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94%, 연봉 협상 불만족직장인 94%, 연봉 협상 불만족

Posted at 2007. 12. 21. 18:58 | Posted in 문화/Trend


직장인들의 94%가 본인의 연봉에 대해 불만족 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네요..
자~ 다함께 보시죠~

[리포트] 직장인 94%, 연봉 협상 불만족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2/21 16:45
페이오픈이 직장인 312명을 대상으로 ‘이런 연봉 협상, 기분 나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의 94%는 연봉 협상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연봉 협상이 만족스럽다’는 응답은 전체 6.09%에 그쳤고,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93.9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 협상이 불만족스러운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96%가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라고 답해 가장 많았습니다. 명목상의 연봉 협상만 존재하고 실제로는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근거가 모호한 평가 기준’(19.11%)을 이유로 들었고, 14.33%는 연봉제를 도입했다고 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호봉제를 유지하고 있는 ‘무늬만 연봉제(연공서열 적용)’를 선택했습니다. 그 외 ‘동결(삭감) 또는 아주 미미한 인상’ 12.97%, ‘회사/상사의 권위적 협상태도’ 9.56%, ‘사측의 동정심 유발 및 사적 접근’ 3.07%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은 연봉 협상에 만족하는 비율이 7.37%, 불만족은 92.63%였고, 여성은 불만족이 96.84%, 만족은 3.16%에 그쳐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더 연봉 협상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여성의 경우에는 연봉협상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연봉 협상이 불만족스러운 이유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 45.77%, ‘근거가 모호한 평가 기준’ 21.39%, ‘무늬만 연봉제(연공서열 적용)’ 14.43%, ‘동결(삭감) 또는 아주 미미한 인상’ 10.95%, ‘회사/상사의 권위적 협상태도’ 4.48%, ‘사측의 동정심 유발 및 사적 접근’ 2.99%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반면 여성들은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30.43%) 다음으로 ‘회사/상사의 권위적 협상태도’(20.65%)를 꼽아 성별간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성들은 그 외 ‘동결(삭감) 또는 아주 미미한 인상’ 17.39%을 3위로 꼽았고, ‘근거가 모호한 평가 기준’과 ‘무늬만 연봉제(연공서열 적용)’는 각각 14.13%가 선택했습니다. ‘사측의 동정심 유발 및 사적 접근’(3.26%)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응답자가 가장 적었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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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졸 초임 평균 최고 4천만 원공공기관 대졸 초임 평균 최고 4천만 원

Posted at 2007. 12. 13. 12:41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공공기관 대졸 초임 평균 최고 4천만 원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2/12 18:34
페이오픈이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대졸 초임 평균을 조사한 결과 공기업 대졸 초임 평균은 2천846만원, 준정부기관의 평균 대졸 초임은 2천746만원, 기타공공기관은 2천65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 기업은 기획예산처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 공기업 24개 기업 중 14개 기업과 준정부기관 78개 기업 중 38개 기업, 기타공공기관 196개 기업 중 84개 기업입니다. 페이오픈은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의 직급별 초임 연봉정보를 조사해 '공기업/공공기관 연봉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공기업의 경우 평균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기업은 3천3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은 2천200만원이었습니다. 연봉 분포를 살펴보면 2000만원~2499만원이 7.14%, 2500만원~2999만원 42.86%, 3000만원 이상은 50%로 나타났습니다.


준정부기관은 최고 연봉(대졸 초임 기준)이 3천500만원, 최하는 2000만원이었습니다. 대졸 초임 평균이 2000만원~2499만원인 기업은 21.05%였고, 2500만원~2999만원은 52.63%, 3000만원~3499만원은 21.05%, 3500만원 이상은 5.26%로 나타났습니다.


기타공공기관에서는 기업간 대졸 초임 평균연봉의 차이가 가장 컸는데,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무려 4천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가장 낮은 기업은 1천500만원으로 나타나 2천500만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연봉 분포를 살펴보면 평균 2000만원이 넘지 않는 기업은 전체 7.14%였고, 2000만원~2499만원은 30.95%, 2500만원~2999만원은 23.81%, 3000만원~3499만원은 32.14%, 3500만원~3999만원은 3.57%, 4000만원 이상도 2.38%로 나타났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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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4%, 연봉 협상 불만족직장인 94%, 연봉 협상 불만족

Posted at 2007. 12. 13. 12:40 | Posted in 문화/Trend


직장인 94%, 연봉 협상 불만족

 

직장인들의 94%는 연봉 협상에 대해 불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 대표 이주원)이 직장인 312명을 대상으로 이런 연봉 협상, 기분 나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연봉 협상이 만족스럽다는 응답은 전체 6.09%에 그쳤고,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93.91%에 달했다.

 

연봉 협상이 불만족스러운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96%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다. 명목상의 연봉 협상만 존재하고 실제로는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다음으로는 근거가 모호한 평가 기준(19.11%)을 이유로 들었고, 14.33%는 연봉제를 도입했다고 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호봉제를 유지하고 있는 무늬만 연봉제(연공서열 적용)를 선택했다. 그 외 동결(삭감) 또는 아주 미미한 인상 12.97%, 회사/상사의 권위적 협상태도 9.56%, 사측의 동정심 유발 및 사적 접근 3.07% 순으로 조사되었다.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은 연봉 협상에 만족하는 비율이 7.37%, 불만족은 92.63%였고, 여성은 불만족이 96.84%, 만족은 3.16%에 그쳐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더 연봉 협상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대와 30대 여성의 경우에는 연봉협상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연봉 협상이 불만족스러운 이유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 45.77%, 근거가 모호한 평가 기준 21.39%, 무늬만 연봉제(연공서열 적용) 14.43%, 동결(삭감) 또는 아주 미미한 인상 10.95%, 회사/상사의 권위적 협상태도 4.48%, 사측의 동정심 유발 및 사적 접근 2.99%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여성들은 회사측의 일방적인 통보(30.43%) 다음으로 회사/상사의 권위적 협상태도(20.65%)를 꼽아 성별간 차이를 보였다. 여성들은 그 외 동결(삭감) 또는 아주 미미한 인상 17.39% 3위로 꼽았고, 근거가 모호한 평가 기준 무늬만 연봉제(연공서열 적용)는 각각 14.13%가 선택했다. 사측의 동정심 유발 및 사적 접근(3.26%)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응답자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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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사례중심의 목표설정과 평가를 위한 MBO[세미나]사례중심의 목표설정과 평가를 위한 MBO

Posted at 2007. 12. 10. 18:43 | Posted in 문화/Trend


시간 내용 강사
13:30~13:40 ㆍ접수 및 교육준비
사례중심의 목표설정과 평가를 위한 MBO
13:40~17:40
1. MBO의 개요
2. 목표설정 프로세스
- 팀별/개인별 목표설정 방법
- BSC 활용 방법
- CSF/KPI 도출 방법
- 목표설정 사례 연습
3. 실행/관찰/코칭/피드백
3. 프로세스
4. 평가 프로세스
- 평가 가이드
- 업적 및 능력 평가 방법
- 평가결과 조정
- 평가결과 활용
5. 보상
- 평가와 보상의 연계
- 평가결과 연봉조정 방법
- Merit Matrix 활용 방법
6. 타사 MBO 사례분석
  * 김용길 이사
  - 페이오픈 HR컨설팅
  - 사업본부 이사
  - 前 KPMG 인사컨설팅 팀장
  - 前 유한킴벌리 인사과장
17:40~18:00 ㆍ질의 및 응답
교육일시 : 2007년 12월 21일(금) 13:30~18:00 (4시간 30분)
교육장소 : 강남구 역삼동 서림빌딩 3층 스카우트 교육장 ☞약도보기
ㆍ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유료주차안내 : 최초 30분 무료 / 추후 10분당 800원)
교육수강료 : \165,000 원(부가세포함)
   우리은행 : 081-250163-13-002, 예금주 : (주)페이오픈
교육정원 : 선착순 30명
교육등록 기간 : 2007년 12월 10일(월) ~ 12월 20일(목)까지
* 수강신청방법 : 무통장입금 후 이메일신청 -> 페이오픈에서 입금확인 후 수강확인 메일발송
- 메일 신청시 제목에 [세미나]를 적어 주시고 본문에 이름/소속사/핸드폰번호를 적어주세요.
- 입금확인 이메일 : payopen@payopen.co.kr
- 세금계산서가 필요하신 경우 입금 확인시 미리 요청 부탁 드립니다.
ㆍ선착순 1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 증정
교육문의 : ygkim@payopen.co.kr (02-2188-6708 김용길)
세미나장소 문의 및 입금확인 : 02-555-8105 페이오픈
  - 환불의 경우 12월 18일까지 환불신청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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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졸 초임 평균 최고 4천200만원(공기업 연봉 2천846만원 / 공사연봉)공공기관 대졸 초임 평균 최고 4천200만원(공기업 연봉 2천846만원 / 공사연봉)

Posted at 2007. 12. 6. 09:03 | Posted in 문화/Trend


공공기관 대졸 초임 평균 최고 4200만원

 

공기업 대졸 초임 평균은 2846만원, 준정부기관의 평균 대졸 초임은 2746만원, 기타공공기관은 267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 대표 이주원)이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대졸 초임 평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공기업의 경우 평균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기업은 33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은 2200만원이었다. 연봉 분포를 살펴보면 2000만원~2499만원이 7.14%, 2500만원~2999만원 42.86%, 3000만원 이상은 50%로 나타났다.

 

준정부기관은 최고 연봉(대졸 초임 기준)3500만원, 최하는 2000만원이었다. 대졸 초임 평균이 2000만원~2499만원인 기업은 21.05%였고, 2500만원~2999만원은 52.63%, 3000만원~3499만원은 21.05%, 3500만원 이상은 5.26%로 나타났다.

 

기타공공기관에서는 기업간 대졸 초임 평균연봉의 차이가 가장 컸는데, 대졸 초임 평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무려 4200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가장 낮은 기업은 1500만원으로 나타나 27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연봉 분포를 살펴보면 평균 2000만원이 넘지 않는 기업은 전체 7.14%였고, 2000만원~2499만원은 29.76%, 2500만원~2999만원은 23.81%, 3000만원~3499만원은 32.14%, 3500만원~3999만원은 3.57%, 4000만원 이상도 3.57%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업은 기획예산처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 공기업 24개 기업 중 14개 기업과 준정부기관 78개 기업 중 38개 기업, 기타공공기관 196개 기업 중 84개 기업이다. 페이오픈은 지난 4,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의 직급별 초임 연봉정보를 조사해 '공기업/공공기관 연봉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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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공공기관 2007연봉정보(공공기관연봉,공기업)공기업/공공기관 2007연봉정보(공공기관연봉,공기업)

Posted at 2007. 12. 4. 19:12 | Posted in 문화/Trend


(주)페이오픈 에서는 공기업/공공기관의 연봉정보를 오픈했다.
그 수많은 곳들의 연봉정보가 모두 공개가 되었다(?)면 참으로
좋으련만 그래도 아쉬움을 달랠정도의 정보이상은 된다.

대졸초임 연봉이 높은순으로 해서 정렬되어있는데..
다행히(?)5000만원이상은 없었고
그래도 4000이 넘어가는 곳이 3곳..(와....)
상위20개는 3000이하는 없어 보인다.

(여기에 정확한 상여금이나 인센티브는 알수없으리라..)
'연구원'이란 타이틀을 단 기관들이 많이 눈에 띈다.

공기업 연봉정보

회원가입시 정보를 확인할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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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장인 "승진 위해서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리포트] 직장인 "승진 위해서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

Posted at 2007. 12. 4. 15:20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직장인 5명 중 2명, "승진 위해서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2/4 11:48
페이오픈이 직장인 57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이유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5명 중 2명은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39.24%)라는 응답에 이어,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가 20.83%로 2위였고, 3위는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17.01%)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 11.11%,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 8.33%,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3.47%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전 연령대 모두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이유로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20대 40.38%/30대 38.94%/40대 이상 36.67%)를 가장 많이 꼽았는데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비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와 30대는 2위로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20대 23.47%/30대 21.12%)를 선택한 반면 40대 이상은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26.67%)를 꼽아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편, 40대 이상에서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답변은 10%에 그쳤습니다.

20대는 3위로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13.15%)를 꼽았고, 그 외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10.80%,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 9.39%,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2.82% 순으로 답했습니다.

30대는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와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에 이어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19.47%,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 9.24%,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 8.58%,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2.64% 순으로 답했고, 40대 이상에서는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와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라는 답변 다음으로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16.67%)를 선택했습니다.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와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는 각각 10%였고,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라고 답한 응답자는 40대 이상에서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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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사 연봉정보입니다.(07년 기준)30대 그룹사 연봉정보입니다.(07년 기준)

Posted at 2007. 11. 20. 17:26 | Posted in 문화/Trend


* 현재 기업은 해당연도 내림차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30대 그룹 연봉정보
번호 기업명 주소 대졸초임 년도 직급별연봉테이블
1 현대삼호중공업(주) 전남 3,95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2 (주)현대미포조선 울산 3,8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3 지에스건설(주) 서울 3,75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4 대우조선해양(주) 서울 3,7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5 삼성중공업(주) 서울 3,6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6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서울 3,6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7 에스케이건설(주) 서울 3,6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8 현대캐피탈(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9 (주)이원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0 에스케이해운(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1 금호생명보험(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2 동부건설(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3 (주)호텔신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4 에스케이텔레콤(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5 지에스칼텍스(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6 (주)대우건설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7 삼화왕관(주) 경기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8 에스케이증권(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19 한화증권(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20 한국서부발전(주) 서울 3,500 07 기업홈페이지 기업상세 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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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률 리포트] 2007년 11월 현재, 직장인 연봉 평균 5.48% 인상[임금인상률 리포트] 2007년 11월 현재, 직장인 연봉 평균 5.48% 인상

Posted at 2007. 11. 20. 12:47 | Posted in 문화/Trend


[리포트] 2007년 11월 현재, 직장인 연봉 평균 5.48% 인상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1/20 11:20
페이오픈이 2007년 11월 현재까지 임금 협상을 완료한 28개 업종 7,252개 업체(5인 이상 사업장), 11,65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5.48%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조사대상 중 임금인상률을 5% 미만으로 합의한 직장인이 3,7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율로는 31.84%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5% 이상~10% 미만은 29.96%(3,492명)이었고 10%~15%는 9.46%(1,103명), 15%~20%는 2.56%(298명), 20% 이상 오른 경우도 3.11%(362명)이었습니다. 반면 임금이 동결 또는 삭감된 경우는 2,689명으로 전체의 23.07%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임금인상률(11368개 업체/20,887명 대상) 조사 결과 동결 또는 삭감이 22.77%(4,757명), 5% 미만이 31.29%(6.536명)였던 것에 비해 금년이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반면 10% 이상에서는 10%~15% 8.84%(1,847명), 15%~20% 2.32%(485명), 20% 이상 2.83%(592명)로 조사되었던 전년보다는 올해가 다소 높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보다 금년 임금인상률이 5.45%에서 5.4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법률, 회계, 광고업 종사자’가 7.08%(2006년 6.85%/1위)로 업종 중 가장 높은 임금인상률을 보였고 이어‘부동산, 임대업’ 6.90%, '정보통신, 컴퓨터. 인터넷' 6.68%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참고로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4년간의 협약임금인상률을 보면, 2003년 6.4%, 2004년 5.2%, 2005년 4.7%로 하락 추세를 보이다 2006년 4.8%을 기록하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올 상반기도 노동부가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상률이 평균 4.8%였으며, 10월까지는 5%로 조사되었습니다. 페이오픈 조사에 따르면 2007년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의 임금인상률은 5.48%로 나타나 2007년 임금인상률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대 노총이 올 초 요구했던 임금인상률은 한국노총이 9.3%, 민주노총이 9%였고, 그에 비해 경총은 적정 임금인상률을 2.4%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페이오픈이 조사한 실제 임금협상을 통해 책정된 임금인상률은 상반기는 5.52%, 하반기(11월 13일 기준)는 5.43%로 나타남으로써 약 5.48%대로 수렴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년에 비해 임금인상률이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조사대상 4명 중 1명 꼴인 23.07%는 임금이 동결 또는 삭감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3% 늘어난 수치로 임금협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경제부흥을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과 노사화합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노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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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현재, 직장인 연봉 평균 5.48% 인상2007년 11월 현재, 직장인 연봉 평균 5.48% 인상

Posted at 2007. 11. 15. 09:24 | Posted in 문화/Trend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2007년 11월 현재까지 임금 협상을 완료한 28개 업종 7,252개 업체(5인 이상 사업장), 11,65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5.48%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조사대상 중 임금인상률을 5% 미만으로 합의한 직장인이 3,7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율로는 31.84%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 5% 이상~10% 미만은 29.96%(3,492명)이었고 10%~15%는 9.46%(1,103명), 15%~20%는 2.56%(298명), 20% 이상 오른 경우도 3.11%(362명)이었다. 반면 임금이 동결 또는 삭감된 경우는 2,689명으로 전체의 23.07%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임금인상률(11368개 업체/20,887명 대상) 조사 결과 동결 또는 삭감이 22.77%(4,757명), 5% 미만이 31.29%(6.536명)였던 것에 비해 금년이 소폭 하락한 것이다. 반면 10% 이상에서는 10%~15% 8.84%(1,847명), 15%~20% 2.32%(485명), 20% 이상 2.83%(592명)로 조사되었던 전년보다는 올해가 다소 높았다. 전체적으로는 전년보다 금년 임금인상률이 5.45%에서 5.48%로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법률, 회계, 광고업 종사자’가 7.08%(2006년 6.85%/1위)로 업종 중 가장 높은 임금인상률을 보였고 이어‘부동산, 임대업’이 6.90%, '정보통신, 컴퓨터. 인터넷' 6.68% 순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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