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사전부자사전

Posted at 2007. 2. 12. 23:42 | Posted in 라이프/잡념


  부자사전 다 읽었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이 쓰셨는데...물론 만화책이구요~

  깊이는 다소 약하지만...

  저같은 초보들에겐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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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세미나]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

Posted at 2007. 2. 7. 19:01 | Posted in 라이프/잡념


[세미나] 개별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

“임금인상률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요?"

가령....
- 매년 물가인상률을 감안해서 적용한다?
- 동종계열사의 임금인상률을 감안해서 적용한다??
- 기준을 잡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이런 고민에 빠져 계십니까?

2007년도 임금조정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인사담당자분들은 자사의 적정 임금조정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잡지못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본 교육을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기업의 합리적 임금조정 방법에 대한 기준을 잡아 경쟁력 있는 보상체계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교육기간 : 2007년 2월 23일(금) 13:30~17:30(4시간)
* 교육강사 :
1. 김용길 이사
- 페이오픈 HR컨설팅사업본부 이사
- 前 KPMG 인사컨설팅 팀장

2. 백현민 노무사
- 창조컨설팅 노사전략 팀장

* 교육내용



* 교육장소: 매일경제 신문사 구관(별관) 11층 ☞약도보기
* 교육수강료 : \143,000원(부가세포함)
* 우리은행 : 081-250163-13-002, 예금주 : (주)페이오픈
* 교육정원 : 선착순 20명,
* 교육등록 기간 : 2007년 2월 8일(목) ~2월 22일(목)까지

* 수강신청방법 :
- 무통장 입금 후 이메일 신청 --> 페이오픈에서 입금확인 후 수강 확인 메일 발송

- 이메일 신청시 제목에 [세미나]를 적어 주시고 본문에 수강제목, 이름, 소속(회)사, 핸드폰 번호를 정확히 적어주세요.
- 입금확인 이메일 : payopen@payopen.co.kr

* 기타사항
- 선착순 20명 한도
- 선착순 1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 증정
- 교육문의 : ygkim@payopen.co.kr (02-2188-6708 김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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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장인의 40%, 월 급여의 1% 기부 의사 있어[리포트] 직장인의 40%, 월 급여의 1% 기부 의사 있어

Posted at 2007. 2. 5. 17:21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직장인의 40%, 월 급여의 1% 기부 의사 있어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2/5 17:12
요즘은 급여의 일부를 떼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직장인들은 자신의 급여에서 얼마나 기부할 의사가 있을까요.

페이오픈이 지난 2주간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063명을 대상으로 '만약 당신이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낸다면 매달 얼마나 기부할 용의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가시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월 급여의 1%를 기부하겠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전체의 39.23%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25.96%가 매달 1000원을 기부하겠다고 답했고, 19.57%의 직장인은 기부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월 급여의 5% 이상을 기부할 생각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7.81%, 월 급여의 3%를 기부하겠다는 응답자는 7.43%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30대에서는 월 급여의 1% 또는 매달 1000원을 기부하겠다는 응답이 전체 60% 이상을 차지했으나 40대 이상에서는 월 급여의 1%를 기부하겠다는 의견 다음으로 월 급여의 5%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반면 기부할 의사가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20대가 23.98%, 30대는 19.96%였으나 40대 이상에서는 9.74%로 나타나 2-30대에 비해 40대 이상이 기부에 대해 긍정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40대 이상이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 비해 나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통계청의 지난 2006년 12월 4일자 ‘2006년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동안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금을 낸 사람은 15세 이상 인구의 31.6%이며, 후원경로는 사회복지단체(43.3%), 언론기관(28.8%), 종교단체(21.3%), 직장(15.3%)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의 후원 비율이 34.3%로 여자 29.1%보다 많았으며 후원인구 1인당 평균 후원횟수는 연간 4.7회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요즘은 일반 직장인들은 물론 연예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있고, 기업에서 급여 지급시 일정액을 떼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기부하거나 포인트를 사용하여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신용카드나 적립카드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항상 연말연시가 되면 언론매체를 통해 특정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는 기사들을 특히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여러 방법들이 잘 정착되어 이런 일들이 일상적인 일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해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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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획력은 몇 점인가?나의 기획력은 몇 점인가?

Posted at 2007. 2. 4. 11:33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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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이란 말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다.
2. 주변 흐름이나 환경변화를 빨리 읽어내는 편이다.
3. 예상치 못한 큰 일이 생겨도 발빠르게 대응하는 편이다.
4. 기획서나 보고서를 쓸 때 어휘 선택에 대해 부담을 별로 느끼지 않는 편이다.
5. 경영의 핵심요소나 경영과정을 요약해서 말할 수 있다.
6. 담당업무와 관련한 동호회나 스터디 그룹에 자주 나가는 편이다.
7. 전략에 대한 기본 개념과 요소를 누구에게나 쉽게 설명할 수 있다.
8. 기획서나 보고서를 쓸 때 문장이 짧고 간결한 편이다.
9. 새로 해야 할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먼저 그리는 편이다.
10.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핵심이 무엇인지 잘 파악이 된다.
11. 중요한 일은 분명한 원칙과 기준에 맞추어 결정하는 편이다.
12. 내용이 복잡할 때는 그림과 도표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편이다.
13. 중요한 일을 할 때는 부분과 전체의 상호작용을 확인하는 편이다.
14. 문제가 생기면 인과관계에 대해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15. 결정한 일은 실행에 집중해 성과를 내는 편이다.
16. 업무보고는 결론을 먼저 말한 뒤 본론을 제시하는 편이다.
17. 주어진 일이 어렵고 복잡해도 핵심을 잘 찾아내고 정리하는 편이다.
18.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문의할 수 있는 전문가가 주위에 있다.
19.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생기면 쉽게 의논할 수 있는 선배나 상사가 있다.
20. 자신의 입장이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분명하게 전달한다.

위 20문항을 체크해서 당신의 기획력을 체크해보세여

먼저 각각의 문항에 점수를 매긴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1점, '그렇지 않다'는 2점, '보통이다'는 3점, '그렇다'는 4점 '아주 그렇다' 는 5점으로계산한다.

1,5,9,1317문항을 모두 합친 것은 A로, 2,6,10,14,18문항을 합한 것은 B로, 3,7,11,15,19문항은 C로, 4,8,12,16,20문항은 D로 표시한다.

A는 기획의 기본 개념 및 기획과 경영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도, B는 환경과 정보에 대한 분석력, C는 대책계발과 전략마인드 등을 포함한 정책수립능력, D는 기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표현력이다.

진단기준을 제시한 인하대 김명민 교수는 "A,B,C,D가 각각 16,18,19,21점을 넘어서면 뛰어난 기획자로서 자질을 가췄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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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간히 보고 있는 웹툰 "판다독"요즘 간간히 보고 있는 웹툰 "판다독"

Posted at 2007. 1. 30. 23:0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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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경제학롱테일 경제학

Posted at 2007. 1. 30. 17:59 | Posted in 라이프/잡념



제목 -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 : Why the Future of Business Is Selling Less of More)
저자 - 크리스 앤더슨
역자 - 이호준
출판 - 랜덤하우스코리아
분량 - 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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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책을 구매하면 작은 소책자가 함께 제공되는데 작은 책자만 읽은 상태죠..
일단 기존의 경제이론중 80:20의 원칙을 뒤집는다는 카피를 통해 제법 강하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막상 읽어보면 뒤집는다기 보단 80:20을 인정하되 살짝 다른 개념으로 생각해 보자는듯합니다. (갠적인 의견입니다.)
결론은..
처음 큰 액션이 발생하는 헤드 부분보다 작지만 꾸준히 발생하는 꼬리부분에 집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마케터분들에게 유용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참고로 전 이 세미나도 직접 들었답니다. ^^

지났지만 세미나 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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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난 개발자는 아니지만...(개발자를 위한 속담모음)

Posted at 2007. 1. 28. 23:15 | Posted in 라이프/웃자고요


중간중간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재밌네요~
그중....
제일 재밌는곳은 파란색으로 처리했습니다..기대하시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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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Reply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개발자 간 빼먹기..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데브피아에 달린 추가 리플들
얌전한 개발자 빌드 먼저뽀갠다
하룻 C 프로그래머~ 널 포인터 무서운줄 모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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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기를 알려주는 플래쉬 게임결혼시기를 알려주는 플래쉬 게임

Posted at 2007. 1. 28. 16:49 | Posted in 라이프/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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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잘치네요~베이스 잘치네요~

Posted at 2007. 1. 20. 16:08 | Posted in 라이프/Music




예전에 저도 밴드를 했었는데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연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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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씨 아들 이루~태진아씨 아들 이루~

Posted at 2007. 1. 19. 18:41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45kg 감량 이루,
살빼기 전 사진 화제

태진아씨 아들 이루~

아버지와 느낌은 많이 다르더군요~

저도 요즘 몸이 많이 불어서 한 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후후

예전에 한 20KG정도 살을 뺀적이 있긴 했는데 지금 서른을 넘긴 이 나이에 그런

열정(?)이 생길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07년도 되었고 노력은 해 볼려고합니다.

그런데 집에만 가면 왜그리 배가 고픈지...

밥을 적게 먹으면 귤로 때우고~

귤로 때우면 11시 넘어서 꼬르륵~ 냉장고 문 열었다 닫았다..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암튼 올해엔 꼭 73KG 까지 빼서 예전처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되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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