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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인천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사진 有)08년 인천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사진 有)
Posted at 2008. 7. 29. 12:37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 금년에는 꼭 가고 싶었던 인천 팬타포트 락 페스티발!!
음악의 대한 열정이 식어서 인가? 아님 비로 인한 탈모의 두려움 때문인가? ㅎ
암튼 이번에도 못갔다! 예전에 쌈지사운드 페스티벌엔 직접 참여도 하고 그랬는데..
그 만큼 열정이 많이 식은거겠지...비만 안왔어도 가는건데...
지인이 다녀온 사진을 허락을 득하고 남아왔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는데 거의 로모사진 수준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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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힘드네..공부하기 힘드네..
Posted at 2008. 7. 1. 12:52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모두의 예상(?)을 깨고 중간고사를 아주 훌륭하게 치루어 내 잔득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녔는데..
기말고사는 거의 허걱이다.
당장 이번주 일요일이 시험인데 시험범위가 거의 예술이다..
특히 노사관례론의 경우...시험범위가 교재전범위 란다.
정말 짧으면서도 임팩트가 상당한 표현... "교재전범위" -,.-
암튼 이번에도 가족들의 예상을 뒤엎을 만한 반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주말에 이어 이번주에도 도서관에서
침거(!)할 것 같은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암튼 하고 싶은 공부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기도 하다.
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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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 5. 23. 11:16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휴가는 쉬라고 있는 것
하늘에선 장대비가 몹시 내렸다. 환경파괴의 재앙인지 장마가 예전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이 다음에 올 더위는 얼마나 더울까. 비피해로 휴가철의 시작이 엉망이 되어 버렸지만 사람들은 휴가를 즐길 것이다. 먼바다로 가던 가까운 산이나 들을 찾던 휴가는 쉬는 것이다. 격무에 시달리고 야망에 지친 우리네 삶을 돌아보게 하는 한 켠의 겨를이다.어떤 조사에서 휴가를 한 달 이상 다녀오게 되면 일에 복귀하는데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머리가 멍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휴가철에 쉬지 않고 과외공부를 할 것인가? 아니다. 휴가철엔 적당한 기간 충분히 쉬면서 뭔가 알찬 것이 필요하다.
일하는 사람에게 휴가가 한여름에 있는 것은 다행이자 지혜이다. 가장 더워서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를 쉬고자 함이요, 한 해의 절반쯤 지난 시점에 매듭을 짓고 넘어가라는 기회가 아닐까. 지혜로운 휴가는 전반기 지친 육신을 달래고, 성과를 스스로 칭찬하며, 실패를 만회하여 반격을 준비하는 마음의 휴식이어야 한다. 조용하고 균형잡힌 삶을 행복의 요소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터득하는 마음챙김이어야 한다.
인생은 정육면체 : 균형잡기
모두가 생존경쟁을 위해 싸운다. 그러나 실상은 성공을 위한 경쟁이다. 일에서 성취를 거두고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인생이 대체로 여섯 가지 면을 가지는데 이것들이 고루 발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과 직장, 가정과 사랑, 충분한 돈, 사회와 인간관계, 건강과 운동, 마음의 평화가 그것들이다. 시기마다 중요하게 부각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휴가철엔 특히 여섯 가지 면의 고른 균형잡기를 할 절호의 기회다.
가족(연인)과 함께 추억만들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전쟁 같은 삶을 이어가지만 점점 외로워진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노력은 능률로 채워지지 않는다. 휴가철 가족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더불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주로 잠들어 있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중요하다. 가족을 위해 일하지만 가족과 사랑을 나누지 못하면 가족으로부터 왕따당한다. 사랑은 그렇게 자라는 나무이니까. 연인과도 마찬가지다. 지루해지기 시작한 연인과의 관계라면 들녁에 핀 야생화 한 송이, 바닷가 예쁜 조개껍질 하나 소중히 바쳐보자. 예쁜 추억이 많을수록 인생의 여섯 가지 측면의 하나인 가정과 사랑의 면이 충실해 진다.
건강상태를 확인 점검하기
일, 사랑, 돈, 친구,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지라도 건강이 상하면 모든 게 소용없어진다. 남들이 다하니까 나도 하는게 아니라 행복한 삶의 주인인 나의 건강을 꼭 확인해야하는 건 나의 권리이다. 스트레스, 비만으로 인한 질병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꼭 치유해야 할 증후군들이다. 이상한 곳은 진단받고, 아프면 치료받아야 한다. 이상이 없다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해야 한다.
나의 성과를 칭찬하기
벌써 한 해의 반 이상이 훌쩍 흘렀다. 연초에 세웠던 아름찬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 있는가. 지금 직장과 일에서 계획했던 성과는 그 빛을 보고 있는가.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지만 성과를 낸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자. 그렇다면 못한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도 너무 야단치지 말자. 단, 혁신할 점은 찾아야 한다. 혁신할 계획과 습관을 짧게 리스트로 정리하여 당장 시작하되 휴가철 후에 본격 가동하자. 그 좋은 방법이 이력서를 다시 작성하는 것이다.
이력서를 다시 쓰기(업데이트)
평생 한 직장에서 정년을 맞이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때가 있다. 이 시절 사람들은 이력서를 한번도 고쳐 쓴 경험이 없다. 이직을 감행할 시기이건 아니건 휴가철엔 이력서를 다시 쓰는 게 좋다. 전반기에 내가 이룬 업적도 기록하고, 후반기 달성할 목표도 기록해 두자. 시간이 흐르면 내 성과도 잊기 쉽고, 목표도 흐려지기 쉽다. 이력서를 새로 쓰면서 많은 생각이 흘러간다. 소중한 인재인 나의 이력서는 어떻게 채워지고 가꾸어지고 있는가. 다시 쓰는 나의 이력서는 어떤 역사로 채워질 것인가.
마음 챙기기
‘마음챙김(Mindfulness : 깨어 있는 마음)’이 부각되고 있다. 마음이 뇌와 몸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즐거움, 행복감, 마음의 안정과 평화, 평온함과 같은 감정을 느낄 때는 실체로 건강한 에너지와 화학물질이 분비된다고 한다. 반대로 두려움, 분노, 죄의식, 슬픔과 같은 감정을 느낄 때는 질병과 죽음에 이르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고 한다. 일상사는 어쩌면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감정들이 많을지 모른다. 휴가철 마음챙기기를 통해 긍정적 마음의 상태를 찾아야 할 것이다.
나만의 희망 찾기
모든 사람에게 오늘이 낙관과 희망에 넘치진 않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 오늘이 절망적이거나 큰 좌절에 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에나 희망은 있는 법이다. 희망은 가능성이 희박해도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2~5%의 말기 암환자들이 치유된다고 한다. 바로 이 2~5%에 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 그것이 희망이다. 진정한 희망은 현실을 직시하여 불안과 위협요소들을 인식함과 아울러 이것을 이겨서 밝은 미래를 꿰들어보는 마음상태일 것이다.
추운 겨울에서 시작해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지나 지치기 쉬운 한여름까지 쉼없이 일한 당신, 떠나라.
출처 : 서형준 커리어코치(www.thecoa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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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 4. 21. 18:15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회사에서 제작지원하고 있는 드라마 온에어가 다음주 24일 방영분에서 처음으로 기능노출을 시도한다고 한다.
기능노출이란..
특정기업의 서비스 기능을 드라마상에서 직.간접적으로 노출시켜주는 일종의 광고형태인데..
잡코리아(JOBKOREA)를 JKCorp(제이케이코포레이션)으로 노출한다고 하니 그 효과가 기대가 된다.
로고는 아래와 같이 변경시키고..
드라마상에서의 연출은 아래와 같다.ㅎ
기능노출 내용
극중 대박작가 서영은(송윤아)의 보조작가인 안다정(강주형)이 서영은의 구박에 못 이겨다른 일자리를 찾기 위해 잡코리아(JKCORP)를 이용한다는 구성이다.(안다정 아래그림 참조)
![](http://winner.jobkorea.co.kr/UpFile_Dir1/2(64).jpg)
![](http://winner.jobkorea.co.kr/UpFile_Dir1/3(37).jpg)
![](http://winner.jobkorea.co.kr/UpFile_Dir1/4(27).jpg)
잡코리아 온에어 이벤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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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tornado of soul 간만에 듣는 메가데스!!megadeth - tornado of soul 간만에 듣는 메가데스!!
Posted at 2008. 4. 17. 08:54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megadeth형님들의 "tornado of soul" 이다.
고등학교때 처음 들었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처음엔 곡이 좋은 것도 잘 몰랐다.
당시엔 CD가 그리 보편화 되지 않았었고 그냥 tape으로만 듣던 이 곡을 빨리감기로 넘겨버렸던 생각이 난다.
그렇게 한참이 지난후에야 천천히 들어보게 되었는데 곡 중간의 기타 에드립 부분을 듣고 엄청난 전율(?)을 느끼게 되었다. 과연 에드립 자체의 분위기가 tornado of soul(영혼의 폭풍)이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들었던 그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속주와 연주들을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강한 인상을 주지 못했었던 것같다. 과거 메틸리카에서 나와 메가데스라는 밴드를 결성한 머스테인 형님의 칼랑거리는 독특한 목소리를 서울 내한공연 동영상으로 즐겨보자!!
megadeth - tornado of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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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 2. 15. 12:52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늘 부수입(=재테크)을 어떤 아이템으로 조금이라도 벌어볼까 고민하곤 하는데..
지난 설 연휴 때 한가지 아이템을 찾아냈다.
답은 운세사이트 운영이다.
쉽게 말하면 운세사이트를 임대 받아서 약속된 기간중에 운영하고 그 중 수익금의 일부를 회사와 나누어 갖는 구조다. 임대 받아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따라 가격도 다양한데 요즘 트렌드에 맞출 수 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로우 리스크)한 블로그 형 사이트로 사업(?)을 시작했다.ㅎ
중요한 것은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고 하더라도 방문자가 없다면 당연 매출도 없을거고 쪽박차기 쉽다는 것이다. 아직 2월에 년초이고 하니 운세를 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에 바로 시작한 것이다. 3개월 임대해 33,000원인데 오픈한지 사일만에 순이익이 5만원 가까이 났다.
이 정도면 "that's great!!" 다사이트 운영노하우를 공개하기 전에 다음의 내용에 만족되는가를 먼저 살펴봐야했다.
1. 해당 컨텐츠가 현 시점에 니즈가 있는가?
2. 홍보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실질적으로 홍보할 지 노하우를 갖고 있는가?
3. 하루에 정기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가?
운영노하우(대외비 ㅎ)
1. 사이트를 개설한다.
2. 홍보할 수 있는 블로그를 개설한다.
3. 스팸블로그가 아닌 전문블로그 형식을 꾸민다.
4. 블로그내 핵심 키워드를 자주 등록하고 배너와 링크단위의 광고(홍보)를 단다.
5. 인기검색어와 맞물려 해당 컨텐츠를 녹아낼 수 있는 글로 포스팅을 한다.
(잘못하면 스팸이 됨 --;)
6. 로그 및 트랜드 분석을 통해 어떤 글(키워드)이 검색에 자주 걸리는지 모니터를 한다.
(해당 키워드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한다.)
7. 하루에 1시간 이상 투자한다.
- 이 상 -
여러분들도 함께 해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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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력관리나의 경력관리
Posted at 2007. 12. 2. 12:09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출처 :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슈퍼루키되기
요즘 경력관리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늘 고민해 오던 것이긴 하지만 이젠 뭔가 결정을 내리고 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것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 머리속을 정리해 본다.
내 나이 이제 32살..평균적으로 대힌민국의 직장인으로서 대리급정도에 속하며 (몇 안되지만) 밑의 부하직원과 위의 상사(들)을 보필하는 애매하고도 힘들고 고달프지만 한창 무언가를 배우고 깨지고 노력해야 하는 시기임에는 틀림없는 시기다.
지금까지 사회경력 7년차!!
지금까지의 나의 경력을 쭉~ 나열해 보면..
1. 첫직장 (학습지 출판회사 / 중견기업)
- 영업(필드영업) 1년
- 인사(채용 및 교육관리)업무 1년
: 영업을 (곧) 잘해 입사 6개월만에 파트장급을 달았다. 그리고 총 1년 정도 필드영업을 하고
관리부서의 인사이동을 통해 인사업 중 채용 및 신입사원 교육 및 조직관리부분을 맡았다.
2. 두번재 직장(학습지 출판회사 / 대기업(업계 1위))
- 영업 및 교육(3년)
: 이곳에서도 단 한번도 내 목표를 미달성한적이 없었으며 36개월이하는 긴 시간동안 모든달을 초과달성했다. 관리부서로 발령을 내 주겠다던 국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3년을 정확하게 채우고 미련없이 떠났다.
(이곳을 떠난 이유는 당시 나의 꿈이던 음악인으로서의 꿈을 버리게 되므로서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되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고 여유로운 시간관리와 금전적인 준비를 위해 이곳에서의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3. => 다시 첫번째 직장으로의 재입사(학습지 출판회사 / 중견기업)
- 인사업무 6개월(채용 및 교육/조직관리)
: 음악의 꿈을 버리고 다시 안정된 직장을 찾고 있다가 예전 회사 선배로부터 우연히 연락을 받았고 소개를 통해 무난하게 재입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3년만에 다시 찾은 직장은 너무나도 달라져 있었고 사업부 3/2의 인원이 조직을 이탈하는 원치않던 시류(?)에 힘쓸려 6개월만에 다시 그만두게 되었다.
4. 세번째 회사 입사(HR관련 온라인 회사/벤처기업)
- 기업영업(B to B) 및 팀관리(각각 1년씩 => 2년)
: 입사후 기업영업을 1년정도 담당하였고 지금은 팀관리 및 마케팅,영업,제휴 및 약간의 기획업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작은 회사이기 때문에 넓고 얇게 배우고 있는것 같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어느때보다 성취감이나 만족감은 크다. 이곳에의 지금까지의 총 업무경력은 2년이다.
정리하면 :
1) 영업 및 인사(2년) -> 영업 및 교육(3년) ->인사(6개월) -> 영업 및 팀관리(2년)
2) 직무별로 나열하면
- 영업(5년) : 필드영업, 방문판매
(공격적인 필드 영업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 인사(1년 6개월) : 채용 및 신입사원 교육/관리, 조직관리, 실적관리
(인사관련 업무이지만 영업관리 성격이 강했고 영업사원들을 조직적인 차원에서 관리
하고 채용하고 교육하는것이 주된 업무였다)
- 팀관리(1년) : 팀전반적인 관리,마케팅,제휴,(약간의) 기획
(온라인 회사에서의 B toB 영업은 생소했지만 필드영업보단 영동적이지도 짜릿하지도
않았지만 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영업이기에 짧은 시기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고, HR전
반적인 시장 이해와 영업적인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금의 팀장직책
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고 있으며 사업의 다각적인 측면에서 많
은 부분을 경험할 수 있다.)
앞으로의 행보는?? (괄호는 스스로의 판단)
- 관리직분으로 성장하여 오너쉽으로서의 향후 사업전반의 초석을 다진다. (강추)
- 잘할 수 있는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 성장한다.(보통)
- 일반화 되어있는 경력관리를 통해 더 큰조직으로의 이직을 통해 연봉상승을 노린다.(비추)
- etc?
정리
- 글을 다 쓸때쯤이면 어느정도 머릿속이 정리가 될줄 알았는데..아직 좀 더 가야하나 보다.
요즘 마눌님이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는데..ㅎㅎㅎ 절대로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못 박았고...
음... 정리하면..
1) 내가 잘하고 잘하고 싶은일은 정리한다면 이렇다.
마케팅을 통해 관심있는 者들을 서치(search)하여 공격적으로 영업을 하여 이익창출의
선봉장이 된다.
2) 추후 하고픈 꿈은?
개인사업체의 長
결론
- 마케팅이나 영업으로 경력을 쌓고 틈틈히 경영전반적인 (실질적인)공부를 한다.
그리고 성장하고 꿈을 이룬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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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승진 위해서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직장인 "승진 위해서 직장생활과 공부 병행"
Posted at 2007. 11. 28. 10:29 | Posted in 라이프/소소한 일상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직장인 57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이유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39.24%)라는 응답에 이어,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가 20.83%로 2위였고, 3위는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17.01%)로 나타났다. 그 외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 11.11%,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 8.33%,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3.47% 순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전 연령대 모두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이유로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20대 40.38%/30대 38.94%/40대 이상 36.67%)를 가장 많이 꼽았는데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비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대와 30대는 2위로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20대 23.47%/30대 21.12%)를 선택한 반면 40대 이상은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26.67%)를 꼽아 차이를 보였다. 한편, 40대 이상에서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답변은 10%에 그쳤다.
20대는 3위로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13.15%)를 꼽았고, 그 외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10.80%,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 9.39%,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2.82% 순으로 답했다.
30대는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와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에 이어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19.47%,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 9.24%,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 8.58%,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2.64% 순으로 답했고, 40대 이상에서는 '승진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와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서'라는 답변 다음으로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16.67%)를 선택했다.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와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는 각각 10%였고, '적성에 맞는 직종으로 전향하기 위해서'라고 답한 응답자는 40대 이상에서는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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