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 : Why the Future of Business Is Selling Less of More)
저자 - 크리스 앤더슨
역자 - 이호준
출판 - 랜덤하우스코리아
분량 - 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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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책을 구매하면 작은 소책자가 함께 제공되는데 작은 책자만 읽은 상태죠..
일단 기존의 경제이론중 80:20의 원칙을 뒤집는다는 카피를 통해 제법 강하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막상 읽어보면 뒤집는다기 보단 80:20을 인정하되 살짝 다른 개념으로 생각해 보자는듯합니다. (갠적인 의견입니다.)
결론은..
처음 큰 액션이 발생하는 헤드 부분보다 작지만 꾸준히 발생하는 꼬리부분에 집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마케터분들에게 유용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참고로 전 이 세미나도 직접 들었답니다. ^^
지났지만 세미나 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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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
Posted at 2007. 1. 28. 23:1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그중....
제일 재밌는곳은 파란색으로 처리했습니다..기대하시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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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Reply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개발자 간 빼먹기..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데브피아에 달린 추가 리플들
얌전한 개발자 빌드 먼저뽀갠다
하룻 C 프로그래머~ 널 포인터 무서운줄 모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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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밴드를 했었는데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연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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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씨 아들 이루~태진아씨 아들 이루~
Posted at 2007. 1. 19. 18:41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태진아씨 아들 이루~
아버지와 느낌은 많이 다르더군요~
저도 요즘 몸이 많이 불어서 한 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후후
예전에 한 20KG정도 살을 뺀적이 있긴 했는데 지금 서른을 넘긴 이 나이에 그런
열정(?)이 생길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07년도 되었고 노력은 해 볼려고합니다.
그런데 집에만 가면 왜그리 배가 고픈지...
밥을 적게 먹으면 귤로 때우고~
귤로 때우면 11시 넘어서 꼬르륵~ 냉장고 문 열었다 닫았다..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암튼 올해엔 꼭 73KG 까지 빼서 예전처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되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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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 18. 22:58 | Posted in 라이프/잡념기존의 단순 홈페이지나 카페와는 달리 즉 시간단위로 게재되는 글 목록의 시대는 가고
많이 보고 많이 퍼가고 많이 추천된 글이나 포스트등이 상위로 랭크됩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뭐가 정답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하네요.
소셜사이트에 가봐도 늘 거의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듯 하고...
늘 추천을 많이 받을 글만 그 자리에 있으니 새로운 글을 찾아서 봐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더라구요~
뭐 하나를 얻으면 물론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요즘 조금 혼랍스럽긴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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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 18. 01:13 | Posted in 라이프/잡념Brand Yourself! 저희 태터앤컴퍼니의 캐치플레이즈입니다.
블로그가 개인 브랜딩의 플랫폼이라는 의미이자 저희의 미션을 담고 있는 문구인데요.
그렇다면, 태터앤컴퍼니의 구성원들은 어떻게 Brand Yourself! 하고 있을까요?
어제, 1월8일자 헤럴드경제 신문에 TNC의 크리진, 리체, 루나모스, BKLove님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모두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TNC와 인연을 맺고 입사하신 분들이지요.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블로그로 인해 벌어지는 신나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험들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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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 17. 19:26 | Posted in 라이프/잡념★ 도서증정이벤트 따뜻한 변화 에너지 소통 도서증정 추첨을 통해 총 30분께 도서 1권씩을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
★ 도서증정이벤트 |
페이오픈에서 퍼왔습니다.
3개 응모하며 이중에 하나는 되지 않을까요?
한번씩들 해보세요 ^^
단~강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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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1. 16. 18:58 | Posted in 라이프/잡념[리포트] 금융권 대졸 신입연봉 평균 |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16 16:39 |
최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다른 은행들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으로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역시 은행권의 비교적 높은 연봉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은행을 포함한 금융관련 업종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페이오픈이 금융권 종사자들 중 사원부터 부장급까지의 2006년 각 직급별 연봉을 조사한 결과 금융권의 대졸 신입 평균 연봉이 309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리급은 평균 4128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과장급은 5145만원, 차장급 5990만원, 부장급은 평균 704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직급간 평균 연봉 인상폭은 사원에서 대리로 진급 시(33.5%)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관련 업종을 세분화하여 분석해 보면 은행권은 사원이 평균 3332만원을 받아 다섯 개의 금융관련 업종 중에서 사원급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은행의 대리급은 평균 4438만원, 과장 5713만원, 차장은 6640만원, 부장은 7540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증권사의 경우는 사원급이 평균 3264만원, 대리 4388만원, 과장 5410만원, 차장은 6216만원을, 부장급은 평균 7274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보험사의 직급별 평균 연봉은 사원급 3078만원, 대리급 4051만원, 과장급 5048만원, 차장급이 5702만원, 부장급은 670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관련회사(캐피탈)는 사원이 평균 3005만원, 대리 4317만원, 과장 5197만원, 차장 5987만원, 부장급이 6796만원을 받았습니다. 카드사의 사원급은 3024만원, 대리급이 3980만원, 과장급 4750만원, 차장급 5655만원, 부장급은 6422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다섯 가지 세부 업종 모두 사원급에서 대리급으로 진급할 때의 연봉 인상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출관련회사가 43.7% 인상으로 가장 인상폭이 컸고, 증권사가 34.4%, 은행이 33.2%, 보험사와 카드사가 31.6% 인상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금융권은 외환위기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견디어 냈고, 특히 국민․우리․신한․농협 등은 세계 100대 은행에 진입할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에 높은 연봉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질개선 노력과 함께 서민살림에 희망을 주는 금융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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