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잊을수 없는 기억군대에서 잊을수 없는 기억
Posted at 2011. 3. 27. 10:28 | Posted in 라이프/잡념가장 갈구던 고참 이름 : 이*우
내 바로 위 고참 이름 : 김*창
총기번호 : 7*******
군번 : 96-7103****
대간첩 작전
공수 지상교육
무적의 밤 행사 때 부른 곡 : 보헤미안 랩소디
맛스타의 맛
그리고 수요일 일요일 오전에 나온 군용 햄버거의 맛..
이젠 그립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라이프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팀장님의 선물 (0) | 2011.04.05 |
|---|---|
| 새벽 세시 집에 가고 싶다 (0) | 2011.03.29 |
| 홍대 알바몬 이색 광고 (0) | 2011.03.26 |
| 오후와 저녁사이 (0) | 2011.03.13 |
| 국격 (0) | 2011.03.13 |
홍대 알바몬 이색 광고홍대 알바몬 이색 광고
Posted at 2011. 3. 26. 21:58 | Posted in 라이프/잡념
itistory-photo-1'라이프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벽 세시 집에 가고 싶다 (0) | 2011.03.29 |
|---|---|
| 군대에서 잊을수 없는 기억 (0) | 2011.03.27 |
| 오후와 저녁사이 (0) | 2011.03.13 |
| 국격 (0) | 2011.03.13 |
| 행운의 시간 (0) | 2011.03.08 |
'라이프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대에서 잊을수 없는 기억 (0) | 2011.03.27 |
|---|---|
| 홍대 알바몬 이색 광고 (0) | 2011.03.26 |
| 국격 (0) | 2011.03.13 |
| 행운의 시간 (0) | 2011.03.08 |
| 기록 (0) | 2011.02.23 |
일본은 이런 대재앙속에서도 질서가 존재하는 반면
우리는 그런 그들에게 망해라! 죽어라! 한다.
국격 국격 하더니 .. 꼴좋다.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경제만 발전하면 뭐하냐
국격이 초딩수준인데..
부끄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록..
언젠가 새로운 기억으로..
언젠가 새로운 추억으로..
그날이 오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해야 하는데..
무기력하다..
집에 오면 1시간이던..2시간이던 계속 누워만 있다.
욕창 걸릴 정도는 아니지만서도 ㅎㅎ 스스로가 한심해서
그게 더 괴롭다.
오늘도 출근하기 싫어서 계속 5분만 5분만 버티다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겨우 나왔다.
뭔가 ...
생활의 활력을 찾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라도..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것 같다.
올라간 혈압은 내려올지 모르고
얼마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혈압때문에 재검을 받으란다.
병원가는거 정말 싫은데..
비단 혈압만 문제가 아니다.
콜레스트롤 수치도 높고 골밀도도
떨어지고 간에는 경미한 지방이 축적되어 있단다. 젠장~ 이제 삼심대
중반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냐..
올해엔 살 좀 정말 빼야겠는데..
(사실 요 한달 사이에 2키로가 빠지긴 했다)
살도 살이지만 먹는 식생활이 매우 중요한데 요즘 너무 막 먹은것 같다. 많이 먹었다는게 아니라 아무거마 먹은게 문제라는거다.
과일은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삼각김밥에 라면이 주식이다.
내일 부터는 몸에 좋은것 좀 챙겨먹어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점심시간을 너무 알차게(?) 보낸지라
정작 점심을 못먹었다.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정작 점심을 못먹었다.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T, Web, Movie, Management, Book, Review, Music, Travel & My ordinar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