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티의 아메리카노 중간 리프 치는 방법(아메리카노 기타주법)십센티의 아메리카노 중간 리프 치는 방법(아메리카노 기타주법)

Posted at 2011. 6. 3. 11:38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중간의 리프부분입니다.

악보로 그리지 않고 그냥 그림으로 설명..

 

1. 1번은 1번줄..6은 6번줄이라는 뜻이구요.

2. 아메리카노 좋아좋아좋아~  이 부분에 바로 나오는 왼손이 플랫에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3. 각각의 색으로 지정되어 있는 원을 같이 잡아줍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원 2개를 같이 잡고

   연두색 원 2개를 같이 잡고 또 검정색 원을 같이 잡고 플랫을 움직이면서 칩니다.

   (무지 어려울겁니다. 나중에 음계를 설명드리겠지만 각 두개의 원은 같은 음입니다. 단, 옥타브 차이만 있죠.

    이건 나중에 설명..)

 4. 잡으실때. 5번줄은 검지로 잡으시고 3번줄은 약지로 잡으세요.

     빨간원을 잡으시고 손 모양은 그래로 유지하시고 플랫만 움직여 주면 됩니다. (하단 이미지 참고)

 

 

 

                              빨간원 두개 잡는 방법

 

 

                           연두원 두개 잡는 방법

 

                              검은 원 두개 잡는 방법

 

 

자 해볼까요?

고고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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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 Hamburg SongKeane - Hamburg Song

Posted at 2011. 4. 4. 12:34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Keane의 Hamburg Song이란 곡이다.

곡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음울하고 세련되고 그리고....

브릿팝의 서정성,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
영국신사의 도련님 같은 이미지의 Tom Chaplin 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나도 차분하여 더욱 강렬하게 들리는 오르간 스트링 사운드

보컬의 애절하고 young 보이시한 목소리에
중반부 오르간 위에 일렉 피아노의 사운드가 입혀지고
그 위에..드럼의 라이드 심벌이 간간히 리듬을 도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이다.



I don't wanna be adored
Don't wanna be first in line
Or make myself heard
I'd like to bring a little light
To shine a light on your life
To make you feel loved


No, don't wanna be the only one you know
I wanna be the place you call home


I lay myself down
To make it so, but you don't want to know
I give much more
Than I'd ever ask for


Will you see me in the end
Or is it just a waste of time
Trying to be your friend
Just shine, shine, shine
Shine a little light
Shine a light on my life
Warm me up again

 

Fool, I wonder if you know yourself at all
You know that it could be so simple


I lay myself down
To make it so, but you don't want to know
You take much more
Than I'd ever ask for


Say a word or two to brighten my day
Do you think that you could see your way


To lay yourself down
And make it so, but you don't want to know
You take much more
Than I'd ever ask for


난 동경받고 싶지 않아요
최고가 되거나 주목받고 싶지 않아요
단지 작은 빛을 가져오고 싶어요
당신의 삶을 밝게 비쳐줄 당신이 사랑받는걸 느낄수 있도록

아뇨, 당신이 나만 알길 바라지 않아요
당신이 편하게 쉴수 있는곳이 되고 싶어요

난 내 자신을 편히 쉬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알길 원하기 않죠
난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데

당신의 끝에 내가 보이나요?
아니면 그냥 시간 낭비인가요?
당신의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단지 빛을 빛을 빛을 작은 빛을 비추고 싶어요
내 삶을 밝게 비쳐주고 날 다시 따뜻하게 감싸주는

바보, 난 당신이 자신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당신은 그게 간단한 건지 알아요

난 내 자신을 편히 쉬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알길 원하기 않죠
난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데
나의 하루를 밝게 해줄 말을 해 주세요
당신은 당신의 길을 보았다고 생각하나요

당신 자신을 편히 쉬게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알길 원하기 않죠
당신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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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 좋은 일이 생긴다 이벤트 오픈잡코리아 - 좋은 일이 생긴다 이벤트 오픈

Posted at 2011. 3. 29. 11:04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좋은 일이 생긴다 이벤트 오픈!
짧은 기간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 부은 이벤트...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

http://good.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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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시계

Posted at 2011. 3. 16. 11:37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동료의 시계를 차봤는데 간지 좔좔~~
갑자기 시계가 갖고 싶다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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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대 운전자보험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1만원 대 운전자보험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Posted at 2011. 2. 14. 09:09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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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고은 작가..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故최고은 작가..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Posted at 2011. 2. 8. 23:43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그렇게 힘들면 이웃들에게라도 직접 도움을 좀 청하지...ㅠㅠ 너무 안타깝다.

21세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 있지?
그것도 3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에..

부디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고은 작가 굶주림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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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최고은 작가, 지병과 생활고에 요절…네티즌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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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무어 - 이 시대의 위대한 아티스트를 추모하며....게리무어 - 이 시대의 위대한 아티스트를 추모하며....

Posted at 2011. 2. 8. 09:02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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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syb-3boss syb-3

Posted at 2011. 1. 3. 23:28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http://m.youtube.com/index?desktop_uri=%2F&gl=KR#/watch?xl=xl_blazer&v=X6rOvikT_UI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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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참 값진 3초삶에서 참 값진 3초

Posted at 2010. 8. 31. 08:36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삶에서 참 값진 3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다급히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행으로 기다리자.
그 사람의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더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허전하지 않도록...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화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다른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을 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미소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어찌 아는가?

- 노을 (새벽편지 가족) -



가만히 생각하면 3초의 여유도
마음먹기에 따라 30초의 여유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무엇이든 마음이 먼저입니다. -

출처 : http://www.m-let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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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사연...

Posted at 2010. 7. 2. 08:55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기막힌 내 딸!
김미희(29, 가명) 씨는 어두운 밤 퇴근길에,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의 충격으로 마음과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팔이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극심한 고통과 고열을
겪었습니다.

온몸에 휘몰아친 폭풍이 가라앉으면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디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남기고 간 것은
몸과 마음의 상처만이 아니었습니다.

임신!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축복 받지 못하는
불행한 임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미희씨에게
축복 대신 낙태라는 말만 쏟아부었습니다.

"내 피와 살을 받고 태어나,
나처럼 말을 하고,
나와 같이 밥을 먹고,
함께 울고 웃는 아이가 내 아이입니까?
오! 하나님. 이 아이가 정말 살아 있는 생명입니까?
이 아이가 정말 사랑해야 하는 제 자식입니까?"

책임감? 두려움? 사랑? 믿음?
미희 씨는 혼란 속에서, 딸 은주를 낳았습니다.
결국, 일가친척과의 관계도 끊어졌습니다.

모두가 떠난 이 기막힌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를 위해
충격 받은 엄마는 울다가 지치고 지쳐 이제는
더 이상 울 여력조차 없었습니다.

오늘도 미희 씨는 성폭행의 후유증으로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앓으면서 남자를 보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배고파서 울고,
아이엄마는 버스 탈 교통비조차 없고,
먹을 것조차 없어 젖까지 말랐습니다.
당장 먹일 분유조차 없습니다.
지금의 세상에서 이래도 되는 겁니까?

무엇보다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이 애처로운 아이와 엄마를 향한
세상의 싸늘한 편견과 밤마다 찾아오는
불안과 공포입니다.

- 소천 및 새벽편지 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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