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 환상 드러밍~맥가이버 환상 드러밍~

Posted at 2008. 1. 23. 14:23 | Posted in 라이프/잡념


맥가이버 드럼 솔로!!

솔직히 좀 과도한 필(fill)이 심하긴 하지만 실력만큼은 후덜덜이군..

특히 드럼톤이 아주 잘 잡힌것 같고..트윈페달을 아주 잘 쓰시넹~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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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지 못하는 직장인 유형 5가지승진하지 못하는 직장인 유형 5가지

Posted at 2008. 1. 17. 15:52 | Posted in 라이프/잡념


승진하지 못하는 직장인 유형 5가지

1. 상사와의 관계가 소원하다.
상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승진은 어렵다.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후배나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더라도 상사와의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승진에서 불리하다. 상사는 진급심사에서 누구를 지지하고, 누구를 반대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일을 해야 한다.

2. 주어진 일만 한다.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 만큼 '어떻게 일을 하는가'도 중요하다. 자신이 맡은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시한 업무만 마치면 조용히 짐을 챙겨서 칼퇴근 하는 것보다, 빈말이라도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라고 물어보는 센스가 필요하다. 자신이 맡은 일보다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승진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증거가 된다.

3. 성과를 부각시킬 줄 모른다.
직장에서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면 승진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회사는 보이는 것만 본다. 아무리 열심히 일했더라도 자신의 성과와 가치를 부각시키지 못하면 승진에서 밀리게 된다. 자신의 성과를 상사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라.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했거나, 매출을 증대시켰거나, 지출을 절감하게 한 일 등 회사에 기여한 일은 반드시 알려야 한다.

4. 실무자로는 뛰어나지만 관리자의 역량이 부족하다.
실무자와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서로 다르다. 실무자가 자원의 하나라면 관리자는 자원을 운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좋은 관리자의 재목은 혼자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성과를 위해 팀원을 고취시키는 사람이다.

5. 지나치게 승진에 집착한다.
승진은 결코 요구해서 얻을 수 없다. 때가 되기 전에 승진을 요구하는 것은 무모한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회사는 회사의 이익보다 자신의 욕망에 신경 쓰는 직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상사나 회사에 꾸준히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승진에서 누락되었다면?

자신의 차례라도 믿었던 승진에서 누락해 크게 낙담할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직장생활은 계속된다. 상사와 임원 앞에서는 가능한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오히려 이 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앞으로 무엇을 고쳐야 하고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하는지 상사에게 조언을 구하라.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어려운 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한다면 회사는 그에 대한 보답을 해줄 것이다.

출처 : http://blog.empas.com/atago59/2593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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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발견한 특공영상 흐흐흐..웹에서 발견한 특공영상 흐흐흐..

Posted at 2008. 1. 17. 11:08 | Posted in 라이프/잡념


다 필요없어..군 생활해 본 사람은 알거여~
공수! 천리행군!! 이것도 물론 힘들지만..
이 딴거 필요없어~제일 힘든게 뭔지 알어?

바로..
행군..죽임이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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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씨의 축지법은 이런것이다!!! (놀라움을 금치못함)허경영씨의 축지법은 이런것이다!!! (놀라움을 금치못함)

Posted at 2008. 1. 16. 12:43 | Posted in 라이프/잡념





맨 마지막 아나운서 말이 귀에 맴돌아여~
무었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멘트를 들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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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대 기업간 대졸 초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매출 1000대 기업간 대졸 초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

Posted at 2008. 1. 9. 11:54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매출 1000대 기업간 대졸 초임 연봉 편차 무려 2400만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8/1/9 10:29
페이오픈이 지난 27일 새롭게 업데이트한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의 2007년 연봉자료를 분석한 결과 4년제 대졸(남성 군필자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2천813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졸 신입 외 다른 직급의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대리급은 평균 3천583만원이었고 과장급은 4천392만원이었습니다. 차장급은 5천143만원, 부장급은 5천954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업종별 대졸 초임 평균은 금융, 보험, 증권업이 3천2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으로 대졸 평균이 2천952만원이었습니다. 건설, 토목, 건축업과 정보통신, 인터넷 관련 업종은 2천888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해운, 항공, 통신업 2천878만원, 화학, 제약, 화장품 2천874만원, 자동차, 조선, 중장비 관련 업종 2천841만원 순이었습니다.

반면 섬유, 패션업이 2천580만원으로 업종 중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낮았고, 정밀, 광학, 영상, 음향, LCD, 반도체 관련 업종과 식음료, 식품가공업도 2천594만원으로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대졸 평균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금융, 보험, 증권업(3천287만원)과 가장 낮았던 섬유, 패션업(2천580만원)의 연봉 차이는 무려 707만원으로 1000대기업 안에서도 그 차이가 컸습니다.

역시 업종 내에서도 기업간 편차가 심했는데 최하 1천200만원에서 최고 2천만 원까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편차가 큰 업종은 전기, 가스, 수도 관련 업종(2천만 원 차이)이었고 건설, 토목, 건축업은 1천920만원, 화학, 제약, 화장품 관련 업종도 1천900만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장 편차가 적었던 업종은 목재, 제지업과 부동산, 임대업, 도소매, 유통, 무역업(1천200만원 차이)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1000대 기업 중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높은 기업은 3천900만원이었고 가장 낮은 기업은 1천500만원으로 그 차가 무려 2천400만원에 달했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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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경기를 보고..(갈라쇼 동영상有)김연아 선수경기를 보고..(갈라쇼 동영상有)

Posted at 2007. 12. 17. 12:36 | Posted in 라이프/잡념


김연아 선수 경기모습을 주말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봤다.
물론 새벽시간에 경기가 열린 탓에 실시간(?)으로 응원 할 수는 없었지만 결과를 알고 보는 경기임에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 김여나 이겨라! 김여나 이겨라! "

ㅎㅎ 무슨 축구경기도 아닌데 애들은 신나서 응원하고 나는 모른척 "누가 이길까?" 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Rank 1위가 TV자막을 통해 나오자 와~!!! 하고 탄성이 나오고..
이내 든 생각...

애들이 어른 보다 훨 났네...
여기서의 애들이란 박태환 선수와 김연아 선수를 말한다.
어른들은 바다에 기름을 쏟아 붓고.. 대선이라고 이렇다 할 비젼도 제시 못하며 서로 잘났다고 매일같이 싸우고 상대편을 헐뜯기나 하고...

에휴~하고 한숨만 나오는 이때...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가 대한민국의 효녀,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암튼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08년은 조금 나아지려나...?
   
 

김연아 선수가 왜 일본을 이길수 밖에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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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거 괜찮네...뉴하트 거 괜찮네...

Posted at 2007. 12. 14. 19:17 | Posted in 라이프/잡념


뉴하트 보시나요?
넘 재밌지 않습니까? 솔직히 남자 주인공(지성)의 조금 오버하는 듯한 연기가 첫회땐 조금 부담스러웠으나 2회때부터 적응이 되어서인지 자연스럽더군요.
MBC가 하얀거탑 이후 다소 다른 느낌의 의학 드라마를 들고 나왔는데..
지금까지의 느낌 아주 좋습니다.
뉴하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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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할 수 없는 이유승진할 수 없는 이유

Posted at 2007. 12. 7. 09:30 | Posted in 라이프/잡념


승진이 너무 늦어 불만이 많던
어느 중학교 선생님이 어느 날
교장선생님에게 이렇게 따졌다.

“제가 이 자리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아세요?
자그마치 25년이에요.”

교장선생님이 대답했다.

“25년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
자네는 1년 동안 있었네.
그걸 25번 반복한 것뿐이야.”


- 벤 크로치(연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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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모두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롭게 배우고 훈련하지 않으면
제자리걸음이나 마찬가지죠.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한번 부딪혀 보는 건 어떨까요?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말이죠.




출처 :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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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aster Of PuppetsMetallica - Master Of Puppets

Posted at 2007. 11. 24. 17:25 | Posted in 라이프/잡념


고1부터 고3때까지 아니..
지금까지 나를 열광시키는 메탈리카(Metallica)의 Master Of Puppets 이다!!
지금 들어도 넘 멋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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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세미나 후기] 직무분석의 방법과 활용에 관한 세미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HR세미나 후기] 직무분석의 방법과 활용에 관한 세미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Posted at 2007. 10. 23. 17:12 | Posted in 라이프/잡념


지난 10월 18일 역삼동 "스카우트 교육장"에서 "사례중심의 직무분석의 방법과 활용에 관한 세미나"란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세미나의 주제가 다소 어려운 내용인지라 당일 비록 많은 분들은 아니였지만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일의 생생한 세미나 현장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역삼동 서림빌딩(스카우트 교육장) "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당일 사용된 세미나 교재입니다.


실질적 사례중심의 세미나를 위해 기타 자료들도 준비했습니다.(직무조사서 외)


준비를 마치고 수강생을 기다리는 한적한 세미나실 모습입니다.


드디어 강의를 시작합니다.


페이오픈의 HR 컨설팅사업부의 김용길 이사님입니다.


열심으로 청강[聽講]해 주신 회원분들의 모습입니다.


이 날은 사례중심의 직무분석의 방법과 활용에 관한 세미나_심화과정이었던 만큼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식의 세미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향후 페이오픈에선 지속적인 HR 세미나가 진행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다른 세미나 사진보기>
-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적정인원 산정에 관한 세미나 -
- 적정인원 산정과 역량기반 사업전략 수립에 관한 세미나 -
- 성과배분제도 설계 및 조직,경영진단 방법론 및 사례에 관한 세미나 -
- 기업 임금인상 절차 및 기법과 BSC구축 실무과정 세미나 -
-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 -

☞ 동영상 강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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