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장동료가 좋다(좋은 직원의 조건)이런 직장동료가 좋다(좋은 직원의 조건)

Posted at 2007. 5. 21. 11:59 | Posted in 라이프/잡념


[리포트] 직장인 30%, “동기부여 할 줄 아는 직원”이 최고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5/21 11:51
페이오픈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086명을 대상으로 '좋은 직원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만약 내가 CEO라면 어떤 유형의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의 32.87%는 자신이 CEO라면 열정이 있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줄 아는 유형의 사람이 좋은 직원이라며 그런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21.55%가 '성실하고 조직에 충성심 있는 사람'이 좋은 직원이라고 응답했고 17.68%는 '변화에 즉시 대처하고 적응하는 사람'을, 17.40%는 '자기관리 및 시간관리 잘 하는 사람'을 꼽았습니다. '월급 이상으로 일하는 사람'과 '출근시간보다 빨리 오고 야근하는 사람'을 꼽은 직장인은 각각 7.73%와 2.76%에 그쳐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20대의 경우 32.98%가 좋은 직원으로 '열정 있고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사람'을 1위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자기관리 및 시간관리 잘 하는 사람'(21.28%)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30대는 34.97%가 역시 '열정 있고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사람'을 선택했고 그 다음으로 19.67%가 '성실하고 조직에 충성심 있는 사람'을 꼽았습니다. 40대 이상은 좋은 직원 1위가 '성실하고 조직에 충성심 있는 사람'(35.29%)이라 답했고 2위로 '열정 있고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사람'(28.24%)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출근시간보다 빨리 오고 야근하는 사람'을 선택한 비율은 20대 3.19%, 30대는 3.83%에 그쳤고 40대 이상에서는 한 사람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조사를 통해 회사에서 단순히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열정과 동기부여를 이끌어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므로 먼저 자신의 일에서 확실한 목표를 갖는 것이 직장생활에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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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5. 19. 22:55 | Posted in 라이프/잡념



버퍼가 좀 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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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프리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

Posted at 2007. 5. 18. 22:35 | Posted in 라이프/잡념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909320061010223012&skinNum=1

아래 버릇 1에 소개된 스티브잡스의 PT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전 갠적으로 빌 게이츠보단 잡스를 더 좋아하는데요...이유는 말 안해도 아시죠? ㅎㅎㅎ
--------------------------------------------------------------------------------------------------
<세계 최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들의 10가지 비밀>이란 책에 보면 '프리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나도 PT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10가지중에 많이 포함되드라... OTL
 
▲ 버릇 1. 노트보며 그대로 읽기
준비한 대본이나 노트를 제 때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보고 그대로 읽는 것은 발언자와 청취자 사이의 소통을 방해한다. 노트에서 포인트만 집어 노트없이 발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복습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사 CEO도 프리젠테이션 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 연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버릇 2. '아이-콘택트' 피하기
청중과 소통하고 신뢰감을 주기 위해 눈과 눈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연설자들이 청중을 보는 대신 벽이나 책상, 컴퓨터에 눈을 맞춘다. 그러나 연설하는 시간의 90%이상은 청중과 시선을 마주쳐야 한다. 나머지 시간에 노트와 슬라이드를 적절히 힐끔댈 것.
 
▲ 버릇 3. 지저분하고 격식없는 옷차림
도널드 트럼프가 고전적인 수트와 타이 대신 다른 옷을 입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는 심지어 골프 강습때도 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처럼 차려입는다. 프리젠테이션 역시 자신의 위치와 문화에 따라 입는 것이 중요하다. 단 청중보다 '아주 약간 더 좋게' 차려입을 것.
 
▲ 버릇 4. 정신없는 손동작과 말버릇
손을 안절부절 못한다거나 손에 쥔 물체를 가볍게 흔들고 몸을 앞뒤로 흔드는 것 등은 발언자의 긴장과 초조감, 불안감을 그대로 반영하며 청중들에게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리허설이나 프리젠테이션을 녹화해 이러한 버릇을 미리 잡아야 한다.
 
▲ 버릇 5. 가만히 서있기.
지나친 손동작은 좋지 않지만 가만히 서있는 것도 나쁘다. 경직된 모습은 마치 군대의 명력을 기다리는 군인처럼 보여 프리젠테이션을 지루하게 만든다. 적당한 몸짓과 손동작을 이용하고 적절히 걷고 위치를 이동하라. 유명한 프리젠테이션자들의 목소리와 몸동작을 흉내내보는 것도 좋다.
 
▲ 버릇 6. 리허설 절대 하지 않기
프리젠테이션에서 제일 안타까운 실수는 지나치게 큰소리나 작은 목소리로 연설하는 것이다. 이는 리허설을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실수다. 존 챔버스 시스코 CEO는 프리젠테이션 전 몇시간씩 꼭 투자해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부터 청중들 앞에서 어느 순간에 어느 방향으로 걸어다닐지 등 철저한 리허설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버릇 7. 슬라이드 그대로 읽기
너무나 많은 내용을 슬라이드에 담아서도 안되고 글자 그대로 또박또박 읽는 것도 좋지 않다. 슬라이드에는 핵심적인 내용을 한 면당 여섯 줄 미만으로 요약하고 이야기나 일화, 예를 적절히 덧붙여 청중에게 설명한다. 슬라이드 읽는 것은 청중도 할 수 있다.
 
▲ 버릇 8. 지나치게 긴 프리젠테이션
연구에 따르면 청중들의 집중력은 약 18분 후부터 사라진다. 리더쉽이 요구하는 능력은 긍정적이고 명확하며 간결한 메시지 전달이다. 말하는 시간이 길수록 중요하게 들릴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 버릇 9. 인상적이지 못한 서두
청중들의 관심을 끄느냐 잃느냐는 당신의 프리젠테이션 첫 마디에 달려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작 전 그들이 당신의 발표에 귀 기울여야하는 이유를 밝히는 것이다.
 
▲ 버릇 10. 횡설수설한 맺음말
당신이 중간에 아무리 중요한 말을 강조하고 늘어놔봤자 청중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기억하는 것은 당신이 마지막에 던진 말이다. 말한 것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청중들이 청중들이 한가지 생각, 요점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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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배분제도 설계 및 조직,경영진단 방법론 및 사례에 관한 세미나성과배분제도 설계 및 조직,경영진단 방법론 및 사례에 관한 세미나

Posted at 2007. 5. 16. 09:35 | Posted in 라이프/잡념


오는 29일 회사에서 "성과배분제도 설계 및 조직,경영진단 방법론 및 사례에 관한 세미나" 에 관한 세미나가 열려 관련 정보를 올려봅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 및 급여담당자분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듯합니다.



교육목적 및 기대효과

1. 성과배분제도 설계 및 사례 세미나
21세기의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 상황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임금체계 구축이 시급합니다. 이러한 임금체계 중에서 일반적으로 기업이 연봉제의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하여 성과배분제를 도입하는 경향이 요즈음 인사관리시스템의 새로운 추세입니다. 성과배분제의 도입으로 기업은 임금인상과 성과를 연동시켜 기업 내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을 얻을 수가 있으며 이러한 성과배분제의 일반적인 이론과 특징, 설계방법 및 사례들을 본 세미나를 통해서 .확실하게 배우실 수가 있습니다.

2. 조직, 경영진단 방법론 및 사례
기업경영의 조직 전반에 대해 자사가 속한 산업환경을 분석하고 사업환경과 내부적 조직역량을 진단함으로써 전사적인 측면에서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자원배분의 우선순위와 실행력을 강화하기 기초적 이론과 접근방법론을 학습하고 이를 통하여 자사의 조직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 그동안 고민해 온 경영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수년간 관련분야에서 컨설팅을 수행한 전략컨설턴트의 축적된 노하우와 케이스 등 고객사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목차 -


* 교육일시 : 5/29(화) 13:30~18:00
* 교육장소
- 강남구 역삼동 서림빌딩 3층 스카우트 교육장 ☞약도보기

* 수강료 : \165,000(V.A.T 포함)
* 우리은행 : 081-250163-13-002, 예금주 : (주)페이오픈
* 교육등록 기간 : 2007년 5월 3일(목) ~ 5월 28일(월)까지

* 수강신청방법
- 무통장 입금후 이메일 신청 -> 페이오픈에서 입금확인 후 수강확인 메일발송
- 메일 신청시 제목에 [세미나]를 적어주시고 성함/소속회사/핸드폰번호를 적어주세요
- 입금확인 이메일 : payopen@payopen.co.kr

- 세금계산서가 필요하시면 아래 팩스번호로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십시요.
세금계산서는 당일 세미나 현장에서 드립니다. (팩스)02-555-6137

* 기타사항
- 선착순 1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 증정
- 교육문의 : ygkim@payopen.co.kr(02-2188-6708 김용길)
- 환불의 경우 5월 23일까지 환불신청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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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후기]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세미나 후기]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Posted at 2007. 5. 14. 12:47 | Posted in 라이프/잡념


지난 5월 11일 금요일 저녁 "웹 2.0 시대에 웹 기획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이란 제목하에 무료 세미나를 참석했다. 우리 회사 퇴근이 조금 늦는지라 10여분정도 지각해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강사분께서 그러시는데 유료세미나보다 무료세미나가 참석율이 더 좋다더라..ㅎ
웹 및 웹기획 관련의 좋은 책들도 소개해 주시고 무었보다도 웹 2.0에 대해 개념을 파악하고 정리하는데 아주 유용한 세미나였다고 생각된다.
이정도급이면 유료로 해도 손색없을정도였다.^^
번개세미나의 묘미랄까? 즉흥적으로 말씀하시는 열정적인 강의 모습에서 자칫 개연성과 일괄성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받을수 있겠지만 다 듣고 나니까 주제의 거의 모든부분을 다루시는 노련함도 느낄수 있었다.

강사분이 주장하시는 웹2.0 은 1996년경의 "지식경영(KM)"과 일맥한다는 내용이 세미나의 메인 테마였는데 폐쇄적이고 혼자만의 노하우가 아닌 함게 공유하고 커뮤니께이션 함으로 창조는 새로운 창조를 불러온다는 개념인듯하다. (정리가 잘..)--;;

돌아오는 길에 메모한 노트를 쭉 보면서 왔는데 강사분의 "외롭다~"는 말씀이 왜 이렇게 기억에 남는지.. 그 이유는 참석하신분들만 알고 있을거다.ㅋㅋㅋㅋ  

세미나를 읽고 추천해 주신 책이 있는데 제목은 "소비자 행동론"이란 책이다
조만간 사서 읽어봐야겠다~

중이미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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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는 다섯가지 법칙CEO가 되는 다섯가지 법칙

Posted at 2007. 5. 12. 09:24 | Posted in 라이프/잡념


한 RSS를 보다가 눈길을 끄는 제목이 있어 담아와 봤다~
셋째부분에는 고 정주영 회장을 언급했는데 언젠가 날잡아서 정주영회장의 관련 도서도 좀 읽어봐야 겠다.
 
-CEO가 되는 다섯가지 법칙 -
첫째 기초자산은 '열린 마음'이다. 이를 가장 충실히 지키는 사람은 13년째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빌 게이츠다.

그는 '타인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기본 사고 아래 만나는 사람 모두를 인생교과서로 삼고 있다.

둘째 기초자산은 '백화점식'인간관계 형성이다. 전 세계에 1만2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은 날마다 다양한 분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

셋째 자산은 '무한도전'이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이 전부인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최고 위치에 오른 비결이다. "해보기나 했어?"라고 되뇌인 후 도전해 실패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넷째 자산은 상대방 마음을 열어젖히는 '막무가내식 포옹'이고, 다섯째 자산은 CEO 성공요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서다.

* 출처: 매일경제
* 담아온곳 : 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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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픈 프리미엄서비스 오픈페이오픈 프리미엄서비스 오픈

Posted at 2007. 5. 10. 14:17 | Posted in 라이프/잡념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기업 프리미엄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업프리미엄회원으로 가입하면 기존 기업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료서비스를 포함한 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거나 프리미엄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기업회원은 1,000대기업, 30대그룹, 외국계기업 등의 연봉정보열람 및 프린트서비스, 인사담당자들의 HR클럽 참여와 채용공고등록 등이 무료이며 그 외 추가 서비스는 유료로 사용하게 되나 프리미엄회원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무료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세미나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최근 페이오픈에서 진행된 임금 및 연봉, HR관련 세미나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들을 수 있으며, ‘데이터맞춤 다운로드’와 ‘연봉자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보도자료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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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 5. 9. 18:33 | Posted in 라이프/잡념


Median Salary by Job - School: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Virginia Tech) (United Stat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 분야에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알고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연관이 있기에
요즘 버지니아 공대에서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그것으로 인하여서 세간에 주목을 받은을수 밖에
없었던 대학.

버지니아 공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연봉을 과연 어느정도받을까?
goole이 참 검색범위가 넓은것같다. 'Salary of Virginia University'로 검색
의외로(?) PayScale이란 연봉집계 site를 발견하고 궁금했던 정보도 얻을수있었다.

현재 USD 매매환율(923.50)원 기준

- 소프트웨어의(엔지니어, 개발, 프로그램) 대졸에 평균연봉은 $65,536 약 6천100만원
- 기계공학은 $60,495 약 5천 600만원
- 시니어 소프트웨어(엔지니어, 개발, 프로그램)는  $90,742 약8천 400만원
- 전기공학은 $75,619 약 7천만원
- 토목기사 $52,429 약 4천 800만원
- 건축 $55,454 약5천 100만원
- IT 컨설턴트 $61,503 약 5천 700만원

그럼 우리나라의 실정은 어떠한가? (페이오픈에서 검색)

- 프로그래머  (일반, window) 평균 2,614만원
- 프로그래머  (유닉스 , 리눅스) 평균 3,030만원
- 프로그래머  (웹) 평균 2,502만원
- 프로그래머  (게임) 평균 2,612만원

- 기계공학기술자
  평균 2898만원(페이오픈에서 worknet으로 연결 조회결과)

- 전력전기공학기술자
  평균 4904만원(페이오픈에서 worknet으로 연결 조회결과)

- 토목공학기술자
  평균 3512만원(페이오픈에서 worknet으로 연결 조회결과)

- 건축공학기술자
  평균 3557만원(페이오픈에서 worknet으로 연결 조회결과)

-정보통신공학기술자
 평균 3613만원(페이오픈에서 worknet으로 연결 조회결과)

한국과 미국 그리고 사이트별 기준과 정보수집량 & 질(quality)에 따라서
정확도 그리고 신뢰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것이다.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알게된 결과물이기에 더이상의 코멘트...필요없을듯.

출처:
http://www.payscale.com/ 
http://payopen.co.kr/
http://www.wor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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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연봉한화그룹 연봉

Posted at 2007. 5. 9. 18:29 | Posted in 라이프/잡념


요즘 한화그룹의 김**회장님 관련 기사로 언론은 "물 만난 제비" 마냥 아주 신나있다.
그간 기사들을 접하면서 "왜 그랬을까?" "역시 자식 앞에선 이성이고 뭐고 없구나!" 뭐 이런식의 나름의 상상과
추측을 해 오던중 한가지 나를 화나게 만든것이 있었다.

김회장이 이 일과 직접적으로 연루 되어 있는것을 수사당국에서 초반에 첩보를 입수했다지만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점이다. 언론도 처음엔 실명을 꺼리다가 누군가 용기있는(?) 기자의 1빠로..ㅎㅎ 이에 뒤질세라 연이어 회장님을 운운하며 수사당국도 뭍매를 맞게 하고 있다. 언론쪽도 잘한거 없으면서...
암튼 일이 이 정도 진행되고 있을때..
문득 하는일이 연봉 관련된 일이라 과연 "한화 직원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라는 제법 가당찮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일단 모든 연봉공개는 내 신상에도 좋지 않을것 같아 제법 몸사리는 시츄(=액션)로 가겠다.

(주)한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졸초임이 상여금 800%포함 3,000만원 선이라는데 이 정도면 삼성전자 대졸초임보다 높은 액수다.(딴지 반사!)
과연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봉임이 틀림 없으며 노출하진 않았지만 복리도 꽤 괜찮더라~
한화측에서 말하던 "우리 회장님은 기러기 아빠들을 위해 가족들과 만날 수 있도록 특별휴가와 비행기표까지 주셨다"란 식의 복리정보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ㅎㅎ

암튼 이렇게 크고 좋고 복리까지 굿~한 회사의 총수께서 아무리 자식사랑도 중요하지만 이런 어긋난 판단을 하셨는지 정말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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