉의 30% 초과’(14.13%)로 조사됐습니다. 그 외 ‘연봉의 25%~30%’ 9.42%, ‘연봉무관, 연봉 외적인 것 중요’ 6.73%, ‘연봉의 5%~10%’ 6.50%, ‘연봉의 5% 이하’ 0.9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 보면 2-30대의 경우 남녀 모두 ‘연봉의 15%~20%’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이 ‘연봉의 10%~15%’였습니다. ‘연봉의 15%~20%’를 꼽은 비율은 20대가 남성 33.79%, 여성 34%로 30대(남성 26.65%, 여성 26.87%)보다 남, 녀 모두 약 7% 정도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40대 이상 남성은 ‘연봉의 30% 초과’(24.26%)를 1위로 꼽았고 여성은 40%가 연봉 무관(연봉 외적인 것 중요)을 선택해 2-30대와 차이를 보였고, 40대 이상에서는 성별간에도 남성은 연봉에, 여성은 연봉 외적인 것에 기준을 두어 의식차이가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 해 8월 130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페이오픈 조사에 따르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를 떠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응답자의 과반수에 가까운 46.74%가 연봉에 대한 불만족을 꼽아 직장인에게 연봉이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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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의 적정 연봉 수준은?이직시의 적정 연봉 수준은?

Posted at 2007. 8. 31. 19:18 | Posted in 라이프/잡념


남성만을 위한 무료남성 잡지 M25를 아시나요?
서울의 지하철역으로 가시면 매주 목요일 만나실수 있습니다.
지난 07월 31일부터 08월 19일까지 페이오픈과 M25가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아래 이미지는 잡지내에 실린 글을 이미지로 올려본 것입니다.

설문 주제 : 스카우트 제안을 받거나 이직 할 때 적절한 연봉인상분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언론에 발표된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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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리인데 왜 이리 연봉이 차이가 나노?같은 대리인데 왜 이리 연봉이 차이가 나노?

Posted at 2007. 8. 28. 16:28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국내기업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업종별 최대 1천169만원 차이나..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8/28 16:14
페이오픈이 2,556명의 대리급 연봉 데이터를 23개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업종간 대리급(남성) 평균연봉의 차이가 최대 1천16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리급 남성의 평균연봉(2007년 현재 기준)을 업종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금융, 보험, 증권업(4천219만원)에 이어 공공행정, 기관, 협회의 대리급이 '4천47만원'으로 2위였습니다. 3위는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3천950만원), 4위는 건설, 토목, 건축업(3천798만원)이었습니다. 그 외 ▲자동차, 운송장비, 조선/선박, 중장비 제조업 3천675만원, ▲병원, 의약, 사회복지, 건강 3천601만원, ▲금속, 비금속, 광물, 철강업 3천564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도소매, 유통, 무역업 3천327만원, ▲인력공급, 시설유지, TM(용역, 도급) 3천300만원, ▲섬유, 의류, 패션업 3천259만원, ▲식음료, 식품가공업 3천246만원, ▲영화, 공연, 문화, 스포츠 3천50만원 등의 대리급 평균연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도별로 비교해 보면 2006년은 ▲금융, 보험, 증권업 4천125만원, ▲공공행정, 기관, 협회 3천847만원,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 3천627만원, ▲병원, 의약, 사회복지, 건강 3천507만원, ▲건설, 토목, 건축업 3천497만원 순이었습니다.


2005년에는 ▲금융, 보험, 증권업 3천970만원, ▲공공행정, 기관, 협회 3천497만원,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 3천425만원, ▲병원, 의약, 사회복지, 건강 3천324만원, ▲운송, 운수, 해운, 항공업 3천288만원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04년의 경우에는 ▲금융, 보험, 증권업 3천620만원,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 3천422만원, ▲공공행정, 기관, 협회 3천169만원, ▲기계, 장비제조업 2천933만원, ▲병원, 의약, 사회복지, 건강 2천929만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리급 평균연봉은 금융, 보험, 증권업이 4년 연속 업종 중 최고였고, 공공행정, 기관, 협회와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도 4년 내내 3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2004년 4위였던 기계, 장비제조업의 경우 업종 내 평균연봉 순위가 2005년에는 10위, 2006년 14위, 2007년은 17위로 하락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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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리인데 연봉차이는 왜이리 커?""같은 대리인데 연봉차이는 왜이리 커?"

Posted at 2007. 8. 27. 11:56 | Posted in 문화/Trend


업종간 대리급 평균연봉 차이 최대 1169만원

국내 기업에 근무하는 대리급의 업종간 평균연봉의 차이가 최대 1169만원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2556명의 대리급
연봉 데이터를 23개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대리급 남성의 평균연봉(2007년 현재 기준)을 업종별로 조사한 결과
금융·보험·증권업이 4219만원으로 최고 연봉을 받고 있었다.

2위는 공공행정·기관·협회의 대리급이 '4047만원'이었다.

전기·가스·수도·에너지·화학·환경 제조 서비스업이 395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4위는 건설, 토목, 건축업(3798만원)이었다.

이어 △자동차·운송장비·조선선박·중장비 제조업 3675만원 △병원·의약·사회복지·건강 3601만원 △금속·비금속·광물, 철강업 3564만원 순이었다.

반면 △도소매, 유통, 무역업(3327만원) △인력공급, 시설유지, TM(용역, 도급) 3300만원 △섬유, 의류, 패션업 3259만원 △식음료, 식품가공업 3246만원 △영화, 공연, 문화, 스포츠 3050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금융, 보험, 증권업은 4년 연속 업종 중 최고연봉을 자랑했다.

공공행정, 기관, 협회와 전기, 가스, 수도, 에너지, 화학, 환경 제조 서비스업도 4년 내내 3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 2004년 4위였던 기계·장비제조업의 경우 업종 내 평균연봉 순위가 지난 2005년에는 10위, 지난 2006년 14위, 올해 17위로 하락하고 있었다.

자료 : 페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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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

Posted at 2007. 8. 17. 09:49 | Posted in 문화/Trend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 편차, 사업장 규모별 최대 ‘900만원’  
2007년08월17일-- 국내기업의 대리급 남성 평균연봉이 기업 규모별로 최대 900만원 가까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2,556명의 대리급 연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대리급 남성의 평균연봉(2007년 현재 기준)을 사업장 규모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종업원수가 1000명이 넘는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연봉은 3천721만원이었고,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536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999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84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비교해 보면 2006년은 1000인 이상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이 3천672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437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968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602만원으로 조사되었다.

2005년은 10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3천510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3천219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 대리급 2천792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525만원이었다.

2004년의 1000인 이상 사업장 대리급 평균은 3천183만원, 300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은 2천918만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은 2천399만원, 10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2천2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2004년 대비 2005년의 연봉인상폭이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두 자릿수로 나타나 가장 컸고, 올해의 경우에는 100인 미만 사업장의 전년 대비 연봉인상폭이 9.26%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1000인 이상 사업장과 100인 미만 사업장의 대리급 평균연봉의 편차는 지난 3년간 해마다 85만원씩 증가(2004년 편차 900만원/2005년 편차 985만원/2006년 편차 1070만원)하던 것에 비해 올해(편차 878만원)는 평균 200만원 가까이 줄어 2004년의 연봉 편차보다도 작았다.
뉴스 출처 : 페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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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동료 연봉이 나보다 높다?[리포트] 동료 연봉이 나보다 높다?

Posted at 2007. 8. 8. 09:15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동료 연봉이 나보다 높다? 직장인 30%, ‘이유부터 분석’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8/6 15:03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649명을 대상으로 '내 동료가 나보다 연봉이 많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당신!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약 30%는 곧바로 그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에 대해 탐색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27.73%)에 이어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24.50%)는 답변이 많았고, 3위는 16.64%가 선택한 '기회를 만들어 바로 재협상 시도', 4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이직~'(14.33%)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다음 협상에서 추가 인상분까지 요구'(9.40%)와 '연봉차이는 신경 쓰지 않아~'(7.40%)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 보면 20대 남성의 경우 과반수에 가까운 43.24%가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을 선택했으나 30대 이상의 남성들은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를 선택해 차이를 보였습니다.(30대 남성 24.72%/40대 이상 남성 36.36%)

여성의 경우에는 오히려 20대에서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27%)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30대 이상에서는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이라는 답변이 많았습니다.(30대 여성 34.62%/40대 이상 여성 44.44%)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이란 응답은 여성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증가(20대 24%/30대 34.62%/40대 이상44.44%)했지만 남성은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현저히 감소(20대 43.24%/30대 23.60%/40대 이상9.09%)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는 답변은 남성의 경우(20대 18.92%/30대 24.72%/40대 이상36.36%)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높아진 반면 여성의 경우(20대 27%/30대 23.08%/40대 이상11.11%)에는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 비율이 낮아져 성별로 상반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조사결과 동료의 협상 노하우를 알아본다든지, 재협상 시도 또는 다음 협상에서 더 많은 연봉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이직을 고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응 하려는 응답이 70%에 육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을 긍정적인 자극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로 만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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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연봉 더 많다면?동료가 연봉 더 많다면?

Posted at 2007. 8. 6. 15:15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이미지 출처 : 아이뉴스 24]
동료가 연봉 더 많다면?…직장인 30%, "이유부터 탐색"

직장인 열 중 셋은 회사동료가 나보다 연봉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곧바로 그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에 대해 탐색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649명에게 '동료가 나보다 연봉이 많을 시 행동'에 대해 질문한 결과, 27.7%가 '동료의 성과와 협상 노하우 탐색'이라고 답했다.

이어 ▲속은 쓰리지만 그냥 받아들인다(24.5%) ▲기회를 만들어 재협상 시도(16.6%) ▲절대로 용납할 수 없어 이직(14.3%) ▲다음 협상에서 추가 인상분까지 요구(9.4%)로 조사됐으며 ▲연봉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7.4%)는 응답도 있었다.

자세한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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